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 경남 산청에 거주하며 배낭여행을 즐기는 조민석(63)이라고 합니다.
저는 '25년 11월 19일 ~ 12월3일(14박15일)까지 뉴질랜드 밀포드사운드 트랙 및 남북섬 캠퍼밴 여행을 다녀온 소감을 남기고자 코리아 포스트에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여행칼럼란에 후기를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팀(한국 4명)은 오클랜드 현지교민 여행진행자가 모객해서 진행하는 남북섬 캠퍼밴여행에 참여했습니다.
한국팀은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에 대한 로망을 10년이상 쌓아왔고, 서울에서 3번의 미팅시간을 가지며 1년 이상을 준비하였습니다.
캠퍼밴 여행(9박10일)은 개인당 약 450만원의 적쟎은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선지불 비용은 350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여행에 대한 엄청난 기대와 설레임이 너무나 컷었기에 주저없이 선택한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일정 총14박15일中 밀포드사운드 트랙 4박5일을 제외한 9박10일간의 캠퍼밴여행후기를 간략히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섬(6박7일)은 퀸즈타운, 마운트 쿡, 테카포, 아서스패스, 크라이스트처치,카이코우라, 픽턴을 여행하였고, 페리를 타고 북섬으로 이동하는 일정이었으며,
북섬(3박4일)은 통가리로 크로싱 , 타우포, 와이토모 동굴 관람을 거쳐 오클랜드에 도착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여행일정 기간 현지교민 참여자들과 합류 및 분리 되는 과정을 3번이나 겪었고, 이에따라 한국팀 + 교민팀이 혼숙/합숙(4회)함으로써 서로가 불편함은 물론, 쾌적한 숙면 또한 취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에대해 사전에 공지(협의)하지않은 진행자의 혼숙/합숙에 대해 납득할수 있는 객관적인 명확한 입장을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캠퍼밴 내부를 교민팀의 간식 제공 공간으로 사용함에따라 한국팀은 장시간(6시간 이상) 통가리로크로싱 후 주차(노상)장에서 대기하는등 상당한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우리팀은 '25년 12월 2일 여행종료 하루전, 최종결산을 하는 과정에서 결산은 파행되었고, 이 진행과정에서 우리는 선지불(숙박비+캠퍼밴렌트비+국내항공료+ 훼리비용 +기타등)금에 대한 예약/집행내역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진행자는 요청자료와 너무나 상이한 자료를 카톡으로 보냈왔으며, 이 자료를 검토해본 결과 너무 허접하고 부실한 자료에 불과함에따라, 투명한 비용 정산이 불가하여 우리는 재차(3~5회)완벽한 증빙자료를 지속적으로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요구에 대하여 진행자는 계속 자료증빙에 지금까지 어떠한 방식으로도 응하지 않고있는 상태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팀은 오랜 로망과 엄청난 기대를 안고 떠난 뉴질랜드 남북섬 캠퍼밴 여행이었는데.... 여행진행자
답지않은 어수선하고 산만하며 엉성한 여행진행으로 즐거움이나 좋은 기억을 하나도 남기지 못한 실망스런 여행이었기에 이에 대한 문제점을 기고함으로써 이 진행자가 진행하는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을 준비하는 한국인으로 하여금 불편함이나 또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고취하는 차원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멋있는 만년설 그리고 한국에서 느끼지 못한 경치를 보면서도 그 즐거움을 만끽하지 못한 여행이었고 ^
진행자의 상식밖, 외곬수 같은 여행진행에 기대보다는 실망이 너무나 컸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오늘은 간략히 여기까지 기술하고, 다음 후기글에서는 세부적인 여행중 불편했던 사항들을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