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의사를 꿈꾸는 학생, 엄보미

김수동기자 1 8,280 2015.12.24 10:00
2222.jpg
interview_title 셈플.jpg


어렸을 때부터 치과의사를 꿈꾸는 학생이 있다. 엡섬걸스 고등학교 최고의 학업상을 수상하고 오타고 대학교, 장학생으로 입학을 앞두고 치과의사의 길을 준비하고 있다. 학원이나 과외 보다는 학교 선생님과 친해져서 학업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미래의 치과의사 엄보미 학생을 만나 보았다.


엡섬 걸스 13학년 최고의 상 수상 
엡섬 걸스 고등학교 13학년을 졸업하면서 전교 1등에게 주어지는 Dux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학업성적은 물론 리더쉽과 스포츠, 음악 등 다양한 학교 생활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하는 그야말로 경쟁이 치열한 상이다.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노력을 해서 상을 받았지만 조금은 운이 좋아서 많은 상을 받았다. 각 학년마다 주어지는 최고의 상을 운 좋게 받았던 기억이 있다. 또한 가장 기분 좋은 상으로는 오타고 대학을 입학 하면서 장학금 상을 받았다. 3년동안 학비와 기숙사 비를 상금으로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좀더 잘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모든 분 들에게 감사 드린다.


어렸을 때, 치과의사 꿈을 키워
아주 어렸을 때 아빠가 치과 병원을 다녔을 때로 기억이 난다. 아빠가 불편해 하면서 “우리 딸이 치과의사가 되어서 아빠 이를 좀 고쳐줄래” 라는 말을 듣고 어린아이의 마음이 움직였나 보다. 그때부터 학교에서 꿈을 물어보면 “치과의사”라고 거침 없이 이야기를 했다. 학교에서 치아를 검사할 때도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아이들은 많이들 싫어하는 분위기였는데 나는 무서워하기 보다는 더욱 관심을 가지려고 했고 치과 가는 것을 좋아했다. 그 뒤로 1~2 년 동안 잠시 ‘소아과 의사’로 꿈이 움직였지만 곧바로 치과의사로 다시 돌아왔다. 고등학생이 되면서도 학교에서 직업관련 공부를 했을 때도 다른 직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관심은 오로지 치과의사였다. 내 꿈을 빨리 찾은 것도 행운이 아닐까 생각한다.


더니든 오타고 대학 선택 
뉴질랜드에서 치대가 오타고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부터 어린 나이였지만 오타고로 가겠다고 생각했다. 대학교를 결정할 때도 뉴질랜드를 떠난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 호주 대학을 잠시 생각 했었지만 지원을 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결정이 어리석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누구보다 뉴질랜드를 사랑하는 나는 내 자신을 잘 알고 있다. 현재 나에게는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으로 판단 했다. 뉴질랜드 사람들도 좋고, 계속 여기에서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껏 받은 뉴질랜드의 모든 것을 나중에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다.

선생님과 친해져서 학업 도움 많이 받아
학교를 다니면서 선생님들과 많이 친해져서 학업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 선생님들 마다 가르치는 방식이 다르고, 질문을 받아들이는 선생님들도 다양해서 선생님들이 싫어하는 행동은 가능하면 하지 않았다. 어떤 선생님들은 이 메일로 질문을 받는 것을 원하고, 어떤 선생님들은 수업 끝나고 질문을 받는 등, 학기가 시작할 때는 일단 선생님의 스타일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수업 끝나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시 말해서, 선생님들 자신과 그들의 수업을 존중해주고, 공부의 관심과 잘 하려고 하는 노력이 있으면 자연적으로 선생님들과 친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선생님들과 친하지 않다고  모르는 것을 그냥 넘어간다면 어리석다고 본다. 어떤 반 교실 벽에 있는 문구가 생각 난다 “질문을 하면 잠시 어리석은 자가 되어도 질문을 안 하면 평생 어리석은 자가 된다”


본인만의 특별한 공부 방법이 있다면
학교에서 배웠던 것은 바로 집에 와서 복습을 해서 즉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복습을 하면서 모르는 것이 나오면 다음날 선생님에게 질문을 해서 이해 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밀리지 않고 바로 이해하는 습관이 있다.  어떤 문제를 풀 때마다 최선을 다했고 틀린 문제를 더욱 소중하게 여겼다. 다음 번에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내 자신에게 메모를 적었고 또한 모든 메모들을 모았다. 그래서 시험 전에 나의 메모들을 다 읽으면서 시험을 볼 때 그런 실수들을 만들지 않도록 내 자신을 도왔다.

과목마다 그리고 학년마다 공부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른데, 대부분 ‘스터디 노트’를 만들면서 공부를 했다. 스터디 노트(Study note)에는 시험을 보기 위한 필요한 것을 모두 적었다. 내가 잘 알 수 있도록 나만의 노트를 만들었다. 저학년 땐 필요한 그 이상 까지도 꼼꼼하게 모든 것을 적었지만, 고학년 때부터는 배우는 것이 많아서 내가 필요한 것만 쓰게 되었다. 보통 노트북을 이용하지 않고 펜으로 직접 썼는데, 펜으로 쓰면서 한번 더 내용들을 익히게 되었고 내가 필요한 곳마다 갖고 갈 수 있어서 공부하기가 편했다. 

리서치를 해야 할 때는 인터넷을 사용했다. 하지만 리서치가 아니면은 크게 공부를 위해서 인터넷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인터넷에서는 NCEA 학생들의 기준에 맞게 된 것들 보다는 그 이상의 디테일, 즉 우리가 더 헷갈리고 어렵게 느껴 질 수 있기 때문에 공부는 인터넷에서 참고를 많이 안 했다.  공부 할 때는 오직 NCEA를 위한 사이트 (nobraintoosmall, nzqa, bestchoice, education perfect) 만 참고 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수업시간의 집중이다. 선생님들의 수업들을 집중해서 들었고, 모르는 것들은 인터넷에 찾아보기보다 먼저 학교에서 준 참고서(booklet)을 참고 하고 그 다음에 선생님에게 직접 질문을 해서 해결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공부를 즐기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말 중에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나는 이 말을 듣고 나서부터 공감을 했고 그때부터 더더욱 공부를 즐기려고 노력했다. 공부가 즐겁지 않아도 즐거운 것처럼 마음가짐을 하면은 조금이라도 더 즐거워질 것 같다. 


앞으로 더 하고 싶은 계획
공부를 하는 것도 재미가 있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해주고 가르쳐 주는 것을 좋아한다. 치과의사로 활동을 한 다음 교수로 활동하고 싶다. 치과의사와 교육이 만나면 정말 즐거울 것 같다. 치과의사를 할 동안에는 열심히 일하고, 환자들과 직원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싶다. 단체 선교에 참여해 불쌍한 나라들의 주민들도 직접 도와 보고도 싶다. 아직은 치과 대학을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도전해 볼 생각이다.


뉴질랜드에서 공부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누구나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어차피 해야 하는 것이라면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보자. 공부를 즐기려고 해보면 과정도, 결과도 더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공부에 너무 집착하기 보다는 많은 활동을 하면서 삶에 밸런스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글,사진: 김수동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반달님
꿈을가진자는 반드시 꿈대로 이를지어다 ...꿈대로훌융한 치과의사되여 ..많은사람에게 도음되는 일해주면 하나님도 축복해주실것에요 ..

 플러스 광고

미드와이프 김유미 (Independent Midwife YOOMI KIM)
임신, 출산, 출산후 6주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 관리를위해 함께 하는 미드와이프 김 유미 T. 021 0200 9575
조앤제이
조앤제이 09-336-1155 각종 뉴질랜드 이민 비자 전문 Immigration Adviser Kyong Sook Cho Chun T. 093361155
MIK - 화장품 전문 쇼핑몰
mik,buymik,화장품,한국,라네즈,설화수,헤라,이니스프리,마몽드,잇츠스킨,후,마스크팩,믹,바이믹 T. 097777110

로봇과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 안호석 교수

댓글 0 | 조회 5,036 | 2016.04.27
로봇과 하루를 시작 하는 사람이 있다.사람만큼 감정은 없는 로봇이지만 누구보다 로봇을 사랑하는 사람이다.대학시절 로봇 연구 동아리로 시작한 인연이 지금은 오클랜드 대학교 공대 교수… 더보기

컨테이너 전문 운송업체-온트렉 (Ontrack)

댓글 0 | 조회 4,725 | 2016.04.27
“한인 최초의 컨테이너 전문 운송업체”온트렉 사는 뉴질랜드 유일의 한인 컨테이너 전문 운송 회사로 뉴질랜드 대표 물류기업인 몬테일 사와 제휴하여 연간 5000여 개의 컨테이너를 운… 더보기

아름다운 생의 마감을 위한 사전계획(ACP)! 세계적인 홍보의 날

댓글 0 | 조회 3,255 | 2016.04.16
대화를 시작하세요! 우리가 생의 마지막에 도달하여 뒤를 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앞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아름다운 생의 마감을 위한 사전계획(ACP) ! 4월 16일은 이 사전계획… 더보기

글을 쓰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작가, 박성기 씨

댓글 0 | 조회 4,674 | 2016.04.14
글을 쓰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교민이 있다. 본인은 ‘책에 미친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앞날을 위해 우리 세대가 역사를 기록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다니는 … 더보기

가나안공동체(Canaan Community Ministry)

댓글 0 | 조회 4,368 | 2016.04.14
오클랜드에 새로운 형태의 신앙 공동체가 출범했다. 현 운영위원들은 장로교, 감리교, 기하성, 그리고 침례교 등 기존의 여러 교단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와 제직들이다. 그리고 추가… 더보기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한사모 April Hwang

댓글 2 | 조회 5,837 | 2016.04.05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한사모, 여기에는 10대~50대 중반의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속해 있다. 키위, 마오리 등 아일랜더, 중국, 대만, 홍콩, 일본, 싱가포르,말레… 더보기

5개 종목 석권을 목표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팀 인터뷰

댓글 0 | 조회 4,526 | 2016.03.25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리는 Sky City 뉴질랜드 배드민턴 오픈에 한국의 국가대표팀이 출전합니다.경기를 준비하며 연습 중인 대표팀을 찾아 이 득춘… 더보기

스위스 호텔 경영학과 학위를 받을 수 있는 뉴질랜드 NZMA 프로그램

댓글 0 | 조회 4,789 | 2016.03.24
최고의 호스피탈리티 교육기관 NZMA가 호텔 경영 교육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새로 시작된 디플로마 과정 덕분에 학생들은 조만간 오클랜드 내에서도 세계적인 호텔학교의 학사학… 더보기

자랑스러운 코리안 키위 아티스트, 천희진 씨

댓글 0 | 조회 5,570 | 2016.03.23
미국, 할리우드 배우와 모델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Kim Kardasian)의 창의적인 의상 디자이너가언론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답게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패션철학으로 … 더보기

North Shore Language School (NSLS)

댓글 0 | 조회 3,092 | 2016.03.23
North Shore Language School (NSLS)는 뉴질랜드 학력인증 기관 (NZQA)으로부터 2회 연속 가장 높은 1등급을 받았으며 학생비자 승인 비율 100%로 인… 더보기

인간의 한계에 도전, 인간 승리! 박찬호 풀 아이언맨 완주

댓글 0 | 조회 4,356 | 2016.03.14
뉴질랜드 타우포 아이언맨 대회는 1985년부터 2016년까지 32번째 대회를 개최한 세계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경기중 하나이다. 보통 철인 3종 경기는 올림픽 거리인 수영 … 더보기

청정한 사회 환경을 위해 세상을 바꾸는 도전, 사무엘 윤

댓글 0 | 조회 3,628 | 2016.03.09
한인 청년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깨끗한 환경을 꿈꾸며 만든 환경,사회적 기업 “NOBS”가 있다. NOBS의 멤버들이 바라는 사회는 좀더 깨끗한 자연환경을만들어 후 세대에게 물려… 더보기

뉴질랜드 아시안 리더 (NZAL)

댓글 0 | 조회 3,127 | 2016.03.09
“젊은 아시안들의 교육과 인재발굴”뉴질랜드 아시안 리더 (NZAL) 는 현재 아시안 뉴질랜더들 중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쉽 위치 혹은 높은 업적을 달성한 인원들로 구성된 전문 단체이… 더보기

수출입 화물 통관 관세사, 주은혜

댓글 0 | 조회 9,823 | 2016.02.24
한국과 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 Free Trade Agreement) 시대의 도래로 인해 바빠진 사람들이 있다.그 중에서 관세 및 무역분야에 대해 교민들에게 전문적인 지식… 더보기

Kiwi English Academy

댓글 0 | 조회 2,966 | 2016.02.24
“수준 높은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신뢰”Kiwi English Academy 는 1991년도에 설립되어 25년간 유지되고 있는 어학 교육원이다. 이 학교의 교장인 Dr Kate He… 더보기

진주 유등 축제를 오클랜드에서? 이창희 진주 시장을 만나다

댓글 0 | 조회 3,284 | 2016.02.20
2월 19일, 오클랜드의 큰 축제 중 하나인 랜턴 페스티벌이 열리는 현장에서 한국의 이창희 진주 시장을 만났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진주 유등 축제가 오클랜드 랜턴 페스티벌에서도… 더보기

뉴질랜드 콘서트를 앞둔 가수 윤도현을 인터뷰하다

댓글 0 | 조회 6,198 | 2016.02.17
노래하는 윤도현! 12년 만에 뉴질랜드에서2월26일 오클랜드, 2월28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가수 윤도현에게 공연을 앞둔 심정과 공연에 대해 궁금한 점 등을… 더보기

한국프로골프 퀄리파잉 토너먼트 1위, 나운철

댓글 0 | 조회 4,429 | 2016.02.10
한국프로골프(KPGA), 2016 시즌 코리안 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를 선발하는2015 KPGA 코리안투어 QT(Qualifying Tournaments) 최종 전에서 공동 1위를 … 더보기

유니크 (Unique)

댓글 0 | 조회 3,475 | 2016.02.10
학생들에게 신뢰받는 영어교육 기관유니크 뉴질랜드는 일본 학생들의 홈스테이를 시작으로 발전한 교육 기관이다. 지난 1989년 Angela Oliver와 Clive Oliver가 온 … 더보기

사회의 첫발을 도와주는 취업 컨설턴트, 허동준 씨

댓글 0 | 조회 5,122 | 2016.01.27
학교를 졸업하면서 사회인으로 첫발은 누구나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를 원한다.하지만 취업난이 심화 되고 있는 요즘 사회적 문제도 있지만 구직자들의 문제도 많이 가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더보기

트윈스 클리닉 ( Twins Physio & Podiatry)

댓글 0 | 조회 8,607 | 2016.01.27
2014년 3월 오픈한 “트윈스 클리닉 “Twins Physio & Podiatry”은 환자들에게 탄탄한 신뢰와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재활 치료 기관이다. 트윈스 클리… 더보기

뉴질랜드에 한국 문화를~ 한국 문화원을 아시나요?

댓글 0 | 조회 6,184 | 2016.01.15
뉴질랜드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을 하는 단체나 개인은 많습니다. 보이는 곳에서 혹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능력을 가진 분들이 문화 알림과 나누기에 애들을 많이 쓰고 있는데 그 중에… 더보기

뉴질랜드 침구중의대학

댓글 1 | 조회 6,397 | 2016.01.14
26년 역사를 가진 뉴질랜드 침구중의대학 (New Zealand School of Acupuncture and Traditional Chinese Medicine)에 한국인 학생들… 더보기

한민족의 소리와 문화를 찾아서, 백효순 씨

댓글 2 | 조회 3,500 | 2016.01.13
한민족의 소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우리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문화 교육에 힘 쓰며 한국문화예술을 뉴질랜드 사회와 교민들을 위해 … 더보기

에듀킹덤칼리지 (Edu-Kingdom College)

댓글 0 | 조회 5,329 | 2016.01.13
에듀킹덤칼리지는 뉴질랜드에 3개(다네모라, 뉴마켓, 노스쇼어), 호주에 25개의 분원을 두고 있으며, 해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