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간담회 신청자 모집 공개적으로 한 게 아니었나요?

Vidro 19 4,326 2018.12.06 20:17

이미 지나간 얘기지만 여기서 관련글들을 읽어보니 문대통령 간담회에 일반교민들은 신청할 기회조차 없었던 걸로 보이는데 제가 맞게 이해한 건가요?

 

사실 저도 관심이 있어서 오클랜드 영사관에 전화문의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통화내역을 보니 11월20일 이네요.) 전화번호를 남겨 놓았더니 담당자라는 남자분께서 직접 전화를 주셨습니다. '현재 신청인원이 꽉 차서 자리가 없으며, 원하신다면 대기자명단에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자도 워낙 많아서 아마 참석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이거 언제부터 신청을 받았습니까? 일반 교민들도 신청가능했나요?' 이렇게 다시 묻자 '이미 예전에 교민신문/잡지를 통해 공고가 나갔으며 많은 교민분들께서 신청을 하셔서 현재 자리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답을 해주셨습니다.

 

이 얘기는 일반교민들도 많이들 신청을 하셨고, 그렇다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적지 않은 일반교민분들께서 간담회에 참석을 하셨을 거라는 얘기인데, 여기 글들을 읽어보면 한인회 관련 분들을 제외한 일반교민분들은 간담회에서 철저히 배제된 것으로 보이네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영사관 담당자 말대로 교민신문/잡지를 통한 참석공고가 실제로 있었나요?

그리고 한인회와 상관없는 일반교민분들 중에서 그 공고를 보고 신청하셔서 실제로 참석한 분들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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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Zleep
영사관의 그 말을 말그대로 믿나요? 설령 광고 냈어도 일반 분이 전화했다면 다똑같은 대답이 아니었을까 사려되옵니다.
이민와서 그리 관심을 갖나요? 그냥 본인의 삶에만 충실하심이...
Vidro
특별히 문대통령을 지지하는 쪽도 반대하는 쪽도 아니지만, 자국의 대통령과 함께하는 간담회라는 자리가 저같은 일개교민에게도 매력적으로 보인 것은 사실이네요. 정치적으로 관심이 많다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수구리
http://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forum_qna&wr_id=150399&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A%B0%84%EB%8B%B4%ED%9A%8C&sop=and

지난번 질문관련 링크 걸어놓습니다
참석관련 공고가 있을턱이 없지요 저 역시 간담회
참여하고 하고 싶었던 사람이었지만...한인회장 관련
나부랭이들과 민통 관련 버러지들이 다 해먹었을거에요
듣기로는 RT 출신들도 그 잘난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들었는데 알맹이는 지들끼리 해먹고서
길거리에서 깃발이나 흔들다 가라고 공지 올리던데요
한인회관에 똥물이라도 끼얹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거 문제 생길까봐 참고 있는중 입니다
한인회 그리고 민통 썩을대로 썩어서  없어져야할 적폐 1, 2순위라 생각해요
Vidro
영사관에서 그렇게 대놓고 거짓말을 할 줄은 몰랐네요. 적잖이 충격입니다. 한인회를 비롯하여 기타 존재 자체가 무의미한 여러 한인단체들에 대해서는 일말의 기대감 없이 살아왔지만, 그래도 영사관이라는 이름의 무게감은 다를 줄 알았습니다. 또 한 번 깨달음을 주는 사건이 되는 군요.
퐁e
이런쪽으로 별로 관심없이 그저 먹고 살기에도 바쁜 1인입니다.
뉴질랜드에 산지 1~ 2년도 아니고 알만큼 아시는 분들이 왜 새삼스래 그러시나요.
영사관이나 한인회나 하는 짓이 뻔한걸 이제 아셨나요..
이런 류의 행사가 있으면 항상 연락하면 이미 자리가 다 꽉 찼습니다 라는 답변밖에 받지 못한다는 사실.
그리고 실상은 이미 관련측에서 답정너 였다는거. 몇년만 살면 다 아는 사실을 이제야 새삼스래...
한국의 대통령이 방문하는 자리라는게 보통일은 아니지만 어차피 영사관이고 한인회고 한통속인데 뭘 기대하셨나요
평소 한인회 하는 꼴.통짓을 보면서도 깨닫지 못하셨다니.
Vidro
평소에 한인회 영사관 이런 쪽으로 관심도 없던 교민이라 그런 줄 모르고 살아왔네요.;;
사행심
이렇게 불만만 할 것이 아니라, 평소 한인회에 관심을 갖고 각종 모임에 참여 해야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불만의 소리를 하는 사람은 분명 한인회 등록을 안한 사람이거나, 한인회 성토만 일삼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한인회와 영사관이 진행하는 일에 불만이 많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
이런 곳에서 이름을 숨기고 하는 것은 비겁한 자들의 개푸념일 뿐입니다.
Vidro
제가 이해가 잘 안되서 그러는데 한인회 활동과 대통령 간담회가 무슨 관계가 있나요? 한인회 활동에 참여해야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뇨? 그말인즉슨 한인회활동을 하는 사람만이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현재 일반교민분들께서 성토하시는 ‘한인회 관련 사람들끼리 다해먹었다’라는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 때문에 난리인데 한인회를 통해야만 대통령 간담회 자리로 나갈 수 있다는 발상을 여전히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다니.. 참으로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합니다.
Zleep
이참에 한인회 단체하나 더만드는게 어떨까요?  지금한인회 골수 분자들은 기득권자 들이라 절대로 일반인들의 소리 안들을겁니다. 일반 서민들을 위한 한인단체 만듭시다.
윤윤이
공개적으로 모집을 했다면 지난 번 불만이 나왔을 때 증거를 내놨겠죠...ㅋㅋㅋㅋㅋㅋㅋ
코포보안관
내생각이 아님
내가 지금 한인회장 입장이라면 가정
한인회장 선거 때 표한장 행사 안하면서
평소에 한인회 관심도 없으면서
일년 년회비 $30불 조차 한번 납부 안하면서
인원제한 자리에 개나소나 다 초대 할수도 없는데
무슨일만 생기면 하이나 처럼 달려드네
화장자리 내려 놓고 이단 옆차기 돌려차기 하고 싶네
이렇게 생각할듯 ㅋㅋㅋ
날씨좋다
그 $30불 껌값도 안되지요.  껌값가지고 아까워서 한인회비 안낼까요?  왜 안낼까요?  내가 내는 도네이션비와 단체가 몇개인데....  많은 교민이 나와 같은 생각일거라 생각하네요.
yousmile
한국 간담회도 다 짜고치는 고스돕으로 들통 났습니다.
대부분 한국의 검경들과 판사들도 그분의 충견들입니다.
그냥 넘어 가세요.
Zleep
짜구 치다 뽀롱났구나. 빙씽들 왜 그걸 들켜 뽀롱안나게 잘하라
지시했건만...뽀롱났으니 어쩐담....
해피뉴질랜드
ㅋㅋㅋ 그래서 간담회 못간사람들은 ㅋㅋ 문재인 대통령올때 태극기 공짜로 나눠 준다고 와서 흔들래잖아유 ㅋ
날씨좋다
코포 에 대통령님 온다는 글 보고 바로 밑에 간담회 인원 다 찾다는 글 보았네요. 내 알기엔 코포가 교민소식이 젤 빠른데 코포 거의 하루한번 보는데 대통령님 온다는 글 처음 봤는데 이미 다 끝났데.....  진정한 지지자는 비 맞으며 대통령님 뵙고... 그래도 좋았더래요 멀리서라도 뵐 수 있음에
더좋은세상뉴질랜드한인모임
댓글내용 확인
johngo
대통령이 이나라에 오셔서 교민들을 만났다는 것이 기쁜일입니다. 간담회장 들어 간다고 해도  가까이서 얘기를 주고 받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멀리 떨어진 테이블에서 대통령 말씀을 들을 뿐입니다. 간담회장에 들어가면 좋겠지만 화창한 날 오후 밖에서 대통령을 맞이하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오히려 더 가까이에서 볼 수도 있습니다. 간담회장 못 가셨다고 서운한 것이 아니겠죠. 한인회 간부들 일처리하는 꼴이 어딘가 공정하지 못하고 공공적인 업무를 사적이며 구태의연하게 처리하는 것이 못마땅한 거죠. 공과 사적인 구별이 확실하지 않은 것이 어디 한인회 뿐이겠어요. 좀 꺼끌었게 들리지 모르지만 한국인 근성이 혈연, 지연, 학연등에 얽매여 공적인 것을 사적으로 처리하는 습성 때문이죠. 20년이상을 한인회 임원이라고 해서 못된 사람만 골라 뽑은 것도 아니고 우리 한국 교민중들에서 괜찮다고 하는 사람을 선발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국 민족성 자체가 오랜 역사동안  혈연, 동향, 학연에 묻혀 살아 가까운 사람부터 챙기고 새털같은 자리라도 차지하고 있으면 권세를 부리고 부탁하면 껌벅 죽고 공정성은 모르는거죠. 한국인 너나 할 것 없이 국민성 자체가 바뀌지 않는 한 앞으로도 이러한 풍토는 쉽게 안 바뀌겠지만 개개인 한 사람 한사람 조금씩 양보하고 희생하며 먼 훗날을 내다보고 노력해 나가 국민성이 바뀌면 이러한 풍토도 사라지겠죠. 바다에 가서 물을 골라 푼다고 어디 짠 물이 아니겠어요. 우리의 현실입니다.
강산유
아따, 거참 문재인 대통령 간담회 헤드 테이블에 앉았던 어떤 분 아마도 무슨 단체장이쥬?  오데 요상한 기사에 버젓이 얼굴 자랑스럽게 나왔더만.

오클랜드 영사관 정머시기 참사관 말여 내년 2월에 임기 끝내고 오데로 가나 했더만 대한체육회로 간다굽쇼?

뭔가 있는거 아닌감유? 한인회 총회 때 촬영하는 여기자 핸드폰 손으로 쳐서 떨어뜨리구서리 그 단체장 사과는 하긴 한겨? 고런 사람이 문 대통령 헤드 테이블에 버젓이 앉고 말여. 얼라가 무신 죄가 있을까마는 그 딸내미는 문 대통령님께 꽃다발 증정하고...교민들을 우롱하는 거에 도가 넘치는 거 아닌감유?

게다가 간담회 명단 공개적으로 해서 신청 받았다구유? 이거 말 되남유? 지는 마 일찌감치 포기하고 비 맞고 오클랜드 도메인으로 갔다마는 눈을 씻고 봐두 오클랜드 한인회서 공개적으로 신청 명단 받은 거이 찾을 수가 없거만,

나두 정회원인디 우예 연락을 안해왔을랑가? 참 의문이네 그려.

모 단체장 거론했다고서리 요 글 삭제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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