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Project management

JP Projec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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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 4,554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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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건설 회사  

 

JP Project management는 교민업체가 운영하는 건설회사이다. 2011년 설립 이후 끊임없는 도전과 현장중심 경영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신뢰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단순 기업 이윤만을 쫓는 일반적인 템플릿 형태의 디자인, 설계, 시공을 지양하고 건축주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한 후 이런 니즈 (Needs)에 꼭 맞는 공간을 지어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소통하고 있다.

 

 

Quality is not an act, It is a Habit 

JP Project management는 퀄리티 컨트롤을 위해 건축주와 저희 스탭간의 많은 대화를 위한 전용 채팅룸을 개설하고 건축주의 피드백과 승인을 득한 후 각 단계를 진행해 나간다. 또한, 고객과 JP Project management의 관계는 지속되어야 하기에 프로젝트가 종료 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사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추가 보완이 필요 한 지 체크 해 나가면서 고객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현장 출신 CEO 로서 현장중심 경영을 구현해 품질 수준의 차별화를 이룬다. 건축주의 품질만족도는 최종적으로 현장 인력의 손끝에서 완성된다는 믿음으로 보다 세심하고 꼼꼼한 현장관리를 실행하며 본사의 모든 역량을 현장에 집중시키고 있다. 


설계부터 시공, 유지보수까지 한 곳에서 

건설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제일 큰 고민은 “설계, 시공, 유지보수 각 분야를 어디에 맡겨야 좋을까?”  일 것이다. JP Project management는 기획, 설계, 시공, 유지보수 전 과정을 Non-Stop Work System으로 수행하며, 이를 통해 분산된 프로젝트를 한 곳에서 처리함으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 

 

Fair & Honest Price 

JP Project management의 최고 가치는 신뢰이다. 최근 건설시장의 업체간 수주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질 낮은 자재 사용, 미숙련자 시공을 가격 할인으로 포장하여 불공정한 경쟁을 하는 일이 빈번하다. JP Project management 각 단계별 진행과정을 투명하게 오픈하고 주기적으로 리포트 하며, 오직 고객의 만족을 위해 정직하고 공정하게 진행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신뢰가 우선이 되는 기업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뉴질랜드 내 최고의 주택을 만들어간다는 자존심으로 모든 프로세스를 투명하게 공유한다. 

 

신축을 위한 건물 또는 대지를 구매할 때 중요한 점 

대부분의 고객은 신축을 건설회사에 의뢰할 때 이미 건축될 부지를 구매하고 난 후에 의뢰하는 경우가 90% 이상이다. 건설회사의 역할을 설계 또는 시공에만 국한하는 것이 그 원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건축부지 구매 전에 건설을 의뢰하는 스마트 고객 비율이 늘고 있다. 건축부지 구매 전에 건설업체의 컨설팅을 받으면 대지 구매비용, 건설비용을 고객의 현재 예산과 비교해 사후(事後) 상황에 의해 공사비용이 증가하는 리스크를 억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원가절감을 위한 공법선정과 디자인 결정을 계획단계(Plan)에 진행함으로써 원활한 자재수급, 인력확보, 공사기간 준수를 기대 할 수 있다. JP Project management는 계획단계부터 전문가의 컨설팅을 제공하며, 이 경우 연계된 다양한 협력업체들을 통해 주방가전, 건설자재, 인테리어 소품 등을 할인된 업체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업체를 선정할 때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 

공사비용을 산정함에 있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자재비와 인건비이다. 자재비의 경우 시장가격이 존재하기에 업체별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을 것이라 예상한다. 단, 인건비의 경우 기술자의 숙련도, 본사의 현장지원, 기술적 노하우 등에 따라 업체별 경쟁력이 차이 날 수 있으며 이 부분이 곧 품질로 나타나게 된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가격은 싸고, 품질은 우수하게”를 희망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부분이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이다. 만약 가격만을 생각한다면 ‘보이지 않는 곳이니까’, ‘구조적 문제가 없으니까’ 등 다양한 핑계로 넘어 갈 수 있는 요소가 건축현장에 많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부분을 그냥 넘기지 않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전문가이며 그 결과에 대한 최종적인 비용이 업체마다 차이가 있다는 견해이다. JP Project management는 결과의 만족이 새로운 시작의 열쇠라 굳게 믿고 있다. 당장의 이익만을 위해 저가공사로 고객을 현혹하는 것이 아닌, 정직한 공사로 만족을 드리고 그것을 열쇠로 새로운 고객과의 만남의 장을 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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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Project management 

주소: H1/59 Apollo drive, Rosedale, Auckland

문의: 배상수(John Bae) +64 21 246 3001 

이메일 문의: john@jppm.co.nz 

홈페이지: www.jppm.co.nz 

 

김수동 기자

골프와 함께한 30년, 재뉴골프협회 회장, 정 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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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계묘년 새해, 뉴질랜드 동포들 힘찬 출발

댓글 0 | 조회 984 | 2023.01.17
오클랜드 한인회 신년 하례회, 새해 더욱 간강한 한인들 위해오클랜드 한인회는 지난 14일(토) 오클랜드 한인 회관에서 100여명의 오클랜드 동포들과 함께 힘찬 2023년 출발을 축하하는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오클랜드 조요섭 한인 회장은 모든 교민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조 회장은 “오늘 신년하례회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교민 여러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 한 해 한인회를 도와주신 많… 더보기

2022 뉴질랜드 건축대상 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4,356 | 2022.12.20
2022 뉴질랜드 건축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 설계사가 있다. 브라운스 베이(Browns Bay Seaview)에 설계한 건축물(The Victor Apartments, 구 New World 자리)이 2022 뉴질랜드 건축 대상을 받았다. 교민 건축설계회사로는 처음으로 이 건축물은 2022년 각종 시상식에서 4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상을 받았다. 30년전 이민 1.5세대로 이민 온 이 씨는 노스쇼어에서 초, 중, 고 … 더보기

ANZ 은행, 재뉴 상공인 연합회, 경제 세미나 개최

댓글 0 | 조회 1,408 | 2022.12.20
ANZ 은행과 재뉴상공인연합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12월 6일(화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ANZ(Pavilion Venue, 23-26 Albert Street AKL City)에서 투자세무상식, 상업융자신청방법, 부동산 현황, 부동산매매시 관련법률 상식 등 경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인택 총영사를 비롯해 80여명의 교민들이 참석했다.재뉴상공인연합회 오창민 회장은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교민들과 강사로 참여… 더보기

한국- 뉴질랜드 수교 60주년 기념 사진 전시회, 찰리 양

댓글 0 | 조회 1,648 | 2022.12.06
한국과 뉴질랜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 전시회가 지난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한국, 국회의원 회관 1층, 국회 아트 갤러리에서 <Pokarekare ana> 주제로 열렸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 16점과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들의 생활 모습 12점, 뉴질랜드에서 살아가는 다민족들의 생활모습 12점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살아가는 한인들의 모습 12점을 전시해 한국의 관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더보기

리디아 고,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복귀

댓글 0 | 조회 1,859 | 2022.12.06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3승을 올리며 화려한 부활을 알린 뉴질랜드 교민 여자 골퍼, 리디아 고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리디아 고는 29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한 계단 오른 1위를, 2017년 6월 이후 5년 5개월 만에 다시 복귀 했다.리디아는 2022시즌에만 1월 게인브리지 LPGA,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LPGA 마지막 대회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 더보기

뉴질랜드 교민 작가, 호주 겔러리 전시회 열어, 신 혜경

댓글 0 | 조회 3,324 | 2022.11.22
신 혜경 뉴질랜드 교민 작가가 호주, 멜버른 BrunswickStreet Gallery에서 소프트 파워(soft power)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뉴질랜드 이민 1.5세대,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미술 학사,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0년 뉴질랜드 첫 개인전(파넬)을 시작으로 9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 20여년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웰링턴, 네피어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작가는 이번 호주 … 더보기

경기도 농구 협회 선발 팀, 뉴질랜드 전지 훈련 참가

댓글 0 | 조회 1,634 | 2022.11.22
- “< 피지컬과 기술의 뉴질랜드 선수들과 연습, 전지훈련 성과 좋아 >”-경기도 농구협회 남.여 농구 선발팀(U15), 지난 11월 1일부터 10일간 실시한 뉴질랜드 해외 선진 훈련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 갔다. 이번 해외훈련은 경기도 남.여 꿈나무의 실력 향상과 국제경기의 경쟁력 발전을 위해 남(10명),여(9명)농구대표팀 19명과 코치와 임원진 등 총 24명이 참가했다.현지 스킬 트레이닝을 통해 개인… 더보기

제103회 대한민국 전국체육대회 탁구 금메달, 한 종읍

댓글 0 | 조회 2,098 | 2022.11.08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울산)에 참가한 73명의 임원과 선수단, 뉴질랜드 대표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3년 만에 본격적으로 재개된 대한민국 전국체육대회는 18개국 재외한인동포들도 참가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 뉴질랜드 대표팀으로 참가해 유일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 현재 뉴질랜드 남자 탁구 랭킹 1위, 크라이스트처지 탁구 협회 감독겸 선수로 활동… 더보기

“ 대한민국 병역의무자 해외 체류 신고 ”

댓글 0 | 조회 1,743 | 2022.11.08
- “< 25세부터 국외여행허가 받고 국외에 체재 또는 거주해야 >”-대한민국 병역의무자 중 해외에 체류하거나 거주하는 대상자는 병역법, 제70조에 따라 병역의무자는 25세부터는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고 국외에 체재 또는 거주하여야 한다. 병역법 제2조 제2항에 따라 1998년생은 2023년 1월 1일부터 25세가 된다. 따라서, 1998년생이 25세가 되는 2023년 이후에 국외에 체재하거나 거주하고자 하는 … 더보기

페이스북(Facebook) 미국 본사 보안 담당, 신 용환

댓글 0 | 조회 3,519 | 2022.10.27
세계 최대 규모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페이스북(Facebook) 미국 본사에 근무하고 있는 한인 동포가 있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2018년도AIC(Auckland International College)를 졸업하고 2022년 미국, 라이스 대학 (Rice University,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컴퓨터 싸이언스 학부와 통계학 석사를 졸업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 파크 본사에서 인스타그램(Instagram)…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Dream High 멘토링 워크숍

댓글 0 | 조회 1,714 | 2022.10.27
2022년 Dream High 멘토링 워크숍(오클랜드 한국학교)이 지난 9월 24일(토) 북, 동남, 서 오클랜드 한국학교에서 학교별 멘토링 종결식과 전시 발표회를 실시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오클랜드 한국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멘토링 워크숍은 지난 9년간 여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처음에는 한인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강의와 질의응답, 교사들이 강의와 워크북활동, 뉴질랜드에 있는 기관방문 후 부스체험활동, 올해 … 더보기

봉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허 유정

댓글 0 | 조회 4,292 | 2022.10.11
뛰어난 글솜씨로 작가의 꿈을 준비하고 있지만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한인 학생이 있다. 얼마전 커뮤니티 봉사에 뛰어난 학생에게 수여하는 상(Waitakare Rotary Club, Community Award)을 받았다. 로타리 클럽 학생회장(Massey High School Rotary Interact President)으로 고등학교 5년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와 리더쉽을 보여준 결과이다. 또한 서 오클랜… 더보기

“ 2022 한인의 날 행사 ” 축제 한마당 기대

댓글 0 | 조회 1,839 | 2022.10.11
- “< 3년만에 열리는 축제, 한인 동포들 즐거운 축제 한마당 기대>”-“2022 한인의 날” 행사가 오클랜드 한인회 주최로 오는 10월16일(일),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대강당(Event Finda Stadium)에서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뉴질랜드 시민들과 한인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3년 동안 코비드 문제로 행사를 열지 못해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한인들의 축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