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문화와 영어 - 말 말 말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동물은 키위새라고 하지만, 이에 못지않는게, 생각엔, 말인것 같아요.

말을 둘러싸는 문화와 영어가 꽤나 발달되어 있답니다.  

자동차가 보편화되기 전인 저희 부모님 세대엔 말이 교통수단이었다죠.  

시어머니는 말을 타고 초등학교를 다녔다고 해요.  

몇번 떨어진 이후로 타는 싫어한다고 하세요.  

요즘은 말이, 여유있는 땅이 있는 라이프스타일 블록(lifestyle block) 사는 아이들에겐 고급 애완 동물이구요. 

제가 사는 이곳 타우포 킨록에선 산책로에서, 호수가에서 말을 타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요.  

이젠 로컬 키위들에게도 이런 풍경은 이색적인 (novelty) 풍경이랍니다. 

 

말에 관한 영어표현들을 소개합니다.

처녀말 (사람이 한번도 타지 않아 사람을 태우는 법을 모르는 ) 사람이 탈수있도록 훈련시키는 break-in이라고 해요.  

 말의 의지를 꺽는다 해서 break in이라 해요.   

우리말로는 길들이다라고 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이곳 타우포 주변에선 이런 해서 부수입을 올리는 학생, 어른들도 있구요. 

기본적으로 말을 사랑하는, 오래타본 사람들이죠. 

이들이 하는 말은, 말은 신뢰를 주면 신뢰를 갚는다, 해요.  그렇게 길들인다고 해요. 

 

말이 달리는 속도에 따라 씌이는 표현.

Trot:  천천히 걷다.  뒤뚱뒤뚱하기에 말잔등에 앉아있기에 엉덩이가 무척 아파서 곤욕이라고 해요.

Canter:  트롯트보다 빠른, 하지만 속력은 아니구요.

Gallop:  캔터보다는 빠른, 발이 땅에서 떨어진 상태로 뛰는 모습. 

Bolt:  갑작스럽게 빨리 내닫는 모습.  

하루 종일 지루하게 일한 집에 가자 했을때 이렇게 뛴다고 해요.  

자신이 잔등에 붙어있다면  천만다행일만큼, 휑하니 달리는 모습. 

 

한가지 , 말을 태워 실어나르는 horse float라고 해요.   

말을 키우기 위해선 넓은 잔디밭, 안장(saddle), 여기에 float까지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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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포 킨록 호수에서 말을 타는 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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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파티에서 포니를 타는 제 첫째 아들. 

포니로 시작해서 나중엔 말로.  

위의 두명의 십대들이 break-in을 해서 돈을 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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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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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아이디 dsms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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