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교육봉사자, 오클랜드 한국학교 교장, 최명희

김수동기자 0 5,629 2016.06.09 19:07

a68f87d0ab02e6282af796a5fc825cdf_1465452
 

 

오클랜드 한국학교에서 11년을 아이들과 함께 교사로 봉사한 교민이 있다. 한국, 호주에서의 교사생활을 포함 한다면 31년을 외길을 걸어온 교육자이다. 그는 한국학교 교장으로 퇴임을 앞두고 있지만 퇴임과 함께 또 다른 시작의 도전이 기다린다고 한다. 학생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이야기하는, 그녀가 걸어온 30년의 아름다운 교육자의 여정으로 떠나보자.

 

 

a68f87d0ab02e6282af796a5fc825cdf_1465455
 

 

1985년 대학을 졸업하면서 교사로 첫 발을 내딘 이후 올해로 31년차 교육자로 외길을 걸어 왔다. 한국에서는 강릉 강일 여자고등학교 교사, 수원 유신고등학교 교사로 불어를 가르쳤다. 한국에서 교사생활을 하면서 호주, AIDAB 정부 장학생으로 유학의 기회를 잡았다. 모나쉬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석사과정 중 모나쉬 대학교 및 스윈번 대학교에서 한국어 강사를 역임할 정도로 가르치는 욕망을 잠재울 수가 없었다. 1994년 3월 뉴질랜드로 온 후, AIS 국제대학에서 한국 언어 및 문화 학사과정을 디자인하고 NZQA에 등록했으며, AIS 국제대학 교수 및 오클랜드 대학교 강사로 키위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다. 

 

뉴질랜드 인연은 호주 정부 장학생으로 석사과정을 끝낸 후 장학금 수혜 조건으로 2년간 호주를 떠나야 했다. 당시 뉴질랜드를 잠시 여행하고 한국 또는 미국으로 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잠시 한 달간의  뉴질랜드여행 계획이 23년째 오늘도 계속 되고 있다. 잠시 한 달간의 뉴질랜드 여행은 나의 삶이 뉴질랜드 삶으로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여행을 하면서 영국인 남편을 만나 9개월간 북섬을 여행하며 남편과 함께 뉴질랜드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 사랑이 지금도 이어져 결혼과 함께 뉴질랜드에 정착하게 되었다. 오클랜드 한국학교는 지난 2005년, 키위반 교사로 시작하여 교감, 교장을 거쳐 11년 동안 뉴질랜드 교민 자녀들의 한국어 및 정체성 교육에 헌신해 왔다. 

 

한인학교들의 화합과 발전은 물론 교사들의 질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우리 오클랜드 한국학교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자’는 교훈 아래 1995년 북부 학교를 개교한 이래 1998년 동남부, 2002년 서부 학교를 개교하여, 현재 3개 학교에 100여명의 교직원과 550-6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학사일정은 1년에 4학기, 약 34-36주 토요일 4교시 수업으로 진행된다. 입학 가능한 연령은 만3세~15세이며, 나이를 고려한 능력별 반편성 실시로 연중 월반이 가능하다. 우리 학교는 BOT (학교운영위원회), 교장, 교감, 교사, 도우미 교사, 어머니회 등과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학생들을 위한 효율적인 교육 및 학교 발전을 위해 모두들 노력하고 있다.

 

한국학교를 떠나며 아쉬움 남아

지난 11년을 오클랜드 한국학교에서 봉사한 기회를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내 가슴이 벅차 오른다. 한국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3개 학교의 조화와 균형 있는 발전을 꾀하며 교육의 내실화와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많은 부족함들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응원과 힘을 주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특히 BOT, 어머니회, 교감 선생님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은 내 가슴에 오래오래 기억될 것이다. 

 

11년을 함께한 한국학교, 강산이 변했을 긴 시간이었다. 마음을 다해 우리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사랑하며 함께 했던 이 학교에서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되었다. 아직 못 다한 일들, 꼭 해야 할 일들, 하고 싶은 일들, 이런 일들을 과제들로 남겨 두고 떠나야 하는 것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 하고 있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이제 내 마음은 행복한 기억들과 기쁨과 감사로 풍성하다. 교감, 교장의 자리, 남을 섬길 수 있는 자리에 세움을 받으면서 돕는 손길을 붙여 주시고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이들과 함께한 생각들 많이 떠올라

지난 11년 동안 한국학교에서 있으면서 기쁘고 감동적이고 보람 있었던 일은 무수히 많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교육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가정형편이 어려워 교육의 기회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런 학생들을 위해 <푸른나무 장학금>을 신설하여 졸업할 때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푸른나무 장학금 수혜 학생 가족들이 떨리는 음성으로 전화를 하거나 내 손을 잡고 눈물을 글썽이며 고마워 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함께 눈물을 흘리며 감동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이 <푸른나무 장학금>은 오클랜드 교민들의 기부로 만들어진 장학제도 이다. 기부는 돈이 많은 사람이나 기업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보다 여유 있는 사람이 기부하길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나부터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나이 들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것으로 많은 교민들이 동참 했으면 한다. 

 

학생들과의 공감이 가장 중요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에 초점을 두고 지식을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는 것, 즉 공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나머지는 재료이며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교육은 마치 음식을 만들 재료들을 잘 다루고 조합하여 먹을 수 있는 요리로 만들어 가는 과정과 같다. 교사로서 내가 얼마나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고, 훌륭한 교재, 교육기자재, 가르치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떻게 지식을 요리해서 학생들에게 먹일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 필요

다문화 가정 출신의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다문화 반을 실제 운영해 보면서 좀더 차별화된 교육과정 및 교재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이를 위한 교육 사업 및 지원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한국어 과정을 뉴질랜드 교육부 NZQA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뉴질랜드 언어교육 과정을 잘 이해하고 NZQA 교육 심의과정을 준비할 인력이 필요하다. 이제 이런 교육적 과제들을 잘 해결해 나가길 바라며, 비록 6월 25일 12대 교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교장으로서 현직에서는 물러나지만 학교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적극 도우려고 생각하고 있다. 

 


학생 여러분, 큰 꿈과 함께 한국어를 열심히

뉴질랜드에서 한국인으로서 당당하게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 가길 기대한다.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한국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한국인이 한국어를 못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이는 우리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와의 소통의 단절을 의미하기도 한다. 한국학교 교육을 통해서 우리의 자녀들이 또래 한국 친구들과 학교 공동체 생활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게 해 주고, 자랑스럽고 행복한 한국인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큰 꿈을 가져보자.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멋진 꿈 을 꾸어보자, 당신들은 우리의 꿈이요, 미래이다! 

 

글,사진: 김수동 기자(tommyirc@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미드와이프 김지혜
무료 산전 관리및 분만, 산후관리를 해드립니다. 와이타케레, 노스쇼어, 오클랜드 산모 환영 T. 021-248-3555

트래블 팜(TravelPharm)

댓글 0 | 조회 3,343 | 2017.07.13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지난 2007년 오클랜드 공항에서 첫 매장을 연 이래로 지난 10여 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트래블 팜은“뉴질랜드제품의 대사가 되겠다” 라는 슬… 더보기

MCKAYSON New Zealand Women's Golf Open 주관사, M…

댓글 0 | 조회 1,469 | 2017.06.28
뉴질랜드 최초의 미국 LPGA, MCKAYSON New Zealand Women ‘s Open 골프 대회가 오는 9월 오클랜드에서 열린다. 골프 대회 신청부터 진행 준비까지 쉽지 … 더보기

오클랜드 코리안 사이클 클럽

댓글 0 | 조회 1,881 | 2017.06.28
Auckland Korean Cycle Club(AKCC)​오클랜드 코리안 사이클 클럽(AKCC)은 뉴질랜드 자연을 즐기며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유하고자 로드 바이크를 … 더보기

뉴질랜드 슈퍼시니어즈 챔피언 선정, 유승재 씨

댓글 0 | 조회 2,155 | 2017.06.14
뉴질랜드 정부에서 선정하는 슈퍼 시니어즈 챔피언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은 한인 교민이 있다. 뉴질랜드 정부 사회개발부(MSD)의 홍보담당으로 임명되어 그 활동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 로타리 클럽

댓글 0 | 조회 2,806 | 2017.06.14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오클랜드 한인 로타리 클럽은 지난 2005년 뉴질랜드 로타리 클럽, 지도급 인사들의 이해와 협조를 받아 국제본부의 창립승인을 받아서 지금까지 활동을 … 더보기

끝없는 도전의 시작, 자동차 검사관, 김용국 씨

댓글 0 | 조회 3,031 | 2017.05.24
한인 교민 최초로 자동차 검사 자격증(Entry Certification)을 취득한 교민이 있다. 뉴질랜드 자동차 검사관 자격증은 총 5개로 마지막 남은 하나의 자격증을 위해 또 … 더보기

엡섬 프로헬스 척추교정 & 한방클리닉

댓글 0 | 조회 2,211 | 2017.05.24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건강을 유지하는 클리닉2011년 오클랜드 엡섬지역에 문을 연 엡섬 프로헬스 척추교정 한방 클리닉 (Epsom Prohealth Clinic)은 환자들의 건강… 더보기

짜릿한 손맛으로 뉴질랜드 고기를 낚아 보세요! 최형만 씨

댓글 1 | 조회 3,020 | 2017.05.10
<함께 낚시>라는 모토를 가지고 낚시를 좋아하는 낚시인들에게 각종 조황과 낚시기술을 보급하고 누구나 함께 낚시를 할 수 있도록 출조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 더보기

그리프 센터 (The Grief Centre)

댓글 0 | 조회 1,074 | 2017.05.10
상실과 슬픔이 있는 사람들에게 상담 서비스 제공​그리프 센터 (The Grief Centre)는2009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상실로 인한 슬픔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상담 또는… 더보기

클래식 기타 음악의 향연에 초대, 염지웅 씨

댓글 0 | 조회 2,057 | 2017.04.26
클래식 기타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에 마음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학생이 있다. 전문적으로 클래식음악을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한인 교민 학생들이 모여 하나의 기타 앙상블 음악을 만드는 … 더보기

“ GS EXPRESS ”- 다양한 최적의 물류 서비스로 고객 신뢰 -

댓글 0 | 조회 2,905 | 2017.04.26
GS EXPRESS는 뉴질랜드, 글렌필드에 위치한 포워딩/항공 특송 전문 회사이다. 한국과 무역을 하는 교민 기업 또는 현지 업체들을 위해 최적의 물류 솔루션을 무료로 컨설팅 하고… 더보기

40년 음악 인생 이야기, 조이플 오케스트라 지휘자 이능진 씨

댓글 0 | 조회 3,074 | 2017.04.12
40년 동안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함께한 음악인이 있다. 한국에서 음악을 배웠지만 독일과 이테리 유학을 거쳐코리안 심포니, 천안시립교향악단, 서울시립대 칸타빌레 오케스트라 지휘자 등… 더보기

와이누이 골프장 (Wainui Golf Course)

댓글 0 | 조회 2,809 | 2017.04.12
와이누이 골프장은 2016년 8월에 새롭게 오픈한 골프장으로 기존의 페닌슐라 골프장이 이전했다. 현재 대부분 전 페닌슐라 골프장 멤버들과 주위 여러 클럽멤버들이 조인해서 750명 … 더보기

K LED Limited-뉴질랜드 유일의 인증된 한국산 LED

댓글 0 | 조회 3,483 | 2017.03.22
뉴질랜드 유일의 인증된 한국산 LEDK LED Limited는 뉴질랜드 유일의 인증된 한국산 LED 등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회사이다. 가정용, 산업용 제품을 다수의 설치 경험과 … 더보기

청출어람을 꿈꾸는 한민족 한글학교 교사, 정은영

댓글 0 | 조회 2,863 | 2017.03.08
‘청출어람’이라는 말처럼 교사를 뛰어 넘어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는 학생들로 자라게 해주고 싶다는 교사가 있다. 교사의 틀 속에 가두기보다 학생들의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키… 더보기

한솔 문화원 온라인 도서관

댓글 0 | 조회 1,791 | 2017.03.08
독서가 정신건강을 위한 행위라고 한다면, 운동은 육체건강에 좋은 행위이다. 독서와 운동을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를 해보면 누구나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시작을 위해서는 많… 더보기

취업에 문, 두드리면 열려요! 이정호

댓글 0 | 조회 4,543 | 2017.02.22
누구나 좋은 환경에서 많은 급여를 받으며 사회의 첫 발을 내딛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오클랜드 대학을 다니면서 졸업 … 더보기

YSN Lawyers, 법률회사

댓글 1 | 조회 2,556 | 2017.02.22
최대의 로펌을 지향하기 보다는 최고의 로펌을 위해 노력YSN Lawyers는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위치한 변호사 사무실로 이민, 부동산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대표 변호사인 남영… 더보기

도전의 시작, 프로 골퍼의 꿈을 이룬 슈퍼 루키, 김광휘 프로

댓글 0 | 조회 3,643 | 2017.02.09
뉴질랜드 골프 프로에 도전한 청년 교민이 있다.단 4명을 선발, 바늘구멍 통과보다 어려운 2017 뉴질랜드 프로 테스트를 통과 하면서 정식 프로 골퍼(NZPGA)가 되었다. 아마추… 더보기

크림슨 에듀케이션 컨설팅

댓글 0 | 조회 3,942 | 2017.02.09
명문 대학교 입학을 위한 세계 최고의 교육 컨설팅크림슨 컨설팅은 세계 최고의 교육 컨설팅 업체로서 2013년 대학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교육적 성공을 위한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기 … 더보기

세계 로봇축구 대회 우승, 이현서

댓글 0 | 조회 2,973 | 2017.01.25
세계 로봇 축구대회, 뉴질랜드 대표로 출전해서 우승을 차지했다.어렵고 난감한 경기마다 고비를 함께 넘어 승부를 같이한 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이번 경기의 우승은 CI… 더보기

광림 문화센터

댓글 0 | 조회 2,274 | 2017.01.25
광림 문화센터는 Murrays Bay에 위치한 광림교회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존수 목사, 광림교회에 부임하면서 문화센터를 진행해왔는데, 올해로 벌써 5년차로 접어들었다. 문… 더보기

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늦깎이 독서광, 박덕권 씨

댓글 0 | 조회 2,798 | 2017.01.12
책으로 하루를 시작 하는 교민이 있다. 은퇴 후 책의 매력에 빠져 매일 도서관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한다. 한국인 중에서 년간 도서 대출수가 가장 많은 주인공이다. 또한 한인… 더보기

리코넥트(Reconnect)

댓글 0 | 조회 2,816 | 2017.01.12
리코넥트(Reconnect)의 궁극적인 목적은 모든 사회의 구성원이 서로 연결되어 이해함으로, 사랑과 배려가 넘쳐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일조하는 것이다. 직접적인 도움을 … 더보기

오클랜드시티 사령관 Karyn Malthus 총경

댓글 0 | 조회 2,292 | 2017.01.10
오늘 오클랜드 시티에 새로 부임한 사령관 Karyn Malthus 총경님을 인터뷰하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총경님은 오클랜드 시티에서 처음 여성 사령관이 되었습니다.제시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