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출어람을 꿈꾸는 한민족 한글학교 교사, 정은영

청출어람을 꿈꾸는 한민족 한글학교 교사, 정은영

0 개 3,357 김수동기자

df903956776eda51b9bd1bc3c5478796_1488927014_827.jpg
 

 

‘청출어람’이라는 말처럼 교사를 뛰어 넘어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는 학생들로 자라게 해주고 싶다는 교사가 있다. 교사의 틀 속에 가두기보다 학생들의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키워주는 일에 더 정성을 들이고 있다. 우리 보다 나은 제자들, 청출어람은 꿈만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한민족 한글학교 정은영 교장을 만나보았다​.

 


 df903956776eda51b9bd1bc3c5478796_1488927345_567.jpg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에 지난달 새로운 교장으로 취임식을 가졌다. 한국에서 교직 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학생들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최대한 많이 전달해주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뉴질랜드로 이민을 오면서 한달 만에 우연히 본 한글학교 교사 구인 신문광고를 보고 한민족 한글 학교에서 일하게 되었다.

  


청출어람을 위해 노력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한글학교는 잘 다져진 기초 위에 발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려고 한다. 지금까지 누적되어 있는 교육자료들을 정리하여 학생들에게 맞게 재구성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수업활동 중에 멀티미디어를 이용하여 직접 참여하는 살아있는 교육으로 보고, 듣고, 행동할 수 있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 학교는 몇 년 전부터 수업의 틀을 프로젝트수업이나 토론수업, 협력학습의 체제로 전환하고자 노력해 왔다. 그 열매가 차차 무르익어가고 있다. 한 가정의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듯, 선생님들이 마음껏 교육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선생님과 학생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싶다. 학교는 학생, 교사, 학부모 하나의 공동체로 서로 소통하는 장소이다. 학교 홈페이지나 여러 만남을 통해 교육을 위한 아이디어, 정보, 개선점등에 귀 기울이겠다.

 


세월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변화 시도

지난 10여년 전과 비교 할 때 한글학교의 구성원이 많이 변했다. 한국의 학교에서 공부경험이 있었던 학생이나 단기 유학생에서 이제는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교민 2세 학생들로 변화 되고 있다. 학생들 역시 유치부 부터 한글학교를 다니면서 꾸준히 한글을 공부 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 사이에 학력 차가 심해지고 있다. 따라서 교과 학습도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한 교과서 위주에서 교재를 세분화하고 그룹활동과 능력별 수업하게 되었다.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한글교육 전파에 노력

한민족 한글학교에는 우리 교민 학생들이 대부분이지만 외국인 학생들도 한글을 배우기 위해 등록을 한다. 우리 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와 문화를 가르치는 반이다. 그 중 기억나는 학생들이 있다. 한국사람은 아니지만 가족 3명이 등록하여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한국여행도 하면서 한국문화를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을 보며 한글학교의 역할이 2세 교육뿐 아니라 뉴질랜드에 우리문화를 알리는 제2의 외교관이라는 생각을 했다. 또 늘어가는 다문화가정의 부모님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 학교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 학교는 1997년 10월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고 알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교민 자녀들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니고 이중 언어와 이중 문화의 소유자로써 한국 및 서양 문화를 잘 조화 시켜 뉴질랜드에서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 곳에서 생활해도 잘 적응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만3세~14세를 대상으로 유치 부, 초등 부, 중등 부, 외국인 반, 한국어 특별 반등을 운영한다. 4시간 정규 수업 외에 오후에 한 시간씩 진행되는 5개의 특강반(에세이, 중국어, 바이올린, 유아미술, 미술반)이 있다. 중학교 졸업생들은 다음해 각 학급 도우미로 활동한다. 도우미활동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을 도우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교육 내용은 한국어 읽기 쓰기, 한국의 역사, 음악, 체육, 기초 한자, 속담 등을 연령 별 발단 단계에 따라 중점 지도 한다. 연중 행사로는 격 년으로 치러지는 운동회, 예술제가 있고,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동화 구연 대회, 전통 놀이 날, 글 짓기 대회, 유치부 잔치가 있으며, 매년 사진앨범을 발간 한다. 또한 학부모 봉사회가 조직되어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며, 학교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로 개교 20주년을 맞이하는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 학교는 교민 자녀들의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의 장으로 굳건히 뿌리를 내렸다.

 


꿈을 만들어주는 학교의 역할

한글학교에서는 매년 첫 학기에 말하기 대회를 준비한다. 대부분 학생들의 대회 준비 과정을 보면 내가 무엇을 할 지 생각 해 본 경험이 없는 많은 아이들은 막연히 부모님의 의견이나 주변에서 많이 들어 본 의사, 변호사 등을 장래희망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활동하는 일을 설명 해 주었다. 그러는 과정에 차츰 자기의 꿈을 찾아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했다. 올해 20주년인 한민족 한글학교의 졸업생들이 이제 대학교도 졸업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실히 생활하는 졸업생들, 바쁜 직장 생활 중에도 한민족 학교에서 교사로 봉사하는 졸업생들도 있다. 또한 부끄러움이 많았던 아이들이 졸업 후 학급도우미를 하면서 책임감과 자신감 있게 변화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교민 1.5세대들이 한글 학교  교사를  한다면 

한글학교 선생님은 단순히 한국어만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습관, 사고방식, 우리 민족의 우수성도 가르쳐야 한다. 우리문화의 자긍심을 확고히 갖고 학생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게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칭찬과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쌓기 위해 노력 해야 한다. 한국어 기본 실력은 필수이고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항상 수업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교민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한마디 

지금의 작은 한걸음 한걸음이 훗날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된다는 믿음을 갖기 바란다. 한국과 뉴질랜드의 이중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사고의 스펙트럼이 넓어진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해외에 살고 있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어와 한국문화, 역사를 반듯이 배워야 한다. 또 현지에서 사회인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도 한국어를 배워야 한다. 세계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됨에 따라 이중언어 교육이 점점 중요해 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은 학교와 가정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학교에서의 한국어 교육은 현지 사회에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구심점이 되기도 한다. 언어교육은 의사소통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든 의도적인 노력이다. 가정과 학교에서의 꾸준한 한국어 학습으로 사춘기나 성인이 되었을 때 부모 자녀 사이 이해의 폭을 더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고히 갖고 뉴질랜드에서 살아 가길 기대한다. 한국어에 대한 투자는 아이의 미래에 대한 투자이기도 하다. 

 

글,사진: 김수동 기자

프라미스 스쿨(Promise School)

댓글 0 | 조회 2,480 | 2017.12.07
프라미스 스쿨(Promise School)은 기존의 정부 지원(OSCAR Subsidy)되는 학교와 같이 부모가 모두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는 가정의 자녀일 경우 무료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물론 work & income에 확인과 승인을 부모가 받아야 하는 절차가 있다. 프라미스 스쿨은 기존의 방과 후 학교와는 다른 학습 활동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오클랜드 순복음 교회에는 오랫동안 여러 형태의 유 초, 중 고등학… 더보기

더 넓은 취업의 장으로. “항공승무원” 날개 달고 중국으로

댓글 0 | 조회 3,953 | 2017.12.06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승무원 대학 New Zealand School of Tourism (이하 NZST)과 중국 급성장 항공사 중 하나인 톈진항공과의 글로벌 파트너쉽은, 뉴질랜드와 중국을 함께 아우르는 더 넣은 취업의 기회로, 항공승무원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과 관련 업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중국 톈진 항공이 자사 항공승무원의 채용을 위하여 뉴질랜드 관광/승무원 대학 NZST의 공항 캠퍼스에 날아왔다. 지난 11월 14일부터… 더보기

팝업레스토랑에 도전한 조 현주씨.

댓글 0 | 조회 3,603 | 2017.11.29
19살 끝자락 처음 주방생활을 시작하고 오는 12월이 되면 주방생활 3년이 되는 조현주씨.조현주씨는 한국에서 주방일을 시작하고 2년이 지났을 때 요리의 기초가 부족함을 느끼고 좀 더 배울 필요성을 느껴 작년 11월 뉴질랜드에 도착했다.그녀가 뉴질랜드에 처음 왔을 때 그녀는 뉴질랜드는 전통 음식이 없는 나라, 다문화로 가득한 나라로 프랑스나 이탈리아와 많은 차이가 없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뉴질랜드 생활에 적응… 더보기

오클랜드 챔피언쉽 골프대회 우승

댓글 0 | 조회 2,415 | 2017.11.21
오클랜드 챔피언쉽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한인 학생이 있다. 골프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5년 전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질랜드로 유학을 왔다. 어린 나이지만 지금까지 힘든 과정의 훈련을 잘 극복하고 앞만 보며 달려왔다. 2017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이번 대회 우승과 함께 3번의 우승, 2번의 준우승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올해도 역시 전지훈련을 위해 한국 방문을 포기 했다. “골프는 나에 모든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 이세… 더보기

아시안 헬스 네트워크 (The Asian Network Inc.)

댓글 0 | 조회 2,084 | 2017.11.21
지난 2002년 아시안, 헬스네트워크(The Asian Network Inc. )가 공식적인 기관으로 출발했다. 아시안 이민자들이 급증하던 지난 2000년 오클랜드 카운실은 이민자들의 상황 파악을 위해 아시안 포럼을 주관 하면서 아시안커뮤니티의 소통과 네트웍이 중요하다고 인지하게 되었다. 그 결과로 각 아시안 대표들로 준비위원들이 구성되었고 공식적으로 아시안, 헬스 네트워크가 출범 하게 되었다. 그 이후 뉴질랜드 정부기관 및 … 더보기

자원봉사를 위한 도전의 삶, 염유경 씨

댓글 2 | 조회 3,589 | 2017.11.08
따뜻한 마음에 보상으로 자기 만족을 하면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많은 보수를 받기를 원하지만 금전적인 보상의 관계를 생각 하지 않은 다음 부터는 오히려 봉사 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이 생겼다고 한다.남들 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 자원봉사를 위해 기술을 배우고 예술을 공부하며 자신의 삶에 도전하고 있는 염유경 씨를 만나 보았다.​좀더 밝은 하얀 세… 더보기

임동환 심리상담실 (powerlistening.site)

댓글 0 | 조회 3,159 | 2017.11.08
뉴질랜드 교민들을 위한 개인심리 상담실​수 년간의 심리상담경험을 바탕으로 “경청이 해답입니다”,”사람이 먼저입니다”라는 비젼을 가지고 개인심리상담실을 개설하였다. 상담 이론과 그 이론에 따른 실질적인 상담의 중요성을 절대 간과 하지 않고 동시에 상담을 받는 이가 그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어려움들에 대하여, 안전하게 열어 보일 수 있도록 전문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신의 이야기가 진정으로 이해되어지고 있음을 알 수 … 더보기

뉴질랜드 침구중의대학

댓글 0 | 조회 2,898 | 2017.11.07
뉴질랜드 최초 동양의학대학으로서 27년 역사를 가진 뉴질랜드 침구중의대학 (New Zealand School of Acupuncture and Traditional Chinese Medicine)은 한국, 뉴질랜드인, 호주인, 중국, 네덜란드, 터키, 태국, 남미 등에서 온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배우며 열공하고 있다고 해서 이들을 만나보았다.학생들의 출신국가뿐만 아니라 전공도 다양해서 침구 (Acu… 더보기

그림으로 행복을 전하는 장애우 아티스트

댓글 0 | 조회 2,180 | 2017.10.25
장애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미술 작품 전시회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일반 사람들보다는 행동이 느리고 집중력이 떨어지지만 그림을 그릴 때는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어 많은 찬사와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하이웰 장애우 작품 전시회에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작품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는 17살 청년 미술가, 그림으로 사회와 소통하는 홍현승 학… 더보기

홀리보이스(Auckland Lady Singers, Holy Voice)

댓글 0 | 조회 1,880 | 2017.10.25
뉴질랜드 동포, 여성 성악 전문 합창단2010년 창단 연주회와 함께 한국인의 수준 높은 음악성을 보여준 전문 합창단으로 평가 받고 있는 Auckland Lady Singers “Holy Voice”(지휘 조성규, 반주 김수정)는 여성 성악 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문합창음악으로부터 현대음악, 오페라, 가곡, 뮤지컬,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폭 넓은 합창연주를 통하여 여성합창음악의 섬세하면서도 힘있는 볼륨으로, 적은 수(13… 더보기

맥케이슨 뉴질랜드 오픈 타이틀 스폰서, 김민철 씨

댓글 0 | 조회 2,337 | 2017.10.10
맥케이슨 뉴질랜드 오픈 골프 대회(미국 LPGA)가 지난주에 막을 내렸다. 리디아 고의 홈 그라운드 응원전과 우승한 핸더슨 선수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주의 열기 속에서 또 하나의 세계 사람들에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이슈가 있었다. 바로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가 한국 기업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받았다. 맥케이슨 뉴질랜드 오픈 대회에 가장 중요한 스폰서 역할을 한 맥케이슨, 김민철 대표를 만나 보았다.​이번 … 더보기

여성보건 가족재단 (Well women & family trust-WWFT)

댓글 0 | 조회 1,320 | 2017.10.10
뉴질랜드 여성들을 위한 의료 시스템 지원여성보건 가족재단 (Well women & family trust-WWFT) 은 28년 전에 Cartwright Enquiry에 상응해서 생긴 Charitable trust이다. 뉴질랜드 의료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들을 지원해 자궁경부암, 유방암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민권자/영주권자 2년 이상 워크비자를 가진 분에 한해 무료 자궁경부암 검… 더보기

국제 보석 페어(International jewellery fair) 우승, 류수…

댓글 3 | 조회 3,692 | 2017.09.27
국제 보석 페어(International jewellery fair)에서 우승을 차지한 교민 학생이 있다. 각 나라마다 출전한 보석 디자이너 작품들의 예선을 거쳐 총 7명이 호주 결선에 진출하는 대회였다. 시드니에서 열린 최종 결승에서 보석 디자이너에게 주어지는 최고상, Jewellery design award(JDA)에서 1위를 차지 했다. 보석 디자이너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Peter minturn goldsmit… 더보기

Auckland Camerata Chorus

댓글 0 | 조회 1,646 | 2017.09.27
오클랜드에는 다양한 형태의 문화 예술 단체들이 있으며 음악 단체도 상당 수에 이른다. 2016년 4월 창단한 오클랜드 카메라타 코러스는 종교나 연령에 구분을 두지 않으며 실력 있고 노래에 대한 사랑이 있는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분으로 현재 고등학생부터 50대 후반의 대원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 되었으며, 합창곡 선정에도 특정 장르에 선을 긋지 않고 가곡, 성가, 가요, 민요및 외국곡등 단원들이 곡 선정에 직접 참여 하여 프… 더보기

2017 오클랜드 보디빌딩 대회 우승, 이호준 씨

댓글 0 | 조회 3,898 | 2017.09.13
오클랜드 보디빌딩 대회(2017 NZIFBB AUCKLAND CHAMPS)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인 청년이 있다. 흔히 보디빌더들을 <수도승>이라는 말로 비유할 정도로 힘든 운동이다. 정해진 시간 표대로 살아야 하고 먹는 것과 운동하는 것까지 모두 제약을 두며 몸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바로 보디빌더들의 숙명이다. 끝없는 자기와의 싸움에 도전하고 있는 레즈밀스(Lesmills, New Market) 트레이너, 이호준 씨… 더보기

아시안 패밀리 서비스(Asian Family Services)

댓글 0 | 조회 1,845 | 2017.09.13
긍정적인 삶의 변화을 위한 상담 서비스​아시안 패밀리 서비스(Asian Family Services)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분들에게 대면 상담 및 전화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은 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에 의하여 진행된다.도박문제관련 상담고객(For clients with gambling issue)뉴질랜드 보건부와 계약을 맺고, 자신의 과거 또는 현재에 이루어지는 도박문제로 고통을 겪고있는 … 더보기

2017 뉴질랜드 요리대회 금상 수상, 장혜인 씨

댓글 0 | 조회 3,795 | 2017.08.23
뉴질랜드 최고의 요리 대회, 호스피탈리티 종합 챔피언쉽(2017 NZ Hospitality Championships)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인 유학생이 있다. 한국에서 7년의 요리사 경력이 있지만 뉴질랜드 요리 대학교에서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고 있다. 최고의 여자 쉐프를 꿈꾸고 있는 코넬 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인 장혜인 학생을 만나 보았다​.2017 뉴질랜드 종합 요리 대회(NZ Hospitality Championship… 더보기

뉴질랜드 한인 총연합회

댓글 0 | 조회 4,801 | 2017.08.23
지역 한인회의 친선도모와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뉴질랜드 한인총연합회는 남태평양의 푸른초원과 양들의 국가인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10개 지역한인회와 한인동포들을 위한 비영리 단체이다. 지역 한인회 간에 친선도모 및 타민족들에게 한국전통문화,스포츠를 소개 전수함으로 이민의 삶의 복지혜택과 현지인들과 함께 해외동포의 지위향상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 5대 출범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는 지난 7월 2일 오클랜드… 더보기

나이트마켓으로 출근하는 요리사, 한병인 씨

댓글 2 | 조회 5,424 | 2017.08.09
나이트 마켓으로 출근하는 요리사가 있다. 뉴질랜드 정식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쉐프로 근무하고 있지만 자기만에 요리를 찾기 위해 일반인들이 많이 모이는 일요 나이트 마켓에서 그가 개발한 새로운 요리를 뉴질랜드 일반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뉴질랜드 사람들에 입맛을 알아가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고 있는 한병인 쉐프를 만나 보았다.​동양 사람이 서양사람들에 입맛을 책임지는 요리사로 근무 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현… 더보기

미래를 준비하는 회계 전문 법인-Chancery Accounting Group

댓글 0 | 조회 2,179 | 2017.08.09
챈서리 회계 법인(Chancery Accounting Group)은 오클랜드 시내 퀸스트리트에 위치한 세무/회계 전문 회사이다. 주요 업무는 연말 정산, GST, 비즈니스 컨설팅 등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챈서리 회계법인은 당장의 문제만을 두고 진행하지않고 추후에 일어날 수 있는 케이스들을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여 클라이언트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회사이다. 또한, 젊은 청년들의 스타트 업(Start-up) 비즈니스를 준… 더보기

일상과 예술사이 무한변신, 캐비넷 메이커, 이유명

댓글 2 | 조회 3,451 | 2017.07.26
캐비넷 메이커들이 만든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일상의 가구들이 있다. 평범한 일상의 생활 용품들이지만 이들의 손길이 닿으면 예술로 무한변신한다. 실용적 기능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가치를 반영한 독자적 영역으로의 발전하고 있다. 일상과 예술사이 <무한변신>을 만들어 내는 캐비넷 메이커 이유명 씨를 만나보았다.​일상에 자리잡은 가구들이 <캐비넷 메이커>들의 독자적 작업을 통해서 작가의 미적 취향과 예술적인 감각이 … 더보기

KKM 피싱클럽 (KOREAN FISHING CLUB)

댓글 0 | 조회 3,283 | 2017.07.26
아침마다 주고 받는 모닝 인사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좋은 글과 훈훈한 사연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피싱클럽이 있다. 때로는 출근하면서 일어나는 교통 상황, 간밤에 일어난 일들로 한바탕 카톡방을 왁자지껄하게 만들기도 한다. 밤샘 조황으로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고, 축하의 메시지로 함께 즐거워 한다. 낚시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하는 피싱클럽이 뉴질랜드에 있다.낚시포인트를 공유하는 것은 낚시인에게는 참 어려운 일중에 하나이다. 잡은 … 더보기

뉴질랜드 국가대표 바리스타, 커피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챔피언, 이나라

댓글 0 | 조회 5,086 | 2017.07.13
뉴질랜드 국가대표 바리스타로 세계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둔 한인 바리스타가 있다. 2017년 뉴질랜드 브루어스컵(Brewers cup) 챔피언으로 2017 헝가리 세계대회에 참가해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 한잔의 커피에 정성과 노력을 담아내는 이나라 바리스타의 커피 인생 이야기로 떠나보자.​2017년 뉴질랜드, 브루어스컵(Brewers cup) 챔피언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브루어스컵은 우리식 단어로 흔히 핸드드립 … 더보기

트래블 팜(TravelPharm)

댓글 0 | 조회 4,380 | 2017.07.13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지난 2007년 오클랜드 공항에서 첫 매장을 연 이래로 지난 10여 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트래블 팜은“뉴질랜드제품의 대사가 되겠다” 라는 슬로건 아래에 뉴질랜드 전국 공항 내에서 건강 보조식품과 스킨 케어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10년전 작은 안마 사업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뉴질랜드 전국에 걸쳐 20여개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전역 청정 대자연에서 채취된 원료로… 더보기

MCKAYSON New Zealand Women's Golf Open 주관사, M…

댓글 0 | 조회 1,714 | 2017.06.28
뉴질랜드 최초의 미국 LPGA, MCKAYSON New Zealand Women ‘s Open 골프 대회가 오는 9월 오클랜드에서 열린다. 골프 대회 신청부터 진행 준비까지 쉽지 않은 여정 이었지만 이제 3개월 후면 대망의 미국 LPGA대회가 뉴질랜드에서 열린다. 대회 승인부터 현재 준비 과정까지 이번 골프대회를 주관을 하고 있는 <클럽 하우스> 대표, 마이클을 만나 보았다.​미국 LPGA 투어대회를 뉴질랜드에서 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