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문, 두드리면 열려요! 이정호

김수동기자 0 4,326 2017.02.22 22:42

 12f2dabcbf4c21e84cbbd5c63bba84d6_1487756 

누구나 좋은 환경에서 많은 급여를 받으며 사회의 첫 발을 내딛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오클랜드 대학을 다니면서 졸업 전에 취업에 성공한 교민 학생이 있다. 대형 로펌 회사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면서 취업을 보장 받았지만 또 다른 도전으로 현재 크림슨 교육 컨설팅에서 근무 하고 있는 이정호 씨를 만나 보았다.


12f2dabcbf4c21e84cbbd5c63bba84d6_1487756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졸업을 앞둔 전세계 많은 학생들이 한번쯤 고민하는 문제의 배경은 바늘구멍 같은 취업 문을 통과 하는 것이다.  ‘청년실업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현재 진행형으로 많은 젊은 청년들을 괴롭히고 있다. 취업을 바늘 구멍에 비교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바늘구멍을 통과한 사람들은 아마도 남다른 노하우가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 결정적으로 취업에 도움을 준 것은 남들보다 일찍 취업준비를 했다는 것이다.  대학교 2학년부터 상당히 많은 곳에 인턴 지원서를 넣었고 그 결과 많은 실패도 겪었고 성공사례도 생겼다. 대부분 학생들은 3학년 또는 4학년부터 시도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졸업에 임박해서 1번의 실패로 취업을 못하고 졸업으로 이어지는 학생들도 보았다. 내가 취업을 처음 준비 할 때 주변 사람들이 너무 빠르다고 이야기 했지만 저 학년부터의 취업준비와 인턴, 이러한 시도를 통해 나의 장단점을 확실히 판단할 수 있었다. 또한 준비 과정에 실패를 통해서 좀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비중이 높은 인터뷰는 고등학교부터 활동하였던 토론(debating)분야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수 차례에 걸친 스피치 경연대회 수상과 SKY TV CEO가 주최한 사업개발 대회 입상들을 통해 외부에 보여지는 경력을 확보했다. 무엇보다도 고등학교 때부터 시도한 스피치는 취업 인터뷰를 하면서 소통 방법 과 여유가 생겨 결정적으로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실패를 통해 배운 점을 한가지 이야기 하고 싶다. 세계 굴지의 G투자은행에 응시를 한적이 있었다. 500 명중에서 2명을 뽑기 위해 1차 10명을 선발 하는데 운이 좋게 선발이 되었다. 하지만 2명의 선발에서는 낙방을 하고 말았다. 비록 떨어졌지만 나에게는 많은 교훈과 대비를 할 수 있는 정신을 만들어주었다. 낙방에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내가 지원한 회사와 회사분야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고 인터뷰를 한 것이 하나의 실패 원인 이었다. 이를 통해 얻은 경험은 지원하는 회사 및 분야에 대한 충분한 사전 지식이 필요할 것 같다.   

 

뉴질랜드 최대 로펌 등 많은 회사에 합격

지난 2015년, 오클랜드 법대 재학 중 뉴질랜드 최대규모의 로펌 M사에 인턴 합격 통보를 받고 인턴 과정을 수료 했으며 졸업 후 취업 계약을 하였다. 그 후 2016년에는 세계 굴지의 P컨설팅사를 비롯한 다수의 회사에 합격 통보를 받았으나 고민 끝에 크림슨 에듀케이션(Crimson Education)이라는 교육분야 벤처 기업에 입사를 결정하였다. 그 이유는 정형화된 대기업보다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분야의 일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예를 들어 e-교육 분야의 발전성에 대해 주목하였고 또한 교육 분야와 신기술의 접목, 해외지사 설립, 그리고 M&A에 대한 리서치까지 경험 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을것 같아서 선택을 했다.

12f2dabcbf4c21e84cbbd5c63bba84d6_1487756
 

 

많은 사회 활동이 취업에 결정적 작용

대부분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취업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는 것이 있다. 공부만 잘하면 취업은 그냥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뉴질랜드에서는 특히 결정적인 성공 요인(X-Factor)역활을 해주는 스펙이 필요하다. 나의 경우는 학생으로 생활하며 공부도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꾸준히 축구, 골프, 테니스등 운동과 함께 각종 경연대회 참가 및 봉사활동을 많이 해왔다. 이를 통해 취업 인터뷰에서 상대방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또한 뉴질랜드 사회를 자세히 보면 특별한 것이 하나 있다. 한국의 경우보다 훨씬 더 네트워킹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사회이다. 인맥 (인연/지연/학연)이 아주 크게 작용한다. 이민자인 우리 학생들이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많은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키위들과의 네트워킹이 형성 됨으로써 한인사회 내에 머물러서는 도저히 알 수 없었던 기회의 제공도 많아지고 또한 인맥을 통한 소개 등이 아주 크게 작용하는 예를 많이 경험해 보았다. 나의 경우 역시 킹스칼리지(King’s College)에서 축구부 활동을 하면서 만나고 친해졌던 키위 학부모들이 대학생활을 하는 중에도 어떠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연락과 함께 많은 정보를 알려 주었던 기억이 있다. 이민자인 나의 부모가 해주기 어려웠던 키위사회와의 인간관계를 스포츠와 사회 활동으로 만들었다. 그러므로 평소에 폭 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특히 추천서(Referee)가 되어 줄 수 있는 현지인들과의 어울림이 필요하다. 단순 어울림 보다는 최선을 다해 활동함으로 자신의 존재가치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근무 하고 있는 크림슨 회사의 활동

크림슨 교육 컨설팅은 세계 최고의 교육 컨설팅 업체로서 2013년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교육적 성공을 위한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창업된 회사로서 과거 3년 동안 미국, 중국의 헤지 펀드와 엔젤 투자자들에게 받은 투자를 기반으로 획기적인 성장을 계속 진행 중인 회사이다. 현재 뉴질랜드와 호주의 학생들이 주 고객층이며 이미 7,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작년에는 43개의 미국 아이비리그 합격통보를 받은 것은 물론 영국, 호주의 유명 의과대학에 높은 진학률을 보였다. 중국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지사를 설립 추진 중이다. 내가 현재 크림슨에서의 업무는 아카데믹 어더바이저(Academic Advisor)이다. 학생들이 처음 크림슨에 문의한 후에 학생과 면담을 통해 학생의 목표에 대한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미국과 영국에 있는 컨설턴트들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크림슨 신 사업 계획에 많이 참여 하고 있다. 크림슨이 최근 들어 준비 하고 있는 커리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고 있으며 그 외에 크림슨의 M & A 활동에도 큰 활동에 참여 하고 있다. 

 

한인 학생들을 위한 세미나 계획

현재 한인사회에 크림슨 컨설팅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약 40여명 정도가 크림슨 에듀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 크림슨은 뉴질랜드에 있는 한인사회에도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각종 세미나와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다가오는 4월에는 한인들을 위한 미국/영국 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한인사회 내의 학원 등 사교육 기관과의 제휴를 추진 중이다. 앞으로 한인 학생들이 크림슨 에듀케이션 컨선팅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 된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크림슨 컨설팅에 근무하면서  마지막 대학 공부를 동시에 끝낸 후에 주어진 분야에서 또 다른 도전으로 하고 싶다. 아직은 어린 나이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 또한 변호사에도 관심이 있고, 컨설팅과 투자은행 일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나를 한 분야에 가두어 놓기는 싫다. 많은 분야를 경험해 보고 싶고 정말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고 싶다. 

 

글,사진,영상: 김수동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조앤제이
조앤제이 09-336-1155 각종 뉴질랜드 이민 비자 전문 Immigration Adviser Kyong Sook Cho Chun T. 093361155
코리아포스트 / The Korea Post
교민잡지, 생활정보, 코리아포스트, 코리아타임즈 T. 09 3793435

자원봉사를 위한 도전의 삶, 염유경 씨

댓글 2 | 조회 2,793 | 2017.11.08
따뜻한 마음에 보상으로 자기 만족을 하면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많은 보수를 받기를 원하지만 금전적인 보상의 관계를 생각 하지… 더보기

임동환 심리상담실 (powerlistening.site)

댓글 0 | 조회 2,199 | 2017.11.08
뉴질랜드 교민들을 위한 개인심리 상담실​수 년간의 심리상담경험을 바탕으로 “경청이 해답입니다”,”사람이 먼저입니다”라는 비젼을 가지고 개인심리상담실을 개설하였다. 상담 이론과 그 … 더보기

뉴질랜드 침구중의대학

댓글 0 | 조회 2,164 | 2017.11.07
뉴질랜드 최초 동양의학대학으로서 27년 역사를 가진 뉴질랜드 침구중의대학 (New Zealand School of Acupuncture and Traditional Chinese … 더보기

그림으로 행복을 전하는 장애우 아티스트

댓글 0 | 조회 1,690 | 2017.10.25
장애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미술 작품 전시회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일반 사람들보다는 행동이 느리고 집중력이 … 더보기

홀리보이스(Auckland Lady Singers, Holy Voice)

댓글 0 | 조회 1,503 | 2017.10.25
뉴질랜드 동포, 여성 성악 전문 합창단2010년 창단 연주회와 함께 한국인의 수준 높은 음악성을 보여준 전문 합창단으로 평가 받고 있는 Auckland Lady Singers “H… 더보기

맥케이슨 뉴질랜드 오픈 타이틀 스폰서, 김민철 씨

댓글 0 | 조회 1,755 | 2017.10.10
맥케이슨 뉴질랜드 오픈 골프 대회(미국 LPGA)가 지난주에 막을 내렸다. 리디아 고의 홈 그라운드 응원전과 우승한 핸더슨 선수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주의 열기 속에서 또 하… 더보기

여성보건 가족재단 (Well women & family trust-WWFT)

댓글 0 | 조회 1,008 | 2017.10.10
뉴질랜드 여성들을 위한 의료 시스템 지원여성보건 가족재단 (Well women & family trust-WWFT) 은 28년 전에 Cartwright Enquiry에 상응… 더보기

국제 보석 페어(International jewellery fair) 우승, 류수…

댓글 3 | 조회 2,927 | 2017.09.27
국제 보석 페어(International jewellery fair)에서 우승을 차지한 교민 학생이 있다. 각 나라마다 출전한 보석 디자이너 작품들의 예선을 거쳐 총 7명이 호주 … 더보기

Auckland Camerata Chorus

댓글 0 | 조회 1,344 | 2017.09.27
오클랜드에는 다양한 형태의 문화 예술 단체들이 있으며 음악 단체도 상당 수에 이른다. 2016년 4월 창단한 오클랜드 카메라타 코러스는 종교나 연령에 구분을 두지 않으며 실력 있고… 더보기

2017 오클랜드 보디빌딩 대회 우승, 이호준 씨

댓글 0 | 조회 2,999 | 2017.09.13
오클랜드 보디빌딩 대회(2017 NZIFBB AUCKLAND CHAMPS)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인 청년이 있다. 흔히 보디빌더들을 <수도승>이라는 말로 비유할 정도로 힘… 더보기

아시안 패밀리 서비스(Asian Family Services)

댓글 0 | 조회 1,391 | 2017.09.13
긍정적인 삶의 변화을 위한 상담 서비스​아시안 패밀리 서비스(Asian Family Services)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분들에게 대면 상담 및 전화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 더보기

2017 뉴질랜드 요리대회 금상 수상, 장혜인 씨

댓글 0 | 조회 3,149 | 2017.08.23
뉴질랜드 최고의 요리 대회, 호스피탈리티 종합 챔피언쉽(2017 NZ Hospitality Championships)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인 유학생이 있다. 한국에서 7년의 … 더보기

뉴질랜드 한인 총연합회

댓글 0 | 조회 3,519 | 2017.08.23
지역 한인회의 친선도모와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뉴질랜드 한인총연합회는 남태평양의 푸른초원과 양들의 국가인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10개 지역한인회와 한인동포들을 위한 비영리 단체이다.… 더보기

나이트마켓으로 출근하는 요리사, 한병인 씨

댓글 2 | 조회 4,812 | 2017.08.09
나이트 마켓으로 출근하는 요리사가 있다. 뉴질랜드 정식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쉐프로 근무하고 있지만 자기만에 요리를 찾기 위해 일반인들이 많이 모이는 일요 나이트 마켓에서 그가… 더보기

미래를 준비하는 회계 전문 법인-Chancery Accounting Group

댓글 0 | 조회 1,604 | 2017.08.09
챈서리 회계 법인(Chancery Accounting Group)은 오클랜드 시내 퀸스트리트에 위치한 세무/회계 전문 회사이다. 주요 업무는 연말 정산, GST, 비즈니스 컨설팅 … 더보기

일상과 예술사이 무한변신, 캐비넷 메이커, 이유명

댓글 2 | 조회 2,747 | 2017.07.26
캐비넷 메이커들이 만든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일상의 가구들이 있다. 평범한 일상의 생활 용품들이지만 이들의 손길이 닿으면 예술로 무한변신한다. 실용적 기능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가치를… 더보기

KKM 피싱클럽 (KOREAN FISHING CLUB)

댓글 0 | 조회 2,686 | 2017.07.26
아침마다 주고 받는 모닝 인사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좋은 글과 훈훈한 사연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피싱클럽이 있다. 때로는 출근하면서 일어나는 교통 상황, 간밤에 일어난 일들로 한바… 더보기

뉴질랜드 국가대표 바리스타, 커피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챔피언, 이나라

댓글 0 | 조회 4,253 | 2017.07.13
뉴질랜드 국가대표 바리스타로 세계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둔 한인 바리스타가 있다. 2017년 뉴질랜드 브루어스컵(Brewers cup) 챔피언으로 2017 헝가리 세계대회에… 더보기

트래블 팜(TravelPharm)

댓글 0 | 조회 3,038 | 2017.07.13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지난 2007년 오클랜드 공항에서 첫 매장을 연 이래로 지난 10여 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트래블 팜은“뉴질랜드제품의 대사가 되겠다” 라는 슬… 더보기

MCKAYSON New Zealand Women's Golf Open 주관사, M…

댓글 0 | 조회 1,430 | 2017.06.28
뉴질랜드 최초의 미국 LPGA, MCKAYSON New Zealand Women ‘s Open 골프 대회가 오는 9월 오클랜드에서 열린다. 골프 대회 신청부터 진행 준비까지 쉽지 … 더보기

오클랜드 코리안 사이클 클럽

댓글 0 | 조회 1,771 | 2017.06.28
Auckland Korean Cycle Club(AKCC)​오클랜드 코리안 사이클 클럽(AKCC)은 뉴질랜드 자연을 즐기며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유하고자 로드 바이크를 … 더보기

뉴질랜드 슈퍼시니어즈 챔피언 선정, 유승재 씨

댓글 0 | 조회 2,023 | 2017.06.14
뉴질랜드 정부에서 선정하는 슈퍼 시니어즈 챔피언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은 한인 교민이 있다. 뉴질랜드 정부 사회개발부(MSD)의 홍보담당으로 임명되어 그 활동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 로타리 클럽

댓글 0 | 조회 2,659 | 2017.06.14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오클랜드 한인 로타리 클럽은 지난 2005년 뉴질랜드 로타리 클럽, 지도급 인사들의 이해와 협조를 받아 국제본부의 창립승인을 받아서 지금까지 활동을 … 더보기

끝없는 도전의 시작, 자동차 검사관, 김용국 씨

댓글 0 | 조회 2,873 | 2017.05.24
한인 교민 최초로 자동차 검사 자격증(Entry Certification)을 취득한 교민이 있다. 뉴질랜드 자동차 검사관 자격증은 총 5개로 마지막 남은 하나의 자격증을 위해 또 … 더보기

엡섬 프로헬스 척추교정 & 한방클리닉

댓글 0 | 조회 2,044 | 2017.05.24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건강을 유지하는 클리닉2011년 오클랜드 엡섬지역에 문을 연 엡섬 프로헬스 척추교정 한방 클리닉 (Epsom Prohealth Clinic)은 환자들의 건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