종합뉴스 1006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오클랜드의 주택가격 상승 분위기가 남쪽으로 이동해 해밀턴과 타우랑아의 주택 가격 증가 속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TVNZ One News에 따르면, … 더보기

배를 탈 때 구명 조끼 착용 여부와 안전 의식 변화 조사한 Maritime NZ(MNZ)에 따르면 조사 대상 597명 중 78%가 배를 탈 때 구명 조끼를 착용하… 더보기

주거지 내에 있는 거대한 Norfolk 소나무 가지 때문에 피해를 입던 주인이 5년 만에 마침내 오클랜드 카운실의 나무 제거 승인을 얻었다. 마운트 알버트의 한 … 더보기

베트남 참전군인들은 전쟁에 참가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2배나 더 많게 알코올과 관련된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타고 대학교는 1962년~1971… 더보기

뉴질랜드에서도 이제 한국의 코메디를 즐긴다!!!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국의 코미디 옹알스를 만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인그룹,… 더보기

한 커뮤니티 헬프 서비스는 오클랜드의 부동산 가격 상승과 더불어 렌트 가격도 동시에 올라가서 많은 사람들을 거리와 텐트, 숲으로 내몰고 있다고 밝혔다. 16세의 … 더보기

영국의 유튜브 스타가 뉴질랜드 여행 중 도로에서 시간당 141km/h로 과속하다가 운전 적발된 후 아슬아슬하게 운전 금지되는 것을 피했다는 요지의 비디오 파일을 … 더보기

뉴질랜드 관광 중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아들을 데려가기 위해 한 중국인 부모가 수십만 달러를 들여 환자 전용 비행기와 의료진을 동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세로… 더보기

작년 말에 전국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NCEA 시험 결과가 1월 13일(수) 공개된다. NZQA(NZ Qualifications Authority)의 웹… 더보기

사우스랜드에서 강물에 빠진 차 안에서 4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동승했던 남자의 미심쩍은 행동이 경찰의 주목을 받고 있다. 1월 11일(월) 오후 1시경… 더보기

지난 연말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뉴질랜드 최초로 배송대행서비스를 시작한 SHIP2U(이기영 사장)를 통해서 뉴질랜드로 반입된 물건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 더보기

강에서 수영 도중에 강물을 마셨던 반려견 한 마리가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해 죽은 것으로 보인다. 4살짜리 래브라도 종류인 말리(Marley)가 가족들과 함께 즐겨… 더보기

새벽에 50대 남성을 자기집에서 납치한 후 끌고다니면서 현금인출기를 통해 출금한 돈을 빼앗은 강도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은 1월 13일(수) 새벽 5시경에 2명의 … 더보기

아이엘츠는 영국, 호주 , 뉴질랜드 등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영어 능력 시험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호주나 뉴질랜드 등에 이민을 하거나 학업, 취업을 할 때 주로… 더보기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교장 김종연)는 오는 2016년 신학기 (2월13일 개학)부터 새로운 교과 과정으로 중등부 수업을 시작한다. 올해로 19주년 개교 기념… 더보기

민주평화통일 뉴질랜드협의회는 오클랜드 한인회 그리고 재향군인회 뉴질랜드지회와 함께 1월 14일 오후 1시 한인회관에서 뉴질랜드 동포 그리고 뉴질랜드 현지사회에 지… 더보기

매씨대학교가 발표한 최근 주택 구매력 보고서에서 오클랜드는 전국의 다른 지역들 주택 구매력보다 59% 낮았다. 보고서를 발표한 Susan Flint-Hartle … 더보기

Dave Cull 더니든 시장은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St. Clair Beach가 침식하는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납세자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Playcentre 가 올해로 75년이 되었다. 1941년에 웰링턴에서 시작된 Playcentre는 현재 전국적으로 470개가 넘는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Pla… 더보기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인 오클랜드의 웨스턴 스프링스(Western Springs) 내에 토끼 수가 너무 많이 늘어나 시청이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 시청은 … 더보기

사나운 개들로 하여금 살아있는 염소들을 물어 죽이도록 하고 이를 영상으로 담았던 2명의 남성들에게 법원이 사회격리형 등을 선고했다. 1월 11일(월) 기스본 지방… 더보기

오클랜드 노스쇼어 지역의 재활용과 종이류 수거가 일부 늦어지고 있다. 그러나 오클랜드 카운실에서는 오늘부터 14일까지 전부 수거해간다고 알렸다. 아울러 이번 주부… 더보기

통나무를 운반 중이던 트럭과 승용차가 정면충돌해 승용차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졌다. 이번 사고는 1월 12일(화) 아침 7시 15분에 황가레이 남쪽의 오크레이(Oa… 더보기

더니든 외곽의 한 외딴 해변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시신은 1월 11일(월) 오후 6시 15분에 오타고 반도의 보울더 비치(Boulder Beac… 더보기

한 관광업 전문가는 국제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기본적인 자원 개발과 새로운 관광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작년 12월에 발표된 해외관광과 이민 자료 조사에 따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