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늦깎이 독서광, 박덕권 씨

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늦깎이 독서광, 박덕권 씨

0 개 3,455 김수동기자

be0fbd1c43150043f1270c1957bd3fc0_1484171410_1942.jpg


책으로 하루를 시작 하는 교민이 있다. 은퇴 후 책의 매력에 빠져 매일 도서관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한다. 한국인 중에서 년간 도서 대출수가 가장 많은 주인공이다. 또한 한인 독서 모임을 운영 하면서 책으로 교민들과 세상을 연결 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늦깎이 독서광, 박덕권 교민을 만나 보았다​.

 

be0fbd1c43150043f1270c1957bd3fc0_1484171421_2446.jpg
 

종이 책이 다시 사랑을 받고 있다. 서양에서는 이미 전자책 등의 비중이 줄고 종이책 출판이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한국은 도서 출판량은 줄었지만 틈새출판이 증가, 중고서적 시장이 활황이고, 개성 있는 소형서점들이 많이 개업하고 있다는 즐거운 소식이다. 물론 전자책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기면서 설레는 마음은 아마도 전자책이 할 수 없는 일 인 것 같다. 손 안의 스마트 폰으로 온갖 것을 다 검색하고 이-북으로 손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세상이지만 종이 책이 주는 즐거움과 지적인 깊이는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할 것 같다.

 

독서 후 독서모임으로 즐거움 두 배 

뉴질랜드의 도서관에서도 보듯이 책은 모든 계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공 도서관이나 문화교실을 중심으로 독서클럽들이 늘고 있다. 책은 혼자서도 읽지만 독서모임을 통하여 책에 대한 독후감 발표 및 의견교환, 도서정보 및 신간안내와 인터넷이나 유튜브와 연계하여 지식과 교양을 넓히고있다. 폭넓게 이해하는 독서의 즐거움을 배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도서관, 문화센터 내에 독서클럽이 많이 생기고 연예인 독서클럽까지 생겼다고 한다. 

 

우리 교민들은 아마도 개인이 집에서 독서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자기가 읽은 책의 내용을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것도 많은 즐거움이 있다. 내가 읽은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더 많은 도서정보와 책읽기 재미를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 15분간 ‘내 목소리, 내 생각’을 말해보고 의견을 교환하는 한인 독서 모임이다. 우리는 평생 학교에서 직장에서 남의 강의만 일방적으로 들어 와서 지쳐있다. 독서고수들이 많이 있어서 자문도 받을 수 있다. 타카푸나 모임은 월별 주제를 갖는데 가령 러시아가 주제라면 각자 성행에 따라 러시아 문학, 러시아 역사, 공산주의 등을 선택해서 책을 구해서 발표하는데 좀 부담은 되지만 결과는 아주 좋았다. 나는 19세기 러시아에 훌륭한 작가들이 많이 나온 배경은 무엇일까? 를 지금도 연구 중이다. 누구는 ‘러시아에 밤이 길어서’라고 이야기 하지만 독서 모임에서의 많은 이야기들이 독서가 주는 즐거움에 배가 된다. 성공적인 독서모임은 발표할 책, 비디오 등을 갖고 오고, 발표할 내용을 미리 메모나 프린트로 준비하면된다. 독서와 무관한 정치적, 신앙적 내용은 자제를 해야 한다. 

 

10년동안 활동하고 있는 한인 독서모임

오클랜드 한인들의 도서관 독서모임은 10여년 전부터 활동해 오고 있다. 특히 오클랜드 도서관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장소와 다과를 제공하고, 소 모임용 별실을 설치하고, 독서모임 그룹 프로그램인 <Book-Chat>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서적을 구입하는 예산이 배정되어 다양한 새 책, 고전이나 웰빙등의 좋은 책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 앞으로 야간모임 등 다양한 모임을 기획 중이다. 기존 모임이 대부분 평일의 낮 시간으로 참가에 제약이 있지만 누구나 참가를 환영하니 독서와 만남의 즐거움을 함께 하길 기대한다. 가장 오래된 독서모임은 그렌필드 독서 모임이다. 한글 추천도서 리스트 서가에 비치되어 있으며 매월 2째 주 화요일 10;00-12;00 글렌필드 도서관에서 열린다. 타카푸나 독서 모임은 도서관 2층 별실을 이용한다. 수 차례 해외여행 사진 설명회 또한 좋은 반응이다. 매월 3번째 수요일 10시30분 타나푸나 도서관에서 모임이 있다. 노스코드 도서관 모임은 매월 첫째 월요일 10시 30분에 열린다. 많은 교민들의 참가로 독서의 즐거움을 찾기 바란다.

 

연합 도서관리 시스템을 갖춘 오클랜드 도서관

한국도서관은 학생 공부방이나 시험 준비의 역할이 강하지만 오클랜드의 도서관은 훌륭한 문화공간이다. 무조건 조용해야 하는 공간이 아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부모가 어린 자녀와 함께 와서 책을 보고 읽어 주기도 한다. 사서들이 너무 친절해서 공무원 같은 느낌이 전혀 없다. 한국보다 규모나 예산은 적겠지만 오클랜드 광역시의 55개 도서관이 연계하여 도서를 관리하고 있는 정말 훌륭한 연합 시스템이다. 책을 신청하면 오클랜드 광역시 55개 도서관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신청한 곳으로 보내준다.  작은 나라의 지혜가 아닐까 생각 한다. 또한 독서모임을 장려하고자 <Book-Chat> 프로그램의 일부로 다과를 제공하고 별실을 마련해주어 정례모임을 장려하고, 도서도 구입해 준다. 조그마한 태극기가 걸려있는 한국도서 서가는 2칸인데 비해 중국 서가는 7칸이다. 우리 한인 교민 독자들이 많이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다.

 

be0fbd1c43150043f1270c1957bd3fc0_1484171508_8663.jpg
 

우연한 기회에 독서를 알게 되어

학창 시절은 상대를 다녀서 인문학 관련은 상대적으로 많은 관심이 없었다. 94년 뉴질랜드로 이민 와서 보통사람들 처럼 골프나 등산을 열심히 했는데 피부이상으로 야외활동을 가능하면 줄여야  했다. 그래서 취미 활동을 찾다 독서를 알게 되었다. 우선 부담 없이 재미있게 여류 저술가, 인문학 강사인 고미숙의 <열하일기-웃음과 역설>로 재미를 더했다. 정조 때 인물로 조선 최고의 문인으로 알려진 연암 박 지원의 청나라 사신 수행기로 기억난다. 그러면서 북학파 인물들의 책을 구해서 계속 읽어 나갔다. 지금은 한 달에 한국 책 7권 정도 영문판을 합하면 10권 정도 읽는다. 한국 책은 최신 신간은 어렵겠지만 웬만한 것은 다 구할 수 있다. 독서모임에서 정보를 공유하며 한솔문화원과 한인회관 도서관, 개인 도서관, 종교단체 등등 서로의 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오클랜드 도서관 측에 신청하여 좋은 한국책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뉴질랜드 교민들이 독서모임에 참가를 원한다면 대 환영이다. 현재 모임이 대부분 평일 낮 시간이라서 어려운 분이 있겠지만 시간 조정을 위해 많이 노력 중이다. 누구나 소개할 책, 영화 등을 디비디, USB를 갖고 와서 15분 정도로 소개 하면 된다. 개인의 해외여행 경험담과 사진도 보여주고, 책과 연관 되면 참고 자료로 가능하다. 다만 한국의 정치 문제나 종교에 대해서는 서로 자제해야 한다.

 

독서 예찬론자로 변신

독서에 대해서 전혀 몰랐던 젊은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완전한 독서 예찬론자이다. 주말에는 버켄헤드, 데븐포트 도서관에 가끔 들려서 성지순례를 하듯 책들과 함께 한다. 새롭게 건축한 도서관이 아름답고, 기능적으로 우수하여 건축상도 받은 것으로 기억한다. 한국에서 개인적으로 손님이 뉴질랜드를 방문해도 반듯이 도서관에 안내하여 ‘문화관광’을 시켜준다. 요즘은 도서관에서 수명을 다한 폐기 도서를 수집하는 재미에 빠져 있다. 수명을 다한 책이지만 좋은 책, 구하기 힘든 책이 간혹 발견된다. 시간이 지나면  <폐기 도서 전시회>를 만들 계획이다. 젊은 청년들부터 시니어가 되어 별 취미가 없는 교민들까지 독서와 독서모임을 찾아 주기를 기대 한다. 젊은 사람들과 낮 시간에 일하는 분을 위하여 야간모임을 계획 중이다. 

 

글,사진: 김수동 기자

 

뮤지컬 배우 꿈을 위해 도전, 윤 종현

댓글 3 | 조회 2,931 | 2018.08.22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12세 한인 학생이 있다. 뮤지컬 “The Addams Family” 아들(Pugsley)역으로 선발되어서 총 12회 공연을 지난달 마무리했다. 아마추어 배우로서 아직은 많이 배워야하는 자세로 많은 연습과 좋은 무대경험이 되었다. 음악과 춤을 중심으로 공연하는 종합 예술의 무대,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워가는 12세 한인 소년, 윤종현 학생을 만나 보았다.뮤지컬은 음악과 춤을 중심으로 공연하는 무대 종합 예… 더보기

리바이브 패밀리-가족치료, 부부상담 전문 서비스

댓글 0 | 조회 1,375 | 2018.08.22
리바이브 패밀리는 가족치료와 부부상담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진 서비스이다. 뉴질랜드 현지 여러 기관에서 사회복지사 그리고 상담사로 일을 하면서 많은 경우 한사람의 문제가 그 사람 자체에게 있기보다는 가족관계에서의 어려움 혹은 주변 환경 속에 파생된 문제로 보게 되면서 가족치료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가족치료, 부부상담, 개인상담을 하고 있고 상황에 따라 적합한 기관에 보내기… 더보기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NZ 예선전 최우수 상, 윤 준석

댓글 0 | 조회 3,825 | 2018.08.08
KBS방송국과 재외동포재단이 공동기획, 재외동포들이 참여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뉴질랜드 예선전이 지난 21일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총 36팀이 참여해서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열띤 경연을 벌인 이날 대회의 최종 우승자는 <설운도, 사랑의 트위스트>를 부른 윤준석(32세, 웨스트하버 거주) 씨에게 돌아갔다. 우승을 차지한 윤준석 씨는 뉴질랜드를 대표해서 한국에서 열리는 ‘KB… 더보기

The Compost Collective

댓글 0 | 조회 1,181 | 2018.08.08
순수 유기물 쓰레기 이용, 퇴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단체Compost Collective는 오클랜드 카운슬의 지원을 받아서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분들께 유기물 쓰레기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퇴비 보카시, 재래식 퇴비, 지렁이를 이용한 퇴비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단체이다. Auckland Council에서는 Waste Management and Minimisation Plan - ‘쓰레기를 줄이자’ 라는 계획을 세웠다… 더보기

오클랜드 시니어 베이스볼 리그 협회

댓글 0 | 조회 2,028 | 2018.08.08
오클랜드 시니어 베이스볼 리그(Auckland senior baseball club), ASBC는 6개의 한인야구 팀들이 정기 경기를 하는 리그이다. 클럽리그가 만들어진 것은 4년전 정식으로 ASBC라는 비영리단체가 결성되었다. 그전에는 한인들이 주축이 되어 리그 경기를 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다른 클럽과 조인형식으로 이루어졌었다. 뉴질랜드에는 BNZ(Baseball New Zealand)이라는 상위기관이 있고 각 지역… 더보기

스포츠와 함께 건전한 한인 커뮤니티 만들어, 김범석

댓글 1 | 조회 2,386 | 2018.07.26
스포츠를 통해서 한인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 프로선수들은 아니지만 한인 아마추어 농구팀으로 대회에 참여해서 좋은 성적과 함께 농구를 좋아하는 한인 청년들의 만남의 장으로 한국에 대한 사랑을 끝임없이 주고받고 있다. 힘들었던 1.5세대 이민 생활을 스포츠를 통해서 서로 의지하며 뉴질랜드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청년들이다. 오클랜드 한인 아마추어 농구팀, LOCKDOWN 김범석 주장을 만나보았다.축구 월드컵으로 … 더보기

맹진주양, 한국인 최초 '경제학 레벨3-뉴질랜드 전국 1등'

댓글 0 | 조회 5,883 | 2018.07.15
뉴질랜드에서 3년 차 유학을 하고 있는 맹진주 양이 한국인 최초로 경제학 레벨 3 뉴질랜드 전국 1등을 했다는 소식이다.맹진주 양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유학을 결심하고 뉴질랜드에서 11학년으로 처음 공부하게 되었으며, 3년 차 뉴질랜드에서 공부하고 있다. 그녀는 이번 년도에 학교 졸업과 동시에 유학 생활도 마칠 예정이며, 한국의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한국인 최초로 External ncea economic lev… 더보기

우리들의 진솔한 이야기, 힙합 뮤지션, 루 카스

댓글 0 | 조회 2,705 | 2018.07.11
한국의 힙합(K-Pop) 음악을 뉴질랜드 모던 힙합 음악과 접목을 시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한인 10대 뮤지션들이 있다. 이들의 음악 베이스는 한국의 힙합(k-Pop)이지만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어 뉴질랜드와 한국, 미국으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한인 6명으로 구성된 <이네퍼크루>가 만들어내는 한국적 음악, 세계적인 뮤지션을 꿈꾸고 있는, 루카스(장우진)리더를 만나 보았다.​얼마전 뉴질랜드 라디오 방송 … 더보기

오클랜드 문학회

댓글 0 | 조회 2,987 | 2018.07.11
2012년, 네 사람이 시작한 오클랜드문학회(회장 최재호)는 현재 125명의 회원이 가입한 순수문학 동호회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이 평소 생업에 종사하며 문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틈틈이 글쓰기를 하면서 문학적 역량을 키우고 이를 통해서 성숙할 수 있는 자아 성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강원국 작가 초청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대통령의 글쓰기> 저자로 유명해진 강원국 작가가 뉴질랜드 동포들과 함께 했다. 오클랜… 더보기

글쓰기로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 강원국

댓글 0 | 조회 2,222 | 2018.06.27
감동과 변화를 주는 글쓰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가가 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대통령 비서실 연설비서관으로 청와대에서 8년간 지내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글로 표현했던 작가이다.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로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우리의 삶 속에서 글쓰기 치유의 힘과 중요성을 어필하고, 글쓰기를 통한 성숙한 삶을 강조하는 등 재치 있는 이야기로 청중의 주목을 집중시키는 강… 더보기

마이랑이 아트 센터 Mairangi Art Centre

댓글 2 | 조회 2,340 | 2018.06.27
마이랑이 아트 센터(Mairangi Art Centre)는 27년 전 이스트 코스트 베이(East Coast Bays) 지역에서 많은 문화적 활동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던 주민그룹, Pat Hewson의 리드로 1991년 5월 설립되었다. 아트 센터 오픈을 위해 주민들이 10년 이상 기금 모금을 했으며 정성과 협력으로 만들어진, 주민들을 위한 아트 센터이다. 아트센터 건물은 역사적인 건물로 1953년에 마이랑이 전쟁 기념관으로 … 더보기

K-Pop, 한국문화를 키위들과 함께 배워요! 김민석

댓글 0 | 조회 2,568 | 2018.06.13
한국문화를 뉴질랜드 젊은이들과 함께 몸으로 느끼고 배워가는 청년이 있다. 5년전 K-Pop 동아리 활동을 시작으로 본인은 물론 뉴질랜드 현지인들까지 한국 사랑에 푹 빠져 있다. 한국문화에 대한 사랑은 음악으로 처음 시작했지만 한국 영화 그리고 한국음식, 문화에 대해 현지인들의 많은 관심으로 한국 알리기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한국 바베큐, 비빔밥 만들기, 한국어 교실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오클랜드 대학교 <… 더보기

CNSST FOUNDATION

댓글 0 | 조회 1,574 | 2018.06.13
아시안들을 위해 무료 사회 복지 및 카운셀링 서비스​CNSST FOUNDATION은 Chinese New Settlers Services Trust의 새로운 이름으로 팬뮤어 비지니스 허브에 위치하고 있으며 CNSST Foundation의 목적은 아시안 이민자들이 뉴질랜드 문화를 잘 이해하고 뉴질랜드에 아시안 문화도 잘 보급함으로써 뉴질랜드 다문화에 적응 및 기여를 잘 할 수 있도록 하고 뉴질랜드 내에 있는 아시안 단체 및 지역… 더보기

아름다운 클래식 기타의 선율 속으로, 강인구

댓글 0 | 조회 2,559 | 2018.05.23
클래식 기타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이 있다.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단원으로 6년간 활동하면서 학창시절을 클래식 기타 음악과 함께 했다. 지난달 막을 내린 제 13회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정기 공연은 협연(Concerto)이라는 제목으로 플룻, 가야금, 노래와 클래식 기타 합주의 협연 등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클래식 기타의 선율을 느끼고 있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강인구 악장을 만나보았다.… 더보기

썬트롤 틴트 (Suntrol Window Tint)

댓글 0 | 조회 2,107 | 2018.05.23
썬트롤 윈도우 틴트가 뉴질랜드에 새롭게 론칭 하였다. 썬트롤 틴트는 뉴질랜드에서는 신생 기업이지만 이미 한국에서 3M 윈도우필름 제주지사로 사업을 하고있는 윈도우 필름 전문 회사로서 다수의 주거건물, 상업건물, 관공서, 공항, 병원, 학교 등 시공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몇 해전부터 극심한 날씨변화로 인해 겨울에는 단열기능으로 난방열을 보호하고 여름에는 열차단기능으로 냉방효과를 높이는 기능성 필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 더보기

건축 미술가를 꿈꾸는 소녀, 서지안

댓글 1 | 조회 4,813 | 2018.05.09
건축 미술가를 꿈꾸는 학생이 있다. 뉴질랜드로 초등학교 2학년 때 유학을 오면서 시작된 외국 생활이지만 그림과 함께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었다. 작년도 뉴질랜드 고등부 아트대회(2017 New Zealand Secondary School Art Competiton)에서 당당히 1위로 입상을 했다. 순수미술을 좋아하지만 건축미술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미래의 건축미술가 서지안 (ACG Parnell Colle… 더보기

에듀엑스퍼트(EduExperts)

댓글 0 | 조회 2,221 | 2018.05.09
에듀엑스퍼트 학원은 그동안 다수 학생이 NCEA 및 Cambridge 시험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미국과 영국 등의 해외 명문대학교에 많은 학생들을 입학 시켰다. 또한 현지 고등학교 반 편성 시험을 통해 Extention Class에 상당 수의 학생을 배출하는 명문 학원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총 4개의 브랜치로 알바니, 와이라우, 보타니, 해밀턴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뉴마켓과 제주도에도 지점이 생길… 더보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하여, 양현철

댓글 0 | 조회 2,590 | 2018.04.26
동물을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 한국에서는 수의사로 활동하면서 많은 동물과 교감을 했다. 얼마전 뉴질랜드 동물 보호 협회의 길 고양이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에 자원봉사자로 활동을 하면서 뉴질랜드 사람들의 동물사랑에 다시 한번 감동을 받았다. 또한 뉴질랜드 대부분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단순히 애완동물을 넘어 평생을 함께하는 가족 구성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다. 한국에서는 동물과 함께 수의사로 15년을 근무했지만 … 더보기

BreastScreen Aotearoa(유방암 검사 기관)

댓글 0 | 조회 2,252 | 2018.04.26
BreastScreen Aotearoa는 유방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무료검진 프로그램으로 유방암으로 인한 희생자를 줄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BreastScreen Aotearoa는 보건부 산하의 The National Screening Unit (NSU) 속해 있으며 Breast Screening은 유방 X선 촬영(Mammogram)을 뜻하며 이 촬영을 통해 유방암 조기 증상을 발견 할 수도 있다. 하… 더보기

공중보건에 대한 홍보와 교육, 조성현 씨

댓글 0 | 조회 2,316 | 2018.04.11
이민자들의 건강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위해 각종 무료 건강 세미나와 포럼을 제공하는 단체가 있다. 실제로 많은 이민자들이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이 생겼을 때 의료상식 부족과 한국과 다른 의료 시스템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과 의료제도에 대한 필요를 해당 서비스 기관에 알리고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아시안 이민자들을 위해 무료 건강세미나 및 포럼으로 뉴질랜드의 의료시스템을 홍보하고 이해 … 더보기

Aspire2 International 대학

댓글 0 | 조회 2,146 | 2018.04.11
Aspire2 International 대학은 지난 2016년 뉴질랜드 NTEC Group 과 Queens Academic Group 통합하여 Aspire2 International이 되었으며 오클랜드, 타우랑가, 크라이스처치 캠퍼스에 4,000 여명이 재학하는 명실공히 최대 유학생을 보유한 뉴질랜드 사립대학 그룹이다.사립대학 유일, 디플로마 전기전자, 통신 엔지니어링 과정2년 과정으로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 하는 동안 … 더보기

우리의 삶을 지휘하는 음악가, 조성규

댓글 0 | 조회 2,627 | 2018.03.28
지휘자의 길은 정말 어렵고 힘든 음악인의 인생이다. 본인은 물론 타인을 끝까지 설득하여 많은 연주자들을 하나의 호흡으로 끌어내야 한다. 또한 안정된 메세지가 있는 소리를 만들기 위해 인내와 고통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힘든 과정을 위해 무한한 노력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음악가, 오클랜드 챔버 앙상블 지휘자, 조성규 음악인과 그가 사랑한 음악세계의 여행을 떠나 보자.​뉴질랜드 교민들을 위해 오클랜드 챔버 앙상블 “러브앤피스… 더보기

오스템 임플란트<Osstem Implant >

댓글 0 | 조회 3,663 | 2018.03.28
오스템 임플란트는 한국 1위, 아시아 1위 브랜드를 넘어 세계 1위 브랜드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해외 29번째 지사로 뉴질랜드에 진출하였다. 오스템은 한국최초로 치과용 임플란트를 제작하였으며 앞선 기술력과 품질로 임플란트 수술을 대중화시킨 치과재료 중견기업이다.디지털 임플란트현재 전세계 치과는 디지털 치과치료가 최대 이슈다. 기존 임플란트 치료가치료자의 경험과 감각에만 의존하였다면 지금은 디지털 스캐닝과 3D프린터, 디지털 가이… 더보기

리빙 아티스트, 양 미나

댓글 0 | 조회 2,321 | 2018.03.14
버려진 가구를 새롭게 손질해서 전혀 다른 작품을 만드는 교민이 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쓸모 없는 물건이지만 그녀의 손길이 닿는 순간 새로운 물건으로 탄생 시키는 마술을 연출 한다. 이러한 신비로운 일을 많은 교민들이 가정에서 경험 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리빙 아트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삶에 응용할 수 있는 좋은 기술이다. 뉴질랜드에서 리폼 전문가, 리빙 아티스트(living artist)로 활동 하고… 더보기

에듀케이션 엔젤스< Education Angels >

댓글 0 | 조회 1,513 | 2018.03.14
가정 보육 서비스(Home based education)에듀케이션 엔젤스는 뉴질랜드 전역에 최고의 가정보육서비스(Home based education)를 제공하는 회사로 개인이 가정보육서비스를 시작하고 운영 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개인사이에서 매개체 역할을 하는 회사이다. 에듀케이션 엔젤스의 본사는 웰링턴에 있으며 퀸스타운, 블렌햄, 오클랜드 등 3개의 지사를 두고 있는 가정보육 서비스 전문기관이다. 오클랜드 지사는 작년 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