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 클리닉 ( Twins Physio & Podiatry)

트윈스 클리닉 ( Twins Physio & Podiatry)

andrewyoonnz
0 개 12,944 김수동기자

 

6246728eeff226b524cb6df46b11cad5_1454042255_6554.jpg
 

2afe1b6ffeb60250c37f031fa72cf78a_1453865399_1589.jpg

 

 

2014년 3월 오픈한 “트윈스 클리닉 “Twins Physio & Podiatry”은 환자들에게 탄탄한 신뢰와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재활 치료 기관이다. 트윈스 클리닉의 가장 큰 장점은, 첫 방문 시 상담을 통해 피지오 또는 스포츠 포다이트리로 배정되어 한 선생님께 전문적인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트윈스 클리닉은 최고의 의료진과 함께 개별적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 효과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여 환자들에게 최선의 진료를 하고 있다. 물리치료뿐만 아니라 개인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적절한 운동요법을 티칭하며, 때로는 클리닉 옆에 위치한 피트니스 클럽에서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다양한 운동기구를 이용한 운동 요법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전문분야 의료진으로 환자들 만족

트윈스 클리닉의 대표적인 전문 분야는 전신 통증, 근육 및 관절의 부상, 사고 후유증에 대한 원인 진단 및 치료, 그리고 자세 교정과 테이핑 요법, 환자별 맞춤 족부 교정기(Orthotics) 등이다. 피지오로 근무하는 이상준 (Michael) 원장은 재뉴 대한체육협회의 전문 의료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피지오 협회, 스포츠 피지오 협회의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6년의 피지오 경력을 보유 하고 있는 마이클 원장은 알바니에 위치한 아폴로 메디컬 센터 (Apollo Medical Centre)에서 뉴질랜드의 가장 유명한 손목, 손, 무릎 스페셜리스트들과의 협진을 통하여 임상의 경력을 쌓아서 이 경험을 통하여 폭넓은 피지오테라피 진료가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운동팀 (럭비, 축구, 농구, 유도 등) 에서 전담 피지오로 활동해오고 있다. 

 

마이클 원장은 어깨, 팔, 손목, 허리 및 운동 부상 (Sports Injuries), 재활치료 (Rehabilitation) 전문 의료진이다. 스포츠 포다이트리스트인 이병준 (Raphael) 원장은 뉴질랜드 포다이트리 협회 정회원으로 하체 및 족부전문 의료진이다. 고관절, 무릎, 발목, 족부의 여러 가지 증상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으며, 여러 운동팀에서 스포츠 테이핑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으로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스포츠 포다이트리는 아직 한국에는 도입되지 않은 정형외과의 일부로 분류되는 하체 및 족부 전문 의료분야이다. 하체 근육, 걸음걸이 혹은 자세 분석을 통하여 통증의 원인을 찾아내고 그에 준하는 진단과 치료법을 제공하는 의료 분야이다.

 

ACC 발급으로  빠른 진료 가능

GP 를 거치지 않고 바로 트윈스 클리닉에 방문하면 선생님들과의 상담 후 바로 ACC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상담 후 필요 시에는 스페셜리스트 혹은 스포츠 GP에게 진료의뢰(Referral) 제공해 준다. 진료의뢰를 통하여X-ray, 초음파(Ultrasound)뿐만 아니라 코티존 주사 (Cortisone Injection), 자가혈액 주사 (Autologous Blood Injection), 충격파 치료 (Shock Wave Therapy) 진료의뢰를 제공해 준다.

 

주소 : 54 View Road, Wairau Valley,

문의: 09 200 0078/022 164 7575 

카톡ID: twins1987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단장, 정 클라라

댓글 0 | 조회 2,721 | 2021.07.13
한인들로 구성된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단원들의 연습이 한창이다. 오는 17일(토) Raye… 더보기

케이 엘리트 축구 교실(K-Elite Football Academy)

댓글 0 | 조회 2,697 | 2021.07.13
- “< 프로 축구 선수의 다양한 경험으로 한국인 축구 지도자 운영 > ”-케이… 더보기

연세농구(YBA) 주장, 김 윤민

댓글 0 | 조회 2,816 | 2021.06.22
뉴질랜드 한인 청소년들의 농구 축제, 제30회 YBA농구대회가 지난 6월7일(월) 노스쇼어… 더보기

NZmentor 유학원

댓글 0 | 조회 2,045 | 2021.06.22
-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유학원 > ”-NZmentor(대표 안준… 더보기

우주 비행사를 꿈꾸는 우주소녀, 김 민서

댓글 0 | 조회 3,083 | 2021.06.08
많은 사람들은 어릴 적 꿈꾸던 상상들을 추억으로 묻어 버리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 더보기

퀸스타운 액티비티(Queenstown Activities Ltd)

댓글 0 | 조회 2,288 | 2021.06.08
- “< 20년 경력의 한인 스키 강사 상주 > ”-퀸스타운 액티비티는 한국과 … 더보기

상쾌한 바람을 가르며 뉴질랜드를 달린다, 박 종철

댓글 0 | 조회 2,490 | 2021.05.25
코로나 바이러스로 일상생활이 어긋나면서 야외 스포츠인 사이클 운동이 주목받고 있다. 주말 … 더보기

제 16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 조요섭 당선

댓글 0 | 조회 2,665 | 2021.05.25
- “<건강한 오클랜드 한인회를 위해 노력> ”-제 16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 더보기

꽃과 함께해서 행복한 플로리스트, 이 숙란

댓글 0 | 조회 4,196 | 2021.05.11
꽃과 함께 뉴질랜드 20년 이민생활을 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 현재 브리토마트 기차역(Br… 더보기

공인 회계법인, BOAZ(Chartered Accountants & Adviser…

댓글 0 | 조회 1,847 | 2021.05.11
- “<공인회계법인, 디지털 시대지만 아날로그 컨설팅 지향> ”-공인회계법인 B… 더보기

찰스 투어 골프대회, 아마추어 우승, 강 수민

댓글 0 | 조회 2,367 | 2021.04.27
찰스 투어 골프대회, 여자부 대회에서 1.5세대 교민골퍼 강수민(퀸스타운 와카티푸 하이스쿨… 더보기

한인 야구 대회, 창과 방패의 대결, 프라이드 우승, 박 진수

댓글 0 | 조회 2,531 | 2021.04.13
한인 야구인들의 축제, 2021 한인 사회인 야구 대회(NZ-KOREAN Tournamen… 더보기

한인 1.5세대 이준우(J. Pular) 힙합 신인가수

댓글 0 | 조회 4,253 | 2021.04.13
<RADAR (Feat. ERFX)>신곡 발표뉴질랜드에서 힙합 신인가수로 활동하… 더보기

웰링턴의 명물 TJ Katsu

댓글 0 | 조회 3,510 | 2021.04.12
웰링턴에서 쉽게 볼수 있는 ‘최고의 맛’•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오클랜드 다음으로 인구가… 더보기

Wallace secondary school art awards 입상, 이 나기

댓글 0 | 조회 4,443 | 2021.03.24
뉴질랜드 전국 중학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시회와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대회, 2020… 더보기

오클랜드 무역관, 취업 성공 멘토와 조언

댓글 0 | 조회 2,272 | 2021.03.24
“ 한인청년들을 위한 취업 성공 멘토와 조언”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뉴질랜드, 한인 청년들을… 더보기

뉴질랜드 외교관, <The Last Fallen Star> 소설 작가, 김 성은

댓글 0 | 조회 5,365 | 2021.03.10
뉴질랜드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또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이민 1.5세대 … 더보기

이네퍼크루(Ineffa Crew)

댓글 0 | 조회 2,134 | 2021.03.10
“6명의 한인 힙합 그룹, 2년만에 뉴질랜드 컴백 ”이네퍼크루는 총 6명의 한인 아티스트들… 더보기

페인터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는 페인터, 신 동우

댓글 0 | 조회 3,518 | 2021.02.23
낡은 집을 새로운 집으로 재 탄생시키는 마법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오래된 낡은 … 더보기

낮은 마음(Lowly Heart Charitable Trust)

댓글 0 | 조회 2,243 | 2021.02.23
지난 2014년부터 가난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지난 2017년에 <낮은… 더보기

장애우들이 좀더 재미있고 활기차게 살 수 있기를… 김 옥

댓글 0 | 조회 2,943 | 2021.02.10
한인 장애우를 위한 학습 공간이 노스쇼어, 노스코트(ST Lukes Methodist ch… 더보기

KFTC 한인 테니스클럽

댓글 0 | 조회 4,166 | 2021.02.10
- “ 테니스를 통한 친목 도모, 가장 많은 멤버를 보유한 한인 테니스클럽 ”-KFTC (… 더보기

North Island U19, 골프대회 우승, 손 연수

댓글 0 | 조회 5,635 | 2021.01.25
손연수(Pinehurst school Y10, 15세) 선수가 지난 15일 해밀턴에서 열린… 더보기

솔이네 판금 (SOLIS PANELBEATES)

댓글 0 | 조회 4,071 | 2021.01.25
- “ 한인 최초, 뉴질랜드 자동차 교통사고 수리 공인인증 자격 취득 ”-솔이네 판금(SO… 더보기

주짓수(Brazilian Jiu Jitsu) 스포츠의 매력과 열정, 김 태형

댓글 0 | 조회 3,189 | 2021.01.12
종합 격투기를 시작으로 주짓수(Brazilian Jiu Jitsu)의 매력에 빠져 있는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