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해외 투자자로 인해 키위들 주택 구입 불가능

퀸스타운, 해외 투자자로 인해 키위들 주택 구입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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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퀸스타운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서 뉴질랜드 관광의 중심지라고 불릴 수 있겠지만, 해외로부터의 투자자들로 인하여 키위들이 주택을 구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하게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의 커다란 부지를 포함한 고급 주택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으며, 주택 가치는 천 만 달러를 넘고 있고, 퀸스타운과 와나카 지역의 일반 주택들도 백 만 달러가 넘는 가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최근 QV자료에서 나타났다.

 

아직까지 외국인들이나 투자자들의 손이 닿지 않은 지역들도 남아 있지만, 타우마루누이와 카이코헤, 토코로아, 테 쿠이티 지역은 가정 저렴한 지역으로 이번 QV의 자료에서 나타났다.

 

반면 북섬 지역에서 가장 비싼 지역은 마운트 망가누이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파와누이, 망가와이 헤드, 마투아, 와이히 비치, 황가마타, 베들레헴 등의 순으로 알려졌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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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8-06-05 20:20:47 종합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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