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액티비티(Queenstown Activities Ltd)

퀸스타운 액티비티(Queenstown Activities Ltd)

0 개 2,305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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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년 경력의 한인 스키 강사 상주 > ”- 


퀸스타운 액티비티는 한국과 뉴질랜드 스키 시즌을 오가며 20년 이상 스키 강사 경력과 밀포드 트렉킹 가이드 200회 이상 경력의 노하우로 스키, 골프, 트레킹 등 퀸스타운 주변 액티비티 투어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겨울 시즌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스키 개인강습, 스키투어, 헬리스키투어, 스

키 + 골프 투어를 하고 있으며 9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트레킹 + 골프투어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퀸스타운 액티비티 투어는 공항 픽업부터 숙박, 조식, 석식, 교통, 액티비티 일정 및 공항 샌딩까지 퀸스타운 액티비티 투어를 찾는 분들께 최고의 서비스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숙소는 퀸스타운 젝스포인 골프 클럽 단지 내 홈스테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호텔 및 리조트 예약,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스카이 다이빙, 번지 점프, 온천 스파 등 퀸스타운 액티비티 예약 대행도 가능하다. 


한국인 강문석 스키강사

현재 뉴질랜드 NZSKI 리마커블 스키학교 강사로 근무하고있는 한인스키 강사가 상주한다. 강문석 강사는 한국 용평스키학교 스키 강사 지도자 대비반 팀장으로 활동했으며 20년이상 스키 강사로 활동을 했다. 2018년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 뉴질랜드 올림픽 대표 서포트 팀으로도 활동을 했다. 


퀸즈타운 최고의 스키장

NZSKI는 퀸스타운 베이스의 코로넷 픽과 리마커블 스키장, 캔터베리 멜스븐에 마운틴 헛 스키장 3개의 스키장을 경영하는 퀸스타운 로컬 존 데이비스 회장과 경영진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뉴질랜드 최고의 스키장으로 최근 6년 연속으로 선정 될 만큼 자타가 공인하는 뉴질랜드에서  최고의 스키장이다. 특히 스노우 메이킹 시스템과 마이패스(리프트 패스) 시스템은 뉴질랜드 뿐 아니라 북반부에 있는 스키 선진국에서도 밴치마킹을 할 정도로 편히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으로 시즌패스, 리프트, 리프트 + 렌탈, 리프트 + 렌탈 + 그룹레슨까지 팩키지를 구매 할 수 있으며 일일 패스부터 연일권 구매까지 고객들이 원하는 날자와 상품에 따라 쉽게 구매 할 수 있으며 퀸스타운과 멜스븐에 있는 본사에서 미리 체크인을 하고 마이패스를 발급 받으면 카드 하나로 버스 탑승부터 리프트, 렌탈, 레슨 등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3개 스키장에서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국경이 봉쇄되기 전까지 북반부 스키 강국인 미국, 오스트리아, 캐나다, 스웨덴, 노르웨이, 일본 및 대한민국 대표팀들이 남반부의 겨울 시즌을 찾아 훈련을 오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지만 세계 각국의 스키, 스노우보더 등 스노우 스포츠를 좋아 하는 매니아 들도 많이 방문을 하고 있다. 특히 비 시즌인 여름 시즌에는 지속적으로 재 투자하며 최근 10년간 코로넷 픽과 리마커블 스키장 베이스 빌딩과 초고속 리프트와 곤도라를 새로 건설하여 스키장을 방문하는 매니아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해 주고 있다. 1947년 로프 타워를 이용하여 오픈한 코로넷 픽은 뉴질랜드 최초의 스키장 이며 본 고장이라 할 수 있으며 1960년도에는 퀸스타운 지역에 하나의 스키장을 증축을 위해 준비해오다 1985년 리마커블 스키장을 오픈 하게 되었다. 1973년에 오픈한 마운틴 헛 스키장을 마운틴 쿡 그룹(현재 NZSKI 경영진)에서 1994년 인수 했다. 현재 모기업 Trojan Holdings Ltd 아래 NZSKi, Ultimate Hikes, 마운틴 쿡 헤미테지와 함께 남섬 관광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퀸즈타운 대 자연을 달리는 헬리스키

퀸스타운과 와나카 지역 약 1,800-2,000년 전 빙하가 녹아 내리며 형성된 웅장하고 가파른 산 정상에서 바라로는 설경으로 둘러 쌓인 산맥을 바라보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겸손한 마음과 이 웅장함에 도전 하고 싶은 마음이 교차하는 헬리 스키라 할 수 있다. 헤리스 마운틴 헬리 스킹 부킹을 하기 위해 일단 스키 레벨은 중, 상급자 이상이 되어야 헬리 스키와 파우더 스킹의 진 면모를 느낄수 있다. 부킹을 한 이후에는 파우던 스키 렌탈을 하여야 보다 깊은 파우더에서 효과적인 회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예약을 하고 일단 이른 아침에 날씨를 확인한 다음 헬리 스키 여행이 진행 중인지 확인하고 픽업 시간을 설정하기 위해 연락을 기다린다. 투어가 가능해지면 숙소 또는 만남 장소에서 가이드가 픽업하여 조종사 및 함께 헬리 스키에 동행하는 스키어를 소개하는 대기 장소로 이동한다. 투어전 안전 브리핑은 필수이며 눈사태 송수신기, 헬리콥터 및 산악 안전을 다루는 안전 교육이 끝나면 첫 헬리 스키 장소로 날아 간다. 모든 헬리 스키 그룹이 함께 모여 알파인 뷔페 점심 식사도 가능하다. 기본 3회 라이딩 후 오후에 추가로 라이딩을 할 수 있다. 그날 컨디션이 좋고 설질이 좋아 좋은 시간이 되었다면 오후에 추가로 최대 7번까지 라이딩 할 수 있다. 일정이 끝나면 숙소가 있는 퀸스타운으로 돌아온다.


 


개인 스키 강습문의

6월 26일부터 9월 20일까지 스키 개인강습, 스키투어, 헬리스키 투어도 가능하다. 스키투어는 골프투어에 비해 성인, 소인, 리프트, 렌탈, 강습, 스키타는 일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 질 수 있으므로 원하는 일정과 기간을 알려 주면 별도의 요금과 함께 안내를 해준다.


퀸스타운 액티비티(Queenstown Activities Ltd)

주소: 26 Soudley Court, Jacks Point, Queenstwon 9371

이메일: fdesnow@yahoo.com  / 카카오톡: fdesnow

한국인 문의: 022 026 2199 


김수동 기자

“K-WAVE AUCKLAND”

댓글 0 | 조회 1,019 | 2023.10.10
< - 케이팝 팬들을 위한 옴니버스 콘서트, 총 여섯 케이팝 팀 참가 –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케이팝 옴니버스 콘서트로 총 여섯 팀의 케이팝 팀이 오클랜드를 찾아 한국문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케이팝 팬들 그리고 교민들을 직접 만난다. K WAVE AUCKLAND는 오는 11월 10일 금요일 오클랜드 서부의 The Trusts Arena에서 진행되며 오후부터 저녁까지 케이팝의 향연이 펼쳐지게 된다. 이번 공연은… 더보기

장애인과 함께하는 밀알 학교 단장, 박 충성

댓글 0 | 조회 1,213 | 2023.09.26
뉴질랜드 한인 이민역사와 함께 시작한 30년 경력의 장애인 단체가 있다. 어린 아이부터 초, 중, 고등 그리고 성인이 되어 그룹 홈에서 정착까지, 장애인 자녀교육과 삶에 대한 노하우가 뉴질랜드에서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되어 있는 단체이다.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뉴질랜드 밀알 선교단이 밀알 하루 건강 카페와 바자회 그리고 작품 전시, 장애인들의 하루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하루 카페의 모든 후원과 수익금은 밀알 선교단의 장애인들에게…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제21기, 통일 준비 영량강화”

댓글 0 | 조회 934 | 2023.09.26
< -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 역량 강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가 오는 27일(수) Waipuna Hotel and Conference Centre (58 Waipuna Road, Mount Wellington, Auckland)에서 출범식을 가진다. 뉴질랜드 협의회 신임 협의회장으로 오창민 협의회장이 취임했으며 제21기 자문위원으로 79명이 새롭게 위촉돼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평화통일 … 더보기

뉴질랜드 탁구 국가대표, 최 준혁

댓글 0 | 조회 1,945 | 2023.09.12
한인 주니어 탁구 선수가 뉴질랜드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올림픽 선발전과 19세 이하 주니어 선발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주니어 국가대표는 물론 성인 국가 대표까지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15세의 주니어 선수이지만 주특기, 백핸드 스냅 스트록과 중진 드라이브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최 준혁 한인 탁구 선수를 만나 보았다.뉴질랜드 국가 대표 탁구선수에 선발되어서 너무 기쁘고 항상 감사하… 더보기

“뉴질랜드 한인 변호사 협회(NZKLA)”

댓글 0 | 조회 4,086 | 2023.09.12
< 한인들을 위한 활동, 공식 출범과 활동으로 세대 간의 교류>뉴질랜드 한인 변호사 협회(NZKLA, 이학준 회장)가 지난 8월 25일 공식적으로 출범을 알리는 행사가(launching event)있었다. 코로나 이후로 많은 단체와 대규모 행사들이 많이 사라진 가운데 뉴질랜드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한인 변호사들이 70여명이 모여 인사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뉴질랜드 한인 변호사 협회는 1세대 변호사들이 중심… 더보기

TVNZ-NZ 마케팅 어워드, 결선 진출, 김 지인

댓글 0 | 조회 2,245 | 2023.08.22
TVNZ-NZ 마케팅 어워드, “Up & Coming Marketer” 부문, 결선에 진출한 뉴질랜드 한인 2세대 교민이 있다. TVNZ에서 주관하여 매년 뉴질랜드에서 마케팅 업무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Tonkin+Taylor)에서 높은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다른 결선 진출자들과 함께 오는 9월6일 TV생중계되는 시상식을 기다리고 있는 김 지인(… 더보기

“ WINNERS FC, 축구 클럽 ”

댓글 0 | 조회 1,846 | 2023.08.22
- “< 축구를 사랑하는 교민들의 모임, 주중 클럽으로 자리잡아 >”-위너스 클럽은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이민 온 모든 나라의 사람들에 대해 국적 제한 없이 다 함께 축구를 하자고 시작한 모임이다. 2019년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 뜻 맞는 한인 축구인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만들어져서 코로나 기간 중 운동이 허락하는 기간을 통해서 코로나의 기나긴 여정을 이겨내는 가장 긍정의 에너지인 운동을 하자는 의도로 더… 더보기

최근 가장 핫한 운동 ‘필라테스’, 강사, 임 윤지

댓글 0 | 조회 3,865 | 2023.08.08
연예인과 유명인들이 즐겨 하는 운동으로 알려졌던 ‘필라테스’가 이제는 효율적인 운동 효과뿐만 아니라 재활에까지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SNS를 통해 유명인들의 필라테스 일상이 빠르게 전파되며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필라테스에 대한 관심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필라테스는 이제 대표적인 여성 선호 운동 종목 중 하나로 급부상하면서 이제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운동이 되었다. 필라테스 강사, 임 윤지 원장… 더보기

“ 오클랜드 한인회장 취임 ”

댓글 0 | 조회 1,990 | 2023.08.08
- “< 홍승필 회장, “건강한 한인사회” 새롭게 출발 >”-오클랜드 한인회는 지난(22일)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17대 한인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열린 이 취임식에는 각 단체장들을 포함, 약 200여명이 참석해 홍승필 신임회장 출범을 축하했다. 홍승필 오클랜드 한인회 신임 회장은 “존경하는 오클랜드 교민들로부터 제 17대 오클랜드 한인회장의 중책을 부여받아 먼저 많은 교민여러분께 감사의 말과… 더보기

NZQA 장학생 시상식, 미술 부문 만점으로 최고의 상 수상, 곽예연

댓글 0 | 조회 2,393 | 2023.07.25
2022년 NZQA 장학생(top Scholarship) 시상식, 미술(Top Scholar in Painting)부문에서 최고의 상을 받은 한인 학생이 있다. 지난 5월 웰링턴 국회 초청 시상식, NZQA 각 과목에서 국내 최고의 점수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뉴질랜드 수상(Prime Minister)을 만나고 상장과 장학금을 받았다. 미술 부문에 응모하여 ‘Body Image’를 주제로 한 보드와 포트폴리오, 만점(24점)… 더보기

카디, Cardy Ltd

댓글 0 | 조회 1,344 | 2023.07.25
- “< 레이저 복사기, 프린터와 관련된 모든 제품 임대 및 판매 >”-CARDY는 뉴질랜드 전역에 커머셜용 복사기와 디지털 프린터를 유통하는 뉴질랜드의 완전한 소유 회사이다. Cardy Business Machines는 복사기 시장으로 진출하기 전인 1979년부터 캐논 타이프라이터와 캐논 계산기를 판매하면서 오클랜드에서 시작되었다. 40년 이상 동안 뉴질랜드 전역의 크고 작은 기업에 캐논, OKI 및 HP 복사기,… 더보기

뉴질랜드 중, 고 유학, 영국 명문대 입학, 정 지우

댓글 0 | 조회 3,750 | 2023.07.11
뉴질랜드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유학생으로 보내고 오는 9월, 1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영국의 명문대학교, 런던 대학교(London School of Economics)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대학 입학이 유일한 목표였지만 막상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는 너무 넓은 세상이 기다리고 있어서 막막한 기분이지만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가고,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정 지우(Pinehurst… 더보기

유윈 이민 & 유학 컨설팅

댓글 0 | 조회 865 | 2023.07.11
- “< 유윈 이민법무사 사무소, 꿈을 이루는 길잡이 >”-유윈 이민 & 유학 컨설팅(UWin Immigration & Education Consulting Ltd)은 지난 2017년뉴질랜드 이민법무사 면허(면허번호: 201700118)를 취득하고 오클랜드 한인회관 2층에 서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0년부터 노스코트 시민상담소(Northcote CAB)에서 상담사로 자원봉사…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 학교 교감, 최 인수

댓글 0 | 조회 2,389 | 2023.06.27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모든 한인동포들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소중히 가슴에 품고 있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나고 자란 재외동포 자녀들이 한글과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 또한 정말 값진 선물이다. 매주 토요일 한국학교에 등교하여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 문화, 전통을 배우며 우리 자녀들의 정체성 강화와 문화 유산 전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뉴질랜드 한인 학생들을 위해 한글 학교 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오클랜… 더보기

연세 농구 교실

댓글 0 | 조회 1,181 | 2023.06.27
- “< 33회 농구 대잔치, 150명 학생들 참여해 즐겨 >”-주)연세농구교실 지난 2004년에 만들어져 키성장과 정통 농구를 모토로 오클랜드 지역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YBA 농구교실의 독특한 점은 엘리트 선수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실력향상과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생들의 부상 방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수준급의 실내 체육관에서만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제33회 YBA정기 농구 대잔치 열… 더보기

통일 골든벨을 울려라! 김 한결

댓글 0 | 조회 1,563 | 2023.06.13
‘2023 통일 골든벨 행사’ 본선 대회(Year7~Year13)가 북 오클랜드 한국학교 강당(36 Sunnybrae Road, Hillcrest, Auckland)에서 지난 5월27일,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참가한 이 대회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민족의 정체성과 민주 평화 통일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주최 열렸다. 뉴질랜드 대회 최우수상을 … 더보기

KORNZ GOLF

댓글 0 | 조회 1,306 | 2023.06.13
- “< 스윙 분석과 골프 용품 판매점, 혼마, 마루망 뉴질랜드 대리점 >”-KORNZ GOLF는 골프 초보 골퍼부터 선수반 그리고 프로까지 골프에 필요한 전반적인 제품 상담 및 판매 그리고 스윙 분석과 피팅, 수리 등 모든 골퍼가 원하는 클럽을 선택하고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다. 클럽 판매는 골퍼라면 소장하고 싶은 최고의 명품 브랜드 혼마 공식 판매처이며, 또 다른 최고급 골프클럽 마루망… 더보기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 챔피언, 김 호윤

댓글 0 | 조회 1,768 | 2023.05.23
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산과 들판 등 목적지를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친환경적이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오리엔티어링 경기, 아름다운 뉴질랜드 자연을 벗 삼아 박진감 넘치는 대회를 즐기고 있는 오리엔티어링 챔피언(2022 Newzealand Orienteering Secondary School), 김 호윤(Elvies Kim, Havelock North H… 더보기

“ 오클랜드 한인 합창단 ”

댓글 0 | 조회 1,897 | 2023.05.23
- <'한인 60여명 합창단, 우리 교민들을 기쁘게 하는 합창단>-오클랜드 한인합창단(단장 이건환)은 지난해 2022년 9월에 창단되었다. 하지만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든 단원들이 극복하고 작은 연주회부터 첫 정기 연주회 준비까지 지금 까지는 잘 달려오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한국 방문을 미루었던 단원들을 위하여 방학도 하여야 했고 연습장소도 옮겨야 하는 등 시작은 순탄치만은 않았으나 단원들의 하고자 하는 열정과 … 더보기

제 16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금상, 데이비 숀 코린

댓글 0 | 조회 1,647 | 2023.05.09
한인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우리말로 발표하는 대회가 파머스톤 노스(St. Andrew’s Presbyterian Church)에서 열렸다. 2023년 ‘춤추는 꿈’ 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제 16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 18명의 본선 참가자들은 희망찬 미래의 꿈을 안고 당차게 자신의 꿈을 발표를 했다. <뉴질랜드 주재 한국 대사를 꿈꾼다>를 외치며 외교관의 꿈을 발표해 금상을 차지한 오클랜드 한국학교의 데이비 숀 코린…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 후보자 선거운동 '접전 양상'

댓글 0 | 조회 2,892 | 2023.05.09
<'후보 등록 마감' 한인회장 선거 조요섭·홍승필 후보 ‘접전 양상’>제17대 오클랜드 한인회 회장과 감사 입후보 등록이 지난 5월3일 마감되면서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되었다. 한인 회장 후보자는 기호 1번 조요섭, 기호 2번 홍승필 후보이다. 한인회 감사 후보자는 기호 1번 나병희, 기호 2번 고정민 후보이다. 한인회장에 출마한 두 후보는 지난 제 16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에서도 출마해 조요섭 후보가 당선됐… 더보기

격투기 전문 분석 채널 ‘차도르’, 한인 변호사, 차도르

댓글 0 | 조회 4,291 | 2023.04.26
격투기 전문 분석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 뉴질랜드 한인 변호사가 있다. 격투기 전문 분석 채널 ‘차도르’(www.youtube.com/c/차도르)를 운영하면서 현재 구독자 70만명과 1천개의 콘텐츠, 누적 조회수 약 8억뷰에 오른 대형 채널을 운영 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격투기 유튜버, 방송 해설자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종합격투기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힙합 음악가의 꿈을 이루었지만 변호사로 변신 그리고 방송인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제18회 공연 성료

댓글 0 | 조회 976 | 2023.04.26
- “<44명의 연주자로 이루어진 기타 합주, 중주 팀 많은 박수 받아>”-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제18회 공연이 지난 4월15일 크리스틴 학교(Kristin School Dove Theate)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빈 자리 없이 관객석을 꽉 채운 이번 공연은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하에 클래식 기타 합주 및 중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올해의 주제를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한 것은 예년과 달리 올해에는 기타합… 더보기

골프와 함께한 30년, 재뉴골프협회 회장, 정 석현

댓글 0 | 조회 2,219 | 2023.04.11
뉴질랜드 이민 생활, 30년을 골프와 함께한 교민이 있다. 이민 1.5세대, NZPGA 프로로 활동하면서 교민 학생들의 골프 육성에도 많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재뉴 골프협회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많은 선수를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의 입장과 지도자로서 해야 하는 부분들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주니어 골퍼들을 위한 플렛폼을 만들어 많은 한인 주니어 골퍼들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출발하는 재뉴골프… 더보기

뉴질랜드 학생들과 25년을 함께한 교사, 김 형근

댓글 0 | 조회 3,607 | 2023.03.28
뉴질랜드 교사생활을 끝으로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한인 교사가 있다. 이민 30년, 뉴질랜드 교사 25년을 이어 오면서 기쁜 일과 슬픈 일도 있었지만 학생들과 함께 밝게 생활한 뉴질랜드 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본다. 학생들에게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다짐을 늘 했는데, 역시 돌아보면 학생들에게 빚진 게 훨씬 더 많다. 무엇보다 지난 25년 시간을 함께 했던 다양한 국적의 모든 학생들에게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은퇴 후에는 학생들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