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칼럼] 지속적인 일자리와 주택 증가 속 뉴질랜드 국민들을 위한 공약이행

[총리칼럼] 지속적인 일자리와 주택 증가 속 뉴질랜드 국민들을 위한 공약이행

3 3,045 KoreaPost

2050717588_59abd8bed1cfa_15044343668594.jpg 

좋은 정부란,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중요한 사안들에 있어서 실질적인 변화와 결과를 가져다 주는 정부입니다.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중요한 사안 하나는 강하고 성장하는 경제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고용창출 증가와 임금 인상, 그리고 국민들과 가정에 보다 좋은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와 뉴질랜드 통계청은 국민당 정부가 뉴질랜드 경제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무디스 보고서에 의하면 저희는 주택 구매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젊은 사람들을 위한 기회 제공, 그리고 노령연금을 받는 분들과 직장인들을 위한 소득 인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공시된 뉴질랜드 통계청의 취업통계에 의하면 실업률이 2008 12 이후 최저치인 4.8% 기록했습니다. 말은 이번 분기에 실업자 숫자가 3 감소되었다는 뜻이며, 이는 노동 시장의 활기와 증가된 취업 기회를 반영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의 지속적인 고용 증가 강세로 인해 지난 1 7 6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며, 이로 인해 지난 2 간의 새로운 일자리가 18 1 개를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한달에 대략 1 정도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입니다.

 

모든 정부 활동의 중심과 우선순위에는 경제가 있습니다. 학교와 고등 교육 기관, 그리고 병원을 포함한 세계적 수준의 필수 공공 서비스를 위해 투자하려면, 경제 성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 말씀드린 결과들은 저희가 경제 성장을 유지하는 것에 있어서 정상궤도를 달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경제 성장은 최근 뉴질랜드의 주택 건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발표한 국내건설공사 보고서를 통해서도 있습니다.

 

정부로부터 독립된 보고서는, 향후 6 대략 20 채의 새로운 주택들이 건설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두개의 해밀턴 지역과 두개의 더니든 지역이 합쳐진 만큼의 주택 규모입니다.

 

장관들은 최근 몇년 시청들과 협력하여 주택 건설을 위한 토지 개방, 교통 체증 해결 수자원 기반 시설, 건설업에 많은 인력 자원 격려, 그리고 간편한 주택 건설 과정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일부 다른 정당들은 배관공, 건축업자, 미장공, 전기 기사, 그리고 프로젝트 매니저들이 뉴질랜드로 이주하는 것을 제한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공약은 20 채의 새로운 주택이 건설되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뉴질랜드의 번창하는 경제는 성공의 증표이지만, 저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집중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국민당 정부의 포괄적인 경제 계획은 일자리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동시에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나아갈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2020 대의 번영하고, 자신감 있는 뉴질랜드를 이끌어 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희의 미래상은 저희가 집중력을 유지하며 경제 계획을 추진할 , 충분히 이룰 있는 부분입니다.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7-09-03 22:26:06 종합뉴스에서 복사 됨]
반달님
빌잉글리쉬 총리 화이팅해요 ..난 이민온이래 여지것 국민당만 지지해서 이번에도 국민당 화이팅해요 ...노동당은 경제정책을 잘못해서 국민들이 어려움을 만날수있어요 ...
kiwihaha
외람 되지만 존키를 시작으로 현 정부가 한 일이라곤 돈있는 이민자들(주로 중국) 받아들여서 그 돈으로  경제가 굴러가게 놔둔것 밖엔 없습니다. 2000 년대 초반에 비해 현재는 범죄율도 말도못하게 늘었고, 집값은 3배 가까이 올랐지요. 물론 자산 가치가 올라가는것은 좋으나,  소득대비 주택가가 터무니 없어서 지금 대학 졸업하는 젊은이들은 맞벌이를 해도 50년은 갚아야 제일 작은집하나 살까 말까 합니다. 간단히 말해 정상적인 경제상황이 아닌거죠... 일자리? 인구가 늘으니 집도짓고 길이 막히니 길도넓히고사람도 많아지니 상점에 점원도 필요 하겠죠.. 단순히 인구가 늘어서 그런것이지 무슨 엄청난 정책으로 그렇게 된것이 아닙니다. 계획없이 이민을 받아들여서 길이 너무 막히니 또 세금을 걷는다 하죠? 무슨 경제정책을 이모양으로 하는지...
국민들이 거리에서, 집과 직장에서 안전함을 느끼고, 원하는 집도 무리없이 살수있고, 대중교통이 부족하면 기름값이라도 싸서
차도 편하게 굴리고.... 모든것에 쾌적함을 느끼는것이 잘하는 정치 이겠죠...  2천년대 중반까지는 그랬던것 같습니다.
지금 뉴스를 보세요. 하루가 멀다하고 무장강도가 설치고, 경찰에게도 총을 쏘고, 100년된 방세개 허름한집이 백만불 입니다. 국제 유가는 바닥인데 기름값은 한국보다 더 비싸고...
경제 전문가들도 버블이라 하지요? 존키가 이 상황에 발을 뺀것 같은데, 빌 잉글리쉬는 과연 수습을 어찌 하려나 궁금 합니다.
개인적으로 국민당의 지지도가 이렇게나 높은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qkdlzkf
kiwihaha 님 말씀도 맞긴하지만 나라에서 인구를 늘린다는건 정말 엄청난 정책 중 하나입니다.
그것도 돈 많은 이민자들 끌어 모으는게 얼마나 힘든일데요. 모든 선진국에선 돈 많은 이민자들 환영합니다. 그들이 가지고온 돈이 경제에 큰 도움이 되거든요. 그것만 보더라도 제가 보기엔 국민당이 원하는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고 보이네요. 다만 모든 정책에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나 모든 국민을 만족시키는 나라는 없고 현재는 국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뿐이지요.
번호 제목 날짜
897 렌트 수수료 폐지, 법안 시행 12월 12일부터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정부 법안이 국회의 최종 리딩을 통과한 후, … 더보기
조회 6,562
2018.11.01 (목) 21:35
896 지난 한해동안, 신규 건축 허가 건수 5.4%증가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9월말까지 지난 한 해… 더보기
조회 2,360
2018.11.01 (목) 09:01
895 전국 부동산 시장은 강세, 오클랜드는 보합세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전… 더보기
조회 3,387
2018.11.01 (목) 08:37
894 외국인 주택 구입 금지법 시행 직전,10건 중 1건은 외국인 투자자가..…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외국인들의 주택 구입을… 더보기
조회 3,830
2018.10.31 (수) 08:32
893 부동산 전문가, 렌트비 여름철에는 급상승 가능성 있다고...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트레이드미의 새로운 수치에 따르면, 주택 렌트… 더보기
조회 3,560
2018.10.30 (화) 08:23
892 오클랜드-1백만 달러 이상 일부 주택, CV보다 낮게 거래돼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새로운 데이터에 의하면, 오클랜드 주택 중 1… 더보기
조회 5,203
2018.10.20 (토) 11:46
891 수요 증가로 웰링턴 주택 가격 급등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웰링턴의 주택 가격은 24개월 만에 거의 24… 더보기
조회 4,587
2018.10.18 (목) 10:18
890 정부, 세입자 부담 주택 렌트 Letting Fee 폐지 방안 검토 중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주택이나 아파트를 렌트… 더보기
조회 5,793
2018.10.08 (월) 09:01
889 오클랜드 신규주택, 1년에 만 7천채 필요-건설은 절반 이하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오클랜드의 새로운 주택 건설은 인구 성장에 따… 더보기
조회 3,666
2018.10.08 (월) 08:43
888 봄철, 전국 주택용 부동산 매물 증가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봄이 다가오면서 전국적… 더보기
조회 3,389
2018.10.03 (수) 08:43
887 부동산 전문가, 전국 주택 구입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부동산 전문가는 뉴질랜드 전역에서 10년만에 … 더보기
조회 5,633
2018.10.01 (월) 10:34
886 법적 강제력 없어, 오클랜드 고가 주택 서브리스 세입자로 골치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 주택 소… 더보기
조회 5,623
2018.09.28 (금) 08:09
885 미션베이 2억 달러 재개발 계획, 전망 가려 일부 주민들 행복하지 않아
뉴질랜드| 노영례기자| 미션베이의 일부 주민들은 미션베이의 주요 개발… 더보기
조회 3,909
2018.09.22 (토) 22:35
884 지난달 매매된 주택 네 채 중 1채, 첫 주택 구입자 손에...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첫 주택 구입자들이 최… 더보기
조회 5,183
2018.09.19 (수) 09:24
883 외국인 주택 구입 금지, 확실한 효과 있다고...
뉴질랜드| KoreaPost| (KCR News) 외국인들이 오클랜드와 퀸스… 더보기
조회 7,411
2018.09.18 (화) 10:39
882 뉴질랜드 주택 가격, OECD국가 중 두번째로 과대 평가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의 주택 가격이… 더보기
조회 4,478
2018.09.17 (월) 09:00
881 오클랜드 주택 시장, 봄이 되며 반등의 기미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주택 시장이 … 더보기
조회 4,386
2018.09.14 (금) 08:43
880 오클랜드 지역 주택 매매, 경매보다 가격 네고로...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의 주택 … 더보기
조회 4,636
2018.09.06 (목) 09:40
879 재무국 “순이민자 감소 추세, 예상보다 빨라 경제 우려된다”
뉴질랜드| 서현| 최근 들어 ‘순이민자(net migration… 더보기
조회 5,288
2018.09.04 (화) 17:38
878 오클랜드 Airbnb 등 숙박업소 이용 주택, 싼 가격 매물 예상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에서 Ai… 더보기
조회 5,730
2018.09.03 (월) 11:14
877 Wellsford, 오클랜드에서 3개월간 주택 가격이 가장 오른 지역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3개월 동안 오클… 더보기
조회 3,964
2018.09.03 (월) 11:09
876 주택부 장관, 오클랜드 지역 주택 개발 사업 지체에 불만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주택부 장관은 오클랜드… 더보기
조회 3,386
2018.08.31 (금) 08:43
875 오클랜드 주택 신축 콘센트 허가 건수, 28% 늘어나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주택 신축 … 더보기
조회 2,681
2018.08.31 (금) 08:39
874 주택 임대 세입자 권한 보호 개정안, 집주인들은...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주택 임대에 관해서 세… 더보기
조회 4,738
2018.08.28 (화) 08:58
873 오클랜드 공항, 30년 개발 계획으로...
뉴질랜드| 노영례| 오클랜드 공항의 이용객이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 더보기
조회 4,046
2018.08.26 (일) 10:22
872 시장 침체에도 불구, 주택당 평균 $181,000 재판매 이익
뉴질랜드| 노영례|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택당 평균 … 더보기
조회 4,039
2018.08.25 (토) 09:26
871 미분양 오클랜드 아파트 매매 공급량, 20%줄어들어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미분양된 오클랜드의 아… 더보기
조회 4,495
2018.08.23 (목) 09:30
870 키위 빌드 프로그램으로도 주택 구입 쉽지 않아...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의 9만 세대를… 더보기
조회 3,708
2018.08.23 (목) 09:27
869 7월까지 순이민자 6만4000여명, 전년보다 12% 감소해
뉴질랜드| 서현| 지난 7월말까지의 1년 동안에 뉴질랜드로 들어… 더보기
조회 3,521
2018.08.21 (화) 20:07
868 중앙은행, 대출 고정 금리 인하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중앙은행인 Reserv… 더보기
조회 3,935
2018.08.20 (월) 09:09
867 오클랜드 평균 주택 가격, 얼마나 많이 하락할 것인지...
뉴질랜드| 노영례| 지난달 오클랜드의 평균 주택 가격은 $810,… 더보기
조회 5,732
2018.08.16 (목) 17:26
866 오클랜드 성장 속도, 다소 수그러들어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예외적으로 빠른 성장세… 더보기
조회 2,642
2018.08.16 (목) 09:20
865 해외 구매자, 기존의 키위 주택 구입 금지 법안 통과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기존의 키위 주택을 해… 더보기
조회 4,523
2018.08.16 (목) 09:14
864 호주 부동산 가격 하락,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몇몇 뉴질랜드의 경제 … 더보기
조회 5,034
2018.08.13 (월) 08:11
863 백만장자 21세의 오클랜드 남성, 뉴질랜드 11개 부동산 소유
뉴질랜드| 노영례| 백만장자와 신진 부동산 재벌에 이름을 올린 조… 더보기
조회 7,813
2018.08.12 (일) 11:08
862 오클랜드 지역 신규 주택 건설 허가, 2004년 이후 가장 많아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오클랜드 지역의 신규 주… 더보기
조회 2,561
2018.08.09 (목) 10:45
861 오클랜드 일부 렌트 집주인 등, 세입자 은행 잔고 증명 요구 논란
뉴질랜드| 노영례| 오클랜드의 일부 렌트집 주인과 재산 관리인이 … 더보기
조회 4,169
2018.08.08 (수) 21:43
860 집주인이 세입자 결정 위해, Bank Statement 사본 요구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 집주인들은 세… 더보기
조회 3,334
2018.08.08 (수) 09:18
859 65만 달러 이하 주택들, 빠르게 첫 주택 구입자에게로...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65만 달러 이하의 주… 더보기
조회 5,421
2018.08.01 (수) 08:11
858 유죄 선고된 부동산 개발업자들 “허위서류로 수천만불 은행대출 받아내”
뉴질랜드| 서현| 허위 및 위조된 서류들을 이용해 은행으로부터 … 더보기
조회 2,542
2018.07.31 (화) 19:16
857 지난 3개월 동안 외국 바이어, 오클랜드 주택 구입 소폭 감소
뉴질랜드| 노영례| 뉴질랜드 통계청의 새로운 데이터에 의하면, 2… 더보기
조회 5,146
2018.07.27 (금) 20:47
856 주택 구입 희망자 대상, 신종 사기 주의보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주택 구입 희망자들을 … 더보기
조회 4,528
2018.07.27 (금) 08:50
855 새로운 주택들, 임대 중개 수수료 없애는 제안 심의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임대 주택 중개 수수료… 더보기
조회 3,733
2018.07.26 (목) 09:08
854 백 세대 넘는 대형 아파트 개발 현장, 공사 중단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백 세대가 넘는 대형 … 더보기
조회 4,737
2018.07.25 (수) 09:05
853 도심 지하철 사업 규모 확장, 비용도 더 많이 들어
뉴질랜드| KoreaPost| (KCR방송=뉴질랜드) 도심 지하철 사업이 당… 더보기
조회 3,006
2018.07.24 (화) 09:06
852 센터럴 오클랜드 임대 주택 공급 증가, 일부 임대료 인하
뉴질랜드| 노영례| 부동산 분석가는 센터럴 오클랜드의 임대 주택 … 더보기
조회 2,951
2018.07.23 (월) 08:19
851 뉴질랜드 젊은이들, 벤처 사업 투자보다 주택 구입 위한 저축
뉴질랜드| 노영례| 뉴질랜드의 젊은이들은 벤처 사업 등에 투자하는… 더보기
조회 3,541
2018.07.20 (금) 10:03
850 키위빌드 주택 신청, 오클랜드에서 2만 2천건 넘어
뉴질랜드| 노영례| 키위빌드(KiwiBuild) 주택 프로젝트에 … 더보기
조회 3,253
2018.07.20 (금) 08:11
849 폭발적인 키위빌드 인기, 비관적인 이유
정윤성의 생활 속의 보험 이야기| 정윤성| 현정부의 공약 중, 주택 10만채를 공급하기 … 더보기
조회 5,016
2018.07.12 (목) 10:21
848 겨울, 오클랜드 주택 판매 감소
뉴질랜드| 노영례| 겨울에 접어든 지난 6 월 전국 주택 판매량이… 더보기
조회 2,484
2018.07.18 (수)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