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5월 사이 오클랜드 평균 주택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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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17. 08:48
KoreaPost
뉴질랜드
지난 4월에서 5월사이 오클랜드의 평균 주택 가격이 상승했다.
바풋엔 톰슨에 따르면 주택 매매와 리스팅 건수는 늘어났으나 2016년 5월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치이다.
지난 5월 매매수는 886건이었으며 4월의 664건보다 상승한 수치이다.
매매 건수는 작년 5월에 비해 32% 하락했다.
평균 가격은 94만 2717 달러로 작년 4월보다 2.8%, 5월보다 7.8% 상승했다.
지난 5월 새 리스팅 건수는 1734개로 34% 상승했으나 2016년 5월의 1905개에 비하면 하락한 수치이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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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만세 222.♡.107.231
2016년 10월이 정점 그후 부동산 거품 붕괴, 서쪽 북쪽 cv 40만불 짜리가 70만불에 팔리는 말도안되는 경우 숱하게 봄
작년 3월 버크데일 69만짜리 500스퀘어 100플로어 크로스리스
1년뒤 지금 트레이드미 평가액 67만불 됨.
작년 3월 버크데일 69만짜리 500스퀘어 100플로어 크로스리스
1년뒤 지금 트레이드미 평가액 67만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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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118.♡.214.115
뉴질랜드 경제규모가 오클랜드의 집값을 계속 떠받쳐 줄 수 있는 여력이 되느냐 마느냐... 글쎄요... 부정적이라고 봅니다. 미국 금리인상이 추가적으로 계속 단행된다면...고점을 찍은 부동산 시장에서 외부자금이 빠져나갈테고 그럼 그 빈 자리를 채울만한 자금이 투입되야 하는데 그게 어디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