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유등 축제를 오클랜드에서? 이창희 진주 시장을 만나다

노영례 0 3,239 2016.02.20 18:46

2 19, 오클랜드의 큰 축제 중 하나인 랜턴 페스티벌이 열리는 현장에서 한국의 이창희 진주 시장을 만났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진주 유등 축제가 오클랜드 랜턴 페스티벌에서도 선보일 교두보 역할을 하는 MOU 체결을 하고 오클랜드 랜턴 페스티벌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공식 방문한 것입니다.

 

영상 인터뷰를 통해 진주 유등 축제와 랜턴 페스티벌 간의 MOU 체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MOU 체결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남강 유등 축제가 한 64~5년 되었습니다. 진주 문화, 나아가서는 한국 문화를 이곳 뉴질랜드에 알리는 좋은 기회다 그래서 저희들이 오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인가요?

앞으로의 계획은 우리 유등이 아마 이 곳에 전시가 될 것입니다. 여기는(오클랜드 랜턴 페스티벌) 중국 위주의 중국풍인데 우리 한국 고유의 그런 은은하면서 아름다운 그런 유등이 앞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

 

-그럼 한국의 유등 축제의 일부가 오클랜드 랜턴 페스티벌에 내년부터 선보이게 되는가요?

아마 빠르면 내년, 준비기간이 필요하니까요.

 

-오클랜드 랜턴페스티벌 전시를 둘러보면서 진주유등 축제를 어떻게 접목시켰으면 좋겠다이런 것들이 있으신가요?

여기는 주로 육상전 위주로 전시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 남강 유등은 강 위에 띄우는 겁니다. 강에 띄우는 것이고 1592년 임진왜란 때 왜구의 침입이 있을 때 성 안에 갇힌 병사들이 성 밖에 있는 병사하고 혹은 자기 가족들하고 통신 수단으로 썼던 것이 남강 유등의 유래입니다. 그래서 1592년부터 치면 무려 420년이 넘은 것이고 1960년부터 우리 남강 유등 축제가 시작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치더라도 두번 정도 쉬고 거의 64년 동안에 해오고 있는 겁니다.

 

-직접 눈으로 보신 후 향후 유등 축제에 접목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꼭 집어서 말씀해주신다면?

여기는 주로 나무에 달은 것이 많이 있는데 그런 것을 저희가 참고를 할 수도 있고 여기 물이라고는 조그마한 웅덩이 하나 밖에 없는데 아마 저희들 유등을 가져오면 이분들이 굉장히 좋아라 할 것입니다. 저희들이 도움을 받는다 하는 것도 물론 있겠지마는 아마 저희 유등에 오면 이 곳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2016년 올해 남강 유등 축제의 계획에 대해 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남강 유등 축제가 우리나라 축제 사상 최초로 전체가 전반적으로 유료화를 했습니다. 재정 자립도가 43%에서 80%로 향상되었습니다. 아마 이것이 2~3년 후가 되면 재정 자립도가 100% 달성 될 것이라고 보고 우리 유등 축제는 유료화를 해도 될 만큼 경쟁력이 있고 그만한 가치가 있다…US 달러로 하면 한 $10정도의 입장료인데 들어와 본 사람들은 그 이상의 가치를 느끼기 때문에 유료화에 대한 거부감은 외지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 그동안의 진주 시민들의 경우에는 무료로 쭈욱 해왔기 때문에 그에 대한 거부감은 조금 있을 수 있는데 아마 올해부터는 조금씩 덜해지고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더 노력해가지고 거부감을 상쇄시킬 수 있을 정도로 질적 향상을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질문 드린 것 이외에 추가해서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오클랜드 랜턴 페스티벌이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축제라고 듣고 있는데 만일에 이 분들이 남강 유등 축제에 와서 보신다 그러면 정말로 좋아할 것입니다우리 남강 유등 축제가 세계 5대 축제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충분한 질, 자격, 그런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꼭 와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뉴질랜드 분들도 많이 오시면 좋고 뉴질랜드에 사시는 우리 교포 분들이 와보시면 상당히 우리 문화를 알 수 있고 진주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꼭 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해마다 101일부터 2주간 열립니다. 남강에서…”

 

이창희 진주 시장 일행은 20일에는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로얄 농업협회(RASV) CEO 만나 1848년부터 매년 멜버른쇼가 개최되는 멜버른쇼그라운즈 시설을 방문했습니다.

 

내년부터 오클랜드의 랜턴 페스티벌에서도 한국의 진주 유등 축제 전시물을 만날 있기를 기대합니다. 

 

1914169991_56ca8c5e0593f_14561147820229.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조앤제이 & 조대형 회계사/세무사
이민 비자전문 컨설팅 회계 세무 세무신고 회계사 GST 소득세 T. 093361155
Auckland Ranfurly Motel 한국인 운영
오클랜드 모텔 Auckland, Epsom, motel T. 096389059*0272052991
AMS AUTOMOTIVE LTD
전자 제어, 컴퓨터스캔, 사고수리(판넬페인트, 보험수리), 타이어, WOF , 일반정비  T. 09 825 0007

GO4NZ

댓글 0 | 조회 2,670 | 2016.12.05
GO4NZ은 뉴질랜드 이민, 유학, 투자 전문업체로 지난 7년 동안 고객들을 위해서 최고의 서비스와, 만족스러운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국인 이민법무사 (IAA Lic… 더보기

가족음악회, 한국 초청음악가 소프라노, 김민지 씨

댓글 0 | 조회 4,052 | 2016.11.24
새봄 <가족 음악회>가 타카푸나, 로즈미니 칼리지 대 강당에서 800여명의 관객과 함께 감동과 찬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참가한 음악인들과 관객이 하나되어 오클랜… 더보기

Auckland Institute of Studies (AIS)

댓글 0 | 조회 1,897 | 2016.11.23
NZQA Category 1 레벨, 최대 규모 사립대학​1990년에 개교한 Auckland Institute of Studies (AIS) 는 지난 26년간 수준 높은 수업 강의,… 더보기

축구에 대한 젊은 청춘의 도전, 김대욱

댓글 0 | 조회 3,206 | 2016.11.10
Auckland City FC 축구팀에서 현역 선수로 뛰고 있는 유일한 한인 청년이 있다. 3년전 큰 꿈을 가지고 뉴질랜드로 이적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그 만에 행복한 축구를 하… 더보기

하버스포츠 (Harbour Sport)

댓글 0 | 조회 2,087 | 2016.11.10
하버스포츠는 (Harbour Sport)는 비영리단체로 1991년 노스 하버 지역(노스쇼어/로드니)의 스포츠 커뮤니티 그룹으로 설립된 뉴질랜드 전체 17개의 Regional Spo… 더보기

유비 디자인 스쿨 재학생 웨타워크샵 성공기

댓글 0 | 조회 1,961 | 2016.11.09
유비 디자인 스쿨 재학생이 권위있는 컨셉트 디자인 공모전에 입상하게 되어 이번달에 웨타워크샵 대표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다. 디지털 미디어 상급반의 Wang Hening(Ted) … 더보기

한식의 맛으로 한국문화를 알리는 요리사, 김현우 씨

댓글 0 | 조회 4,948 | 2016.10.27
한국음식에 맛과 멋을 더해 뉴질랜드 사람들에 입맛을 사로 잡고 있는 한국인 쉐프가 있다. 뉴질랜드 현지인들에게 한국에 맛을 알리고자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는 요리사이다. 하지만… 더보기

NZNC (New Zealand National College)

댓글 0 | 조회 2,525 | 2016.10.27
NZNC는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의 최대 번화가인 Queen Street의 중심에 위치한 어학원이며 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20여명의 강사진들이 전문적, 체계적인 시스템으… 더보기

와인 좀 아는 남자의 초대, 피터 황

댓글 0 | 조회 4,065 | 2016.10.12
와인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 몇 시간이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와인 보따리가 많은 교민이 있다. 본인은 와인 전문가가 아니라고 하지만 15년동안 와인 전문점을 운영하면서… 더보기

환희정사

댓글 0 | 조회 4,114 | 2016.10.12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템플스테이 & 명상과 나환희정사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그림 같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는 수행하기 좋은 장소이다… 더보기

가슴과 마음에 태극기를 달고 사는 여자, 김순숙 씨

댓글 0 | 조회 3,052 | 2016.09.29
대한민국을 알리기에 앞장선 교민이 있다. 젊은 시절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 대표 주장으로 한국을 세상에 알렸던 인물이다.뉴질랜드, 웰링턴에서는 15년동안 한국식당을 운영하며 한… 더보기

뉴질랜드 한인여성회

댓글 0 | 조회 3,857 | 2016.09.29
한국여성들의 권익과 여성들의 행복을 위한 단체​뉴질랜드 한인여성회는 한국 여성들의 권익과 여성들의 행복을 위한 단체이다. 1997년에 <한인 부인회>로 발족하여 <… 더보기

ACG Senior College

댓글 0 | 조회 3,017 | 2016.09.28
▲ April_Hwang- ACG Senior College​ACG 시니어 칼리지에서는 국제 명문 학력 평가 프로그램 중 2가지인 IB 국제 학력 평가 시험(the Internat… 더보기

적극적인 사회 참여로 건강한 사회를, 최민지 씨

댓글 0 | 조회 2,871 | 2016.09.15
뉴질랜드 사회와 한인사회에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하고 있는 한인1.5 세대, 2 세대 청년들이 있다. 적극적인 사회 참여가 다음 세대의 다리 역할이 되어 주고, 우리 한인 사회,…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실- 레저, 스포츠로 건강한 삶을

댓글 0 | 조회 2,597 | 2016.09.15
-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레저, 스포츠 이벤트 추진 -오클랜드 시민들의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위해 오클랜드 카운실이 여러 가지 스포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바쁜 일과를 끝나고 에… 더보기

ACG Strathallan 학교

댓글 0 | 조회 2,318 | 2016.08.25
▲ ACG Strathallan 교장 Robin Kirkham​올해로 15년, ACG Strathallan은 15년간 쌓아온 학문적인 명성과 우수함을 증명하고 있다. 교장 Robi… 더보기

여든살의 청춘 열정의 삶을 살아가는 오소영 씨

댓글 2 | 조회 3,938 | 2016.08.23
열정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교민 있다. ‘코리아 포스트’ 칼럼 리스트로 16년째 글을 기고 하고 있는 교민 수필가 이다.여든 살의 나이지만 아직 청춘이라며 배움에 손길을 놓지… 더보기

옥타 오클랜드지회, OKTA Auckland

댓글 0 | 조회 3,815 | 2016.08.23
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OKTA(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s) 월드옥타는 KOTRA 지원으로 조직된 후… 더보기

NZ 한인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 KYLI 최민지양을 만나다

댓글 1 | 조회 5,026 | 2016.08.21
뉴질랜드에 정착한 많은 교민들이 사회 곳곳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이 비영리 단체를 구성해 새로운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KYLI (Korean Youth Lead… 더보기

자신의 숨겨진 능력에 도전한 청년, 김민현 씨

댓글 0 | 조회 3,510 | 2016.08.11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찾아나선 젊은 청년이 있다.화려하고 환상적인 칵테일 제조 기술로 많은 뉴질랜드 사람들을 사로 잡고 있는 한인 청년이다.NZMA 실비아 파크 캠퍼스에서 고급 외… 더보기

N Z M A , NZQA 인증, 카테고리1 등급 대학

댓글 0 | 조회 3,229 | 2016.08.11
NZMA는 1985년에 설립된 후 30년간 요리, 호스피탈리티 그리고 비즈니스 분야에서 뉴질랜드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NZMA의 NZQA(교육청) 감사 등급은 1… 더보기

IB 만점 공부 비법, 오클랜드 국제 고등학교(AIC), 정수영 학생

댓글 0 | 조회 5,756 | 2016.07.27
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학력평가) 최종시험에서 AIC(Auckland International College,오클랜드 국제고등학교) 올해 졸… 더보기

AF골프 아카데미

댓글 0 | 조회 3,742 | 2016.07.27
“세계적인 선수 양성위해 체계적인 골프레슨 ”AF골프아카데미는 주니어 골프 선수들과 세계적인 프로선수들 까지 가르치는 골프아카데미이다. 특히 주니어골프선수 중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더보기

유학생에게 선택 받은 학교

댓글 0 | 조회 3,336 | 2016.07.27
이석화 학생이 뉴질랜드의 학교에 대해 조사할 때, 한국인 지인 및 유학 경험자들은 개인적 경험에 기반하여 한 학교, ACG 시니어 컬리지를 추천했다. 그리고 이석화 학생 스스로도 … 더보기

건강과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타카푸나 레저센터 박선주

댓글 2 | 조회 3,966 | 2016.07.15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자신을관리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 현대인들이다. 건강한 행복을 위해서는 몸과 마음에 휴식을주어야 또 다른 내일이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