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진심과 진심을 이어주는 통역사, 구 핸리

사람들의 진심과 진심을 이어주는 통역사, 구 핸리

0 개 2,486 김수동기자

058373bef66f9d69a791cc40565b464c_1581926470_9845.jpg

뉴질랜드 교민들과 한인들을 위해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전문 통역 일을 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 항상 상대방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말하는 이의 뜻을 헤아려서 전달하는데 온 힘을 쓰면서 암담함과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이웃의 입 과 귀, 눈이 되어준다. 사람들의 진심과 진심을 이어줄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오클랜드 시청 소속, 핸리 구(구인회) 통역사를 만나 보았다. 

 

058373bef66f9d69a791cc40565b464c_1581926480_2273.jpg
 

그 동안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케이스를 통역하다 보니, 많은 경험을 하였다. 그러나 전문 통역사로서 기본적으로 공개할 수 없는(privacy, confidentiality, neutrality) 경우가 요구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이야기 할수 없는  일들이 많이 있다. 통역일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평정심이다. 상대방의 상황에 개인적으로는 동정심과 감정 이입을 하고 싶어도, 상황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경우가 가장 어렵다. 의뢰인을 생각하며 집에 돌아오면서 상당히 안타까운 감정이 들 때가 가장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통역일을 하면서 보람된 일이 더 많아서 항상 통역을 앞두고 마음을 가다듬는다.  현재는 오클랜드 병원을 비롯해서 다양한 곳에서 전문 통역 일을 하고 있다. 오클랜드 병원, 그린레인 병원, 노쇼 병원, 와이타케레 병원 등, 주요 병원들과 법원, 노동부, 이민성, 경찰청, IRD 등 정부기관에 통역이 필요한 곳에 다 등록이 되어 있다 보니, 다양한 방면에서 전문 통역사로 일하고 있다. 교민들이 필요하다면 어디든 뛰어갈 준비가 되어 있지만 요즘은 많은 비중을 차지 하는 곳은 병원이다.

 

뉴질랜드 정부, 동시 통역사로 한국방문

뉴질랜드 정부에서 한국에 공식 방문을 했을 때 공식 수행 동시 통역사 일을 했었다. 정부 관료를 주축으로 20 여명이 넘는 뉴질랜드 상공인들과 수행원들까지 한국의 4개 도시를 방문하여 1주일 동안 동시 통역 업무를 맡은 적이 있었다. 비행기에 오르고 좌석도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많은 이야기를 해야 했고, 마치 그림자처럼 귀와 입의 역할을 해야 했다. 계속되는 일정 방문, 환담, 발표, 견학, 시찰 등  일정이 시작되는 날 부 터 내내 긴장의 연속되다 보니 뉴질랜드에서 일반적으로 행했던 통역과는 전혀 다른 동시 통역사의 경험을 했다.  동시통역 분야에 있어 경험하기 어려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였다. 

 

이웃의 통역 도움으로 처음 시작

30년전 이민 초창기 통역일을 처음 시작하게 된 동기는 주변 한인 이웃들이 병원을 갈 때 도움을 요청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민 초기에는 전문 통역사라는 직업이 없었다. 그래서 간혹 병원에서 영어의 어려움이 있는데 의학용어라 더더욱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며 같이 가 달라던 부탁을 종종 듣게 된 것이 지금의 전문 통역사 일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전문 통역사들이 생겨 활발히 활동을 하면서 각 분야별로 전문 통역사의 수요가 시작되어질 때 자원 봉사가 아닌 전문 통역사가 되어 더욱 깊이 도움을 달라는 제안을 받게 되고, 그래서 자격을 취득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영역을 확대해 달라는 요구가 계속 이어졌다. 그래서 하나 하나 영역을 넓히다 보니 거의 모든 분야에 등록이 되어 있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전문 통역사의 매력에 빠져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 뉴질랜드는 영어가 국어이다. 우리는 한국을 떠나 이곳에 정착하고 사는 이민자로 이 나라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영어는 꼭 필요한 대화 수단이다. 그런데 우리의 순수한 한글도 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하물며 영어를 해야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바로 이 점이 전문 통역사가 필요한 수요가 생기는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전문 통역사는 정말 매력 있는 직업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이라기 보다는 참으로 암담 함을 격고 있다든가,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이웃의 입 과 귀, 눈이 되어준다는 것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보람을 느끼고 봉사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통역사가 되기 위해서는 양쪽 언어에 특출해야 한다. 즉 한국어 전문 통역사는 영어는 물론이고 한국말에 더욱 농숙하게 해야 한다. 한가지 간단한 예를 들어 보면 나이가 지긋한 분이 의사와 대화를 나누는데 어디가 아프셔서 오셨습니까? 하고 의사가 물으니 옆구리를 가리키면서 “여기가 야리야리~ 하면서 알~싸 하다"고 말씀하셨다. 극히 단편적인 예이지만, 통역은 우리말 즉 한국어에 능통해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관련 분야의 전문(Terminology)을 공부해야 하지만 우선은 우리말을 최대한 정확하게 이해하고 제대로 의사 전달을 해야 한다. 현재 이곳 뉴질랜드는 상당히 많은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다민족 공동체이다. 병원만 해도 현재 4-50개 언어를 통역해 주고 있고 전문 통역인의 숫자도 굉장히 많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한국어 통역의 의뢰 수요는 전체 비율로 볼 때 5위 이내이다. 교민 수가 줄기 전까지는 2위로 수요가 많았었다. 

 

통역사 자격증 시험 감독으로 활동

뉴질랜드에서는 이제 병원뿐 만 아니라 어느 기관에서도 전문 통역사로 임명이 되려면 몇 개의 대학에 마련된 통역사 코스를 마치고 시험에 통과하여 자격증(Certificate)을 받아야 한다. 대학에 따라 코스의 기간과 커리큘럼에 차이가 있지만 이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대학의 통역 지원자들의 최종 관문인 통역사 시험 감독을 10년동안 하면서 수많은 응시생들을 대했다. 진정으로 통역사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욕망이 강하지 않은 준비생들도 많이 보았다. 통역사로서의 기회를 얻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결코 중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준비생들은 결국 통역 커뮤니티에 입문하는 것을 보아 왔다. 통역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중요한 자질 중 하나는 ‘되고자 하는 욕망’인 것 같다.     


첫눈에 반한 뉴질랜드 아직도 사랑해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1981년에 유럽으로 유학을 떠났다. 스위스와 영국에서 공부하고 한국으로 잠시 귀국한 후 1990년에 이곳 뉴질랜드에 오게 되었다. 유럽에서 같이 공부하던 싱가폴 친구가 이곳 뉴질랜드가 스위스 보다 더욱 아름답고 사람들도 순수하다며 한번 휴가 차 오라는 연락이 계기가 되어 한번 방문하고 뉴질랜드 매력에 빠졌다. 뉴질랜드가 어떤 나라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때묻지 않고 사는 사람들도 순박한 여기 뉴질랜드가 너무 좋아 우리 내외의 마음을 사로잡아 지금까지 살고 있다.

 

한인들의 입과 귀의 역할을 위해

아직 까지는 여러 방면에서 입과 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 하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일을 계속 할 것이다. 길에서 우리 이웃과 우연히 마주칠 때 아주 반가워하면서 차 한잔 하자고 할 때, 이웃들이 피하려는 사람이 아니고 함께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이 흐뭇해 진다. 요즈음은 엠블런스 응급요원에 관심이 많아졌다.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또 하나의 도전으로 생각 하고 있다. 

 

글, 사진: 김수동 기자

함께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사회복지사, 박용란

댓글 0 | 조회 1,141 | 10일전
외롭게 사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는 교민들이 있다. 코로나19로 익숙하지 않았던 락다운과 함께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소외되고 있는 사람들, 누군가가 나에게 안부를 묻고, 내 이야기를 들어줄 때 위로를 받고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힘을 얻는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 모든 것이 어려워진 지금 행복누리, 말벗친구 서비스로 잔잔한 감동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인 복지를 위해 봉사… 더보기

IPS Consulting, 종합 부동산 컨설팅

댓글 0 | 조회 708 | 10일전
“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 서비스 제공 ”IPS Consulting은 부동산 관련 개발부터 판매와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부동산 컨설팅 회사로 한인이 운영하는 회사이다. 지난 2017년 설립되었으며 주요 업무는 부동산 개발 사업성 조사와 부동산 매입 및 판매 자문, 부동산 개발 사업 진행 관리(RC, BC, Marketing, financing, etc.) 빌딩 관리 업무 (Body corp, Buil… 더보기

재즈 피아니스트, 싱어송라이터 최수정

댓글 0 | 조회 1,163 | 2020.09.22
자신의 이야기와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1.5세대 교민 음악인이 있다. 음악을 통해서 긍정적 에너지를 얻으며 본인이 타고난 음악적 감성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열정과 노력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적 색깔을 찾아냈다. 지난 11일(금) 뉴질랜드 첫 데뷔작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 <Cheshire>을 발표한 재즈 피아니스트, 싱어송라이터 최수정(Crystal Choi)씨를 만나 보았다.음악인… 더보기

Biz Solutions Limited, 공인회계법인

댓글 0 | 조회 839 | 2020.09.22
“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질 높은 서비스 제공 ”Biz Solution는 1999년 뉴질랜드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20년이 지나는 기간동안 매년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고 있는 공인회계법인 이다. 현재 오클랜드 중심부인 파넬에 위치해 있으며 중, 소형 비즈니스(small to medium business)를 대상으로 주로 경영자문(business advisory)과 회계 및 세무 업무, 또한 비지니스 매매검토/설립/구조조… 더보기

한인청년 영화 감독, 양종찬

댓글 0 | 조회 1,184 | 2020.09.09
한인 청년이 연출한 단편영화 <Lost Goodbye, 잃어버린 작별>의 첫 예고편 영상이 공개되면서 뉴질랜드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 흥미진진한 단편영화를 통해서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10월에 있을 안락사 법안, 국민투표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고 고민해서 투표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제작했다. 한인 청년 영화 감독, 양종찬 씨를 만나 보았다.9월 26일 발표되는 단편영화 <Lost Goo… 더보기

국민투표, 안락사, 대마초 합법화 당신의 생각은?

댓글 0 | 조회 1,377 | 2020.09.09
“ 투표 결과, 50%의 찬성이 나오면 절차에 따라 시행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10월로 연기된 뉴질랜드 총선에 국민의 생각을 묻는 두가지의 국민 투표가 포함된다. 하나는 마리화나(대마초)를 기호용으로 합법화하는 것과 두번째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불치병 말기 환자가 자신의 죽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락사 법안에 관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 것이다. 우리 교민들에게는 생소한 법안일 수도 있지만 이번 투표로 50%의 찬성… 더보기

오클랜드 대중교통, 공공서비스 의무감으로 근무, 이 선재

댓글 0 | 조회 3,058 | 2020.08.25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중 교통, 버스를 운전하는 한인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경보 3단계인 현 시점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안전과 건강을 위해 자가 격리 중이지만 이들은 위험한 바이러스 현장에서 필수 직종의 교통을 위해 근무하고 있다. 하루에도 몇 번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으로 겁도 나고 망설여졌지만 시민들을 위해 공공서비스에 대한 의무감으로 일을 하고 있다. NZ Bus, 노스쇼어 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선재 … 더보기

국어사랑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 많은 참여 기대

댓글 0 | 조회 1,290 | 2020.08.25
한인 청소년들, 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 기대제3회 국어사랑 청소년 문학상 응모전이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정일형)과 오클랜드문학회(회장:최재호)의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오는 10월 9일, 574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뉴질랜드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소중한 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정체성 함양과 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함이다. 또한 코로나19(COVID-19) 장기화 영향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활동력… 더보기

뉴질랜드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 홍 엘리

댓글 0 | 조회 2,769 | 2020.08.11
뉴질랜드 웨딩드레스 분야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한인 디자이너가 있다. 동양인 디자이너이지만 섬세하고 꼼꼼한 작품과 높은 품질로 까다로운 서양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아 버렸다. 하지만 서양 사람들에게 웨딩드레스를 인정받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했다. 수선 숍의 재봉사를 시작으로 본인의 브랜드를 만들기까지 그가 걸어온 길은 쉽지 않았다. Ellie Atelier,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엘리 홍을 만나 보았다.현재는 본인의… 더보기

제3회 [2020 뉴질랜드 취업박람회]

댓글 0 | 조회 1,507 | 2020.08.11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 청년들을 위한 제3회 [2020 뉴질랜드 취업박람회]가 오는 8월 26일 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행사 주관은 KOTRA 오클랜드무역관과 주 뉴질랜드 대한민국대사관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새로운 돌파구로 한인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행사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한인 청년에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우수한 지원자를 … 더보기

한국문화를 전도하는 뉴질랜드 담임 교사, 김 다혜

댓글 0 | 조회 2,628 | 2020.07.29
뉴질랜드 중학교 교실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교사가 있다. 뉴질랜드 중학교 담임교사로 뉴질랜드 교육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많은 시간과 정성을 투자하고 있다. 동양문화의 하나인 한국문화를 배우는 학생들은 어른이 되었을 때 최소한 인종 차별적인 행동은 안 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조금이라도 친숙하게 다문화를 습득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머레이스 베이 중학교(Murrays Bay Inter… 더보기

프렌즈 오브 코리아

댓글 0 | 조회 1,028 | 2020.07.29
프렌즈 오브 코리아는, 현재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교에 소속되어 있는 유일한 한국문화클럽이며, 웰링턴 한인학생회와 뉴질랜드 대사관의 지원과 협력으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지난 2018년 만들어졌다. 현재 약 400명 이상의 회원 수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부분의 한국문화를 함께 경험하고 즐기며 친목을 도모하는 단체이다. 많은 학생은 케이팝, 영화 및 드라마, 음식, 한국어 등 긍정적인 관심을 가지며 웰링턴의 한류 문화를 이끌어 … 더보기

2020 뉴질랜드 골프 국가대표 선발, 정 다래

댓글 0 | 조회 1,931 | 2020.07.15
뉴질랜드 한인교민 골퍼, 한인 학생이 뉴질랜드 골프협회(NZGA)가 발표한 2020년 뉴질랜드 골프 국가대표, 남녀 선수 명단(10명)에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 선수 이후 처음으로 뉴질랜드 여자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정다래(15세) 선수로 웰링턴, Chilton St James School 11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다. 이미 2년전부터 뉴질랜드 주니어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서 각종 국제 주니어 대회에 참가하면서… 더보기

네이쳐 팩(Nature Pac)

댓글 0 | 조회 868 | 2020.07.15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미래를 생각 하는 기업네이쳐 팩은 친환경적인 소재로 음식 포장 용기를 만들어 뉴질랜드 전역에 공급하는 회사이다. 일회용품은 우리의 생활을 아주 편리하게 만들어 주지만, 뉴질랜드의 깨끗한 환경을 오염 시키는 원인 중 하나이다. 네이쳐 팩은 친환경 포장용기를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 조금이나마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도록, 그리고 좀 더 나은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노… 더보기

뉴질랜드 도착, 2주 특별 격리 경험기, 최성길

댓글 0 | 조회 4,487 | 2020.06.2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지만 뉴질랜드는 빠른 대처와 성숙한 뉴질랜드 시민들의 긍정적 참여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평가받고 있다. 정부를 비롯한 의료진들과 일반 시민 모두 승리의 주역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하늘 길이 막혀 있어 교민들에게는 많은 불편 함을 주고 있다. 하루 빨리 마음 편하게 한국을 오고 갈 수 있는 날을 기대 하지만 앞으로 하늘길이 열린다 해도 당분간 정부 지침의… 더보기

방역 회사(Clean As A Whistle Ltd)

댓글 0 | 조회 894 | 2020.06.23
전세계를 위협과 고통을 주고 있는 코로나-19(COVID-19)에 잘 대처한 뉴질랜드는 모든 국민이 승리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기까지 많은 헌신과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한인들 역시 필수 업종에 분류되어 자가 격리 대신 일터에서 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해 땀을 흘렸다. 한인 방역 회사(Clean As A Whistle Ltd) 역시 지금도 바이러스 현장에서 … 더보기

링크약국

댓글 0 | 조회 2,592 | 2020.06.09
링크약국은 지난 2012년 2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9년간 교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성장해온 약국이다. 교통이 편리한 노스쇼어 중심인 써니눅(Sunnynook)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스쇼어에 거주하는 교민들 그리고 타 지역에서 많은 교민들도 애용하는 약국이다. 링크약국은 상업적 중심이 아닌 고객들과 개인적 친분을 쌓아가며 개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언제나 믿고 신뢰하며 편리하게 이용하는 약국이다.한인 약사 두 명…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장, 최 은솔

댓글 0 | 조회 4,763 | 2020.06.09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의 일환으로 뉴질랜드 정부 기자회견 내용을 한글로 번역하는 작업에 참여한 오클랜드 한인 대학생들이 있다. 한인학생회 학생들은 전 세계적으로 겪는 어려움도 여럿이 힘을 합쳐 해결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우리 교민들을 위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되었다. 번역 작업에 참여한 17명의 한인 학생회 임원대표, 오클랜드 대학교 최은솔 한인 학생회장을 만나 보았다… 더보기

2020년 뉴질랜드 바리스타(라떼아트)대회 우승, 채 승훈

댓글 0 | 조회 6,838 | 2020.03.25
뉴질랜드 국가대표 선발전과 함께 열린 뉴질랜드 바리스타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한인 청년이 있다. 작년도 우승자로 독일에서 열리는 2019 세계 바리스타 대회에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참가했으며 올해 역시 뉴질랜드 대회 챔피언이 되면서 세계대회에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타고난 예술적인 감각보다는 많은 연습과 노력을 통해서 세계의 수준 높은 바리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Mojo커피, 수석 바리스… 더보기

JP Project management

댓글 0 | 조회 3,118 | 2020.03.25
고객의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건설 회사JP Project management는 교민업체가 운영하는 건설회사이다. 2011년 설립 이후 끊임없는 도전과 현장중심 경영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신뢰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단순 기업 이윤만을 쫓는 일반적인 템플릿 형태의 디자인, 설계, 시공을 지양하고 건축주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한 후 이런 니즈 (Needs)에 꼭 맞는 공간을 지어 드리기 위해 끊임없… 더보기

이민 1세대 사회진출, 한인들의 현지 사회 진출 가교 역할, 김하균

댓글 0 | 조회 5,380 | 2020.03.11
뉴질랜드의 한인 이민 역사는 짧지만 이민자들의 현지 사회 진출이 활발 해지면서 뉴질랜드에서 한인들의 기상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특히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각자의 자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민 1세대들의 사회 진출은 1.5 세대와 2세대들이 뉴질랜드 현지 사회 진출에 대한 징검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예측하고 목표하기 힘든 이민 생활에서 익숙하지 않은 문화와 체계를 노력으로 극복하고 사회 진출을 이룬 이민 1세대, … 더보기

Barfoot and Thompson, Team Shin 부동산 매매의 빠른 정보…

댓글 0 | 조회 3,126 | 2020.03.11
“모든 부동산 매매의 빠른 정보와 정확한 안내 ”​뉴질랜드 이민 초창기 1997년 원조 TEAM SHIN의 시작은 아버지 세대 신한옥씨로부터 시작되었다. 팀리더인 신한옥씨는 1993년에부터 부동산을 시작했다. 2000년 8월에 현재의 회사 Barfoot & Thompson에 입사한 후 현재 Team Shin의 리더 신초록씨와 함께 매년 회사 전체의 Top 25 자리를 한번도 놓친 적이 없이 자리를 유지해 오고 있다. 2… 더보기

뉴질랜드 테니스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민 우혁

댓글 0 | 조회 2,820 | 2020.02.26
2020년 뉴질랜드 청소년 테니스 국가 대표에 한인 학생이 선발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직은 노래방과 게임을 좋아하는 15세의 평범한 청소년이지만 테니스 라켓을 잡는 순간이 오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U16 뉴질랜드 국가대표 자 격으로 오는 4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데이비스 컵 (2020 Junior Davis Cup Asia/Oceania Final-Qualifying) 대회를 앞두고 있는 민우혁 학생을 만나 보았… 더보기

메씨 대학교, 사회 복지 실용 석사 과정

댓글 0 | 조회 2,204 | 2020.02.26
한국 학사과정 인정, 대학원 진학 가능뉴질랜드 이민 생활 중 아마도 적지 않은 분들이 본인이 한국에서 아니면 이민 년차가 늘어 나면서 그동안 했던 일 보다는 아마도 새로운 일을 찾는 경우가 많이 있다. 다음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아마도 본인의 이민자로서 직/간접적인 경험으로 사회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분이 많은 것 같다. 사회 복지사라는 직업을 통하여 사회 봉사를 원하거나 사회 정의 추구를 목표로 하는 분들이 늘어가… 더보기
Now

현재 사람들의 진심과 진심을 이어주는 통역사, 구 핸리

댓글 0 | 조회 2,487 | 2020.02.17
뉴질랜드 교민들과 한인들을 위해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전문 통역 일을 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 항상 상대방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말하는 이의 뜻을 헤아려서 전달하는데 온 힘을 쓰면서 암담함과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이웃의 입 과 귀, 눈이 되어준다. 사람들의 진심과 진심을 이어줄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오클랜드 시청 소속, 핸리 구(구인회) 통역사를 만나 보았다.그 동안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케이스를 통역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