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좀 아는 남자의 초대, 피터 황

김수동기자 0 4,105 2016.10.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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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 몇 시간이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와인 보따리가 많은 교민이 있다. 본인은 와인 전문가가 아니라고 하지만 15년동안 와인 전문점을 운영하면서 수 많은 손님들의 입맛을 교재로 공부하면서 진짜 와인 전문가가 되어버린 피터 황 씨를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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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와인이 좋다. 그 부드러운 향과 빛깔 그리고 대화와 여유가 있어서 좋다. 마시고 꼭 취해야 할 것만 같은 영웅심이나  남자다움 그리고  강권의 술자리가 아니라서 좋다. 소름 끼칠 정도로 끔직하게 높은 알코올 도수가 아니라서 또한 좋다. 무엇보다도 몸에 좋은 술이라니 더 좋다” 이쯤이면 와인에 대한 좋은 표현을 더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할 정도로 와인을 좋아하는 예찬론자 이다. 

 

 

그가 운영하는 와인 전문점에는 일반인들에게는 좀 생소한 브랜드 와인이 진열되어있다. 대부분 소규모로 운영하는 와이너리에서 올라온 세상에서 얼마 안 되는 특별한 와인들이다.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대형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와인도 훌륭한 와인들이 많지만 이러한 와인들은 상업적으로 대형 농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해서 판매하는 와인이다. 하지만 그가 판매하고 있는 와인들은 농장도 작고 모든 과정을 몇 명 안 되는 사람들이 직접 레이블까지 만든 정성이 담겨 있는 부띠끄 와인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작은 규모라고 우습게 본다면 정말 와인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작은 규모이지만 맛을 비교 한다면 정말 특색 있는 와인들이 많이 존재 한다. 그가 와인 예찬론자가 된 것도 이러한 와인의 매력에 빠지면서 시작 되었다. 대량 생산과정에서 얻지 못한 2%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부분이다.

 

손님들이 나의 와인스승

와인전문학교를 다녀본 적은 없고 짧은 코스는 정기적으로 참가해왔다. 와인 마스터(Wine Master)들이 주관하는 그런 코스들을 통해서 많이 마셔보고 왜 다르다고 하는 지 알아내 보려고 노력했다. 처음엔 한국에서 발행된 와인 입문서를 구해서  읽었는데 너무 어렵고 무슨 말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외국서적을 보는 편이 나았다. 그래서 현재 와인 칼럼을 쓰고 있는 코리아포스트에도 너무 아는 척하지도, 고상하게 포장하지도, 어렵게 말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누구나 다가 설 수 있는 와인을 너무 학문적으로 접근하면 어려움이 있다. 현재도 그렇지만 나에게 와인을 가르쳐준 최고의 스승은 다름아닌 나의 와인전문점 손님들이다. 전문가들은 아니지만 각자가 생각하고 좋아하는 취향들을 이야기 하면서 놓치지 않고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이 나에 일이 되었다. 그래서 마셔보지 않고서 책 몇 권 편집해서 고상한 척 학문적으로 떠들고 강연을 하고 있는 와인 책의 저자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이 원하는 것은 사람을 통해서 온다

뉴질랜드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그렇지만 나는 영리한 장사꾼은 아니다. 영화감독이 꿈이었던 내가17년전 다운타운에 첫 가게를 오픈 하고 충만한 열정과 패기로 아침에 가장 일찍 문을 열고 가장 늦게 닫았다. 이른 아침에는 거리에서 밤을 새운 걸인과 아직 술이 덜 깬 손님들이 몰려들었다. 밤늦게는 밤새 파티를 즐기는 젊은이들이 남쪽에서도 왔다. 심지어 아침엔 가게 앞에서 줄지어서 나를 기다리고 밤에 문을 닫으면 술을 팔라고 창문에 대고 손을 빌며 통사정을 해대기도 했다. 기분 좋았다. 이게 장사인가 싶었다. 하지만 나는 결코 큰 부자가 되지도 않았지만 하루 하루 쌓여가는 죄스러움에 견딜 수 가 없었다. 나는 다시 아침에 가장 늦게 열고 가장 일찍 닫는 방법을 택했다. 그들이 나의 가게를 다시 찾지 않았지만 착한 장사꾼은 될 수 있었다. 그러면서 몸에 이로운 술은 없는지 고민해 보게 되었고 와인을 더욱 깊이 탐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와인, 강한 것은 부드러워

사람들은 내가 술을 많이 마신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와인 반 병이 주량이다. 하지만 와인을 즐길 줄 안다. 와인의 품종은 혀를 내려 앉힐 정도의 묵직한 무게 감을 지녔으면서도 경망스럽지 않은 부드러움을 지닌 카베르네 소비뇽을 좋아한다. 17세기 프랑스 보르도지역의 서로 다른 지역에서 자라던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과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이 우연히 교차 수분되어 만들어진 교잡종이다. 소비뇽의 어원은 프랑스어로 ‘야생’이란 의미의 쇼바쥬(sauvage)인데 카베르네 소비뇽의 거칠고 공격적인 성격이 어쩌면 이러한 유전적인 성격을 물려받은 듯하다.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의 풍부한 타닌은 와인의 뼈대를 만들어주고 맛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장기숙성을 하기 위한 필수요소다. 캡샙이 좋아하는 토양은 배수가 잘되는 자갈토양인데 그래서 프랑스와인의 심장부인 보르도 서부의 메독(Medoc)과 그라브(Grave) 지역이 세계최고 캡의 명품산지다. 전세계적인 캡샙의 고향으로는 프랑스 보르도 메독지방과 미국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의 알렉산더 밸리, 나파밸리, 센트럴 코스트의 파소 로블 지역이다. 다음으로는 칠레 메이포 밸리, 호주 남부 쿠나와라 지역이 유명산지다. 뉴질랜드에서는 혹스베이와 와이헤케 아일랜드가 훌륭하며 특히 온화한 지역의 특성으로 맛이 풍부하고 싱그럽게 익은 딸기 향이 포함된다.

 

캡은 알이 매우 작으며 깊고 어두운 색과 두꺼운 껍질, 많은 씨앗을 가지고 있어 색소와 타닌이 풍부하고 부패를 늦춰주며 병충해와 추위에 강하다. 최고급 캡은 천천히 숙성되면서 달콤한 블랙커런트 향과 함께 삼나무 향, 시가박스의 화양목 향, 연필 깎은 부스러기 향을 풍기며 대단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카베르네 소비뇽, 젊을 때는 떫고 거칠던 모습이 해가 갈수록 절묘하게 조화되어가는 그를 대할 때마다 강한 것이 센 것이 아니고 ‘부드러운 것이 진정으로 강한 것’이라는 삶의 지혜를 얻곤 한다. 

 

와인의 유혹, 와인을 시작해보려는 분들께

좋은 와인은 색과 향 그리고 맛의 조화로움이 필요하다. 와인을 즐기는 기본은 있지만 정답은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개인의 취향이 천차만별, 각양각색이기 때문이다. 100% 과실발효주인 와인에는 첨가물을 넣지 않는다. 그래서 생산지의 조건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짝퉁이 있을 수 없다. 와인을 구입할 때 유의해야 할 것 또한 비싼 것이 무조건 최고의 맛을 가진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현실적으로 적절한 가격과 내 입맛에 맞는 와인을 찾아 마실 때, 즐거움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나의 꿈, 나의 미래에 대해서

젊은 시절 꿈은 영화를 만드는 감독 이었다. 하지만 현재의 꿈은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영국 대문호, 세익스피어 전집을 읽고 각 지방마다 특징 있는 토종와인을 마셔보며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지금도 내가 근무하는 와인 전문점 중앙에 유럽의 지도가 있다. 매일 출근을 하면서 마주 하는 유럽의 지도 중 유독 이탈리아가 요즘은 매력이 있다. 유럽 중에서도 가장 먼저 가보고 와인을 느끼고 마셔보고 싶은 충동은 정말 억제 하기 힘든 일이지만 언젠가 비행기 안에서 이탈리아의 와인을 생각하며 미소를 지을 나를 상상 하곤 한다.     

 

글,사진: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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