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홀드".

단어만 들어도 꺼리게 되는 뉴질랜드만 갖고있는 특이한 유형의 부동산입니다.

구매를 하게되면 명의는 내것이 맞지만, 내 부동산이 위치하고 있는 땅에 대한 리스비를 매년 따로 지불해야 하는 부동산입니다.

한국인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리스홀드라는 부동산은 매력이 없는, 위험한 부동산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리스홀드를 통하여 아주 좋은 투자 수익을 올리며 투자 선방을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리스홀드 부동산은, 구매전의 몇가지 중요한 사항들을 확인하시고 이해해 임하신다면, 은행 혹은 기타 다른 투자 경로보다도 더 좋은 수익률을 안전하게 확보 하실수 있습니다.

구매전 확인해야할 것들:

1. 매년 리스비, 바디콥, 재산세가 얼마인지

2. 현재 내야 하는 리스비용이 언제 리뉴얼이 되는지

3. 아파트의 추가적인 문제점이 없는지

4. 주당 평균 렌트비와 공실률

5. 구매 가격

이렇게 5가지를 잘 조사해 매력적인 조건으로 구매하신다면, 평균적인 부동산 구매가격의 3배 이상까지도 저렴하게 구매하시고 수익을 내실수가 있습니다.

58 리버풀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1. 매년 리스비 $11,622. 바디콥 $4,836. 재산세 $1,362 = $17,820

2. 현재 리스비는 2018년에 리뉴얼이 되어, 앞으로 2024년 까지 보장

3. 아파트의 추가 문제점 없음

4. 주당 평균 렌트 $590, 오클랜드 대학가 주변 위치하여 공실률 매우 낮음

5. 아스킹 프라이스 $190,000.

사이즈가 좋은 2베드 아파트이며 햇살이 잘 들고 관리가 잘 된 유닛입니다.

매년 렌트비 고정 수익 $30,680 - $17,860 = 순수익 $12,820입니다.

추가 네고 없이 아스킹 가격으로 계산한다면, 1년에 6.5% 수익률을 내며, 가장 좋은 점은, 적은 돈으로도 가능한 투자라는 사실입니다.

집주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꼭 팔고자 하는 유닛이니, 추가 네고까지 가능하다면 수익률은 더욱 좋아지게 됩니다.

뉴질랜드에서 융자를 받으실수 있는 자격이라면, 50% 까지 융자 또한 가능한 

유닛입니다.

알고 사는 리스홀드, 소규모 투자의 극대화의 좋은 예 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민기홍 021 069 7055

최소영 021 654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