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랜드개년입니다. 
시티에 플랫을 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활동영역이 시티와 시티쪽에 있다 보니 생활이 많이 어렵습니다. 
가급적이면 이동거리에서 도보로 5분, 혹은 10분 거리에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교회 봉고버스가 아이마트에서 서기 때문에 그부근에 있는 아파트나 스튜디오룸이었으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하고요.. 
스튜디오룸을 선호합니다. 
마땅한 곳이 없으면 아파트도 찾으려고 합니다. 
혼자서 지내기에 적당한 곳과 크기였으면 좋겠습니다. 

주당 방값은 최소 250불에서 최대 350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상은 곤란합니다. 

계약금 600불 가지고 들어갈 준비 다 되어있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위해 올해 연말 전까지 입주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코리아포스트 글 게재는 이번 주 금요일까지 하루 1회 매일 게재할 예정입니다. 

금요일 이전까지 마땅한 자리가 나지 않으면 대응 2단계를 내릴 방침입니다. 
연락은 오후 5시부터는 카톡 및 문자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카톡 아이디 : sangkoo9
전번 : 020-4179-0615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급합니다.. 

" 구하라, 그리하면 방자리를 얻을 것이요, 찾으면 찾으리라,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취업의 문이 열릴 것이라.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라. 
  포기하지 마라. 포기하는 순간 지는 것이다. 
  안되면 되게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