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뉴질랜드 대한 태권도 협회

김수동기자 0 5,999 2015.10.28 17:19
태권도.jpg


“뉴질랜드 생활체육으로 보급 노력”

재 뉴질랜드 대한 태권도 협회는 사단법인 대한 체육회, 뉴질랜드 지부 산하 경기단체로서 매년 뉴질랜드 선발전을 통해 전국체전, 태권도 해외동포 경기에 출전 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태권도 종목이 전국체전 해외동포 경기에 채택 되어서 지금까지 뉴질랜드 교민들이 전국체전 태권도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새로운 임원진으로 활동 시작
2014년 작년 까지는 박세태 전 회장과 임원 및 선배들이 협회의 베이스를 잘 만들었다. 2015년부터는 김정주 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되어 재뉴 뉴질랜드 대한 태권도 협회를 이끌고 있다. 김정주 재뉴 뉴질랜드 대한 태권도 협회장은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교민들이 사회체육의 하나로 태권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교민들이 주인이 될 수 있는 협회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현재 협회는 많은 젊은 관장들과 사범들로 구성되어 있어 활기 넘치는 협회로 기대 해본다.
 
태권도, 생활체육 보급 위해 노력
현재 뉴질랜드 태권도 인구는 2만명 이상으로 대부분 뉴질랜드 현지인들로 이루어져 있고 교민 태권도 인구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상황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재뉴 뉴질랜드 대한 태권도 협회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무료교실을 통해 교민들에게도 태권도를 많이 보급할 예정으로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또한   앞으로는 태권도가 생활체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수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급하려고 노력 하고 있다.
 태권도는 우리 교민들에게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알고 있는 스포츠 이지만 테니스, 골프 등 다른 스포츠에 비해서 생활체육이라는 인식보다는 아이들이 수련하는 운동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뉴질랜드 현지인들은 성인 수련생 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앞으로는 뉴질랜드 교민 성인들도 태권도를 통해서 심신을 수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 하나 협회의 가장 큰 목표는 태권도 경기 선발전을 통해 많은 선수들을 전국체전에 출전시키는 것 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교민 성인 수련생들이 많지 않고 경비를 부담해야 하는 부분 때문에 쉽지는 않지만 앞으로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해서 최대한 많은 선수들을 전국체전에 참가하도록 노력하겠다.
 
태권도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시작으로 회원국과 수련인구가 계속 늘고 있다. 태권도를 수련한 외국사람들은 한국사람들 못지 않게 인사와 예의범절을 굉장히 중요히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많은 현지인 부모들은 서양 문화에 없는 올바른 인사와 어른에 대한 공경은 자라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절대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태권도를 존중한다. 현재 한국도 서서히 성인 태권도 수련 생들이 늘어나는 상황으로 많은 새로운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있다. 이곳 뉴질랜드에서도 많은 교민들과 뉴질랜드 현지 사람들이 태권도의 수련을 통해 심신이 단련되어서  생활에서의 행복과 가정의 행복이 있기를 바란다.

주소:A2, 27-29 William Pickering drive Albany, Auckland
전화: 09)448-2082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KS Trans Co. LTD (KS 운송 (주))
KS TRANSPORT / KS 운송 (YEONGWOONG Co. Ltd) T. 0800 479 248
AIC - Auckland International College
IB전문학교, AIC, 세계명문대학진학, 오클랜드 국제고등학교, 뉴질랜드 사립고등학교, 대학진학상담, 미국대학입학, 영국대학입학,한국대학입학, IB과정, Pre-IB과정, 기숙사학교, 뉴질랜드교육, IB T. 09 921 4506
미드와이프 김지혜
무료 산전 관리및 분만, 산후관리를 해드립니다. 와이타케레, 노스쇼어, 오클랜드 산모 환영 T. 021-248-3555

Massey University School of Aviation(매시대학교 항공…

댓글 0 | 조회 4,363 | 2016.07.14
“뉴질랜드 유일의 학사 조종사 배출 교육기관”The Massey University School of Aviation은 전문 비행 조종사를 양성, 배출하는 전세계에서 몇 안 되는 … 더보기

한국 학생이 뉴질랜드에서 바텐더 일을 시작하다

댓글 0 | 조회 7,066 | 2016.07.13
말린 호박, 베이컨과 이국적인 칵테일은 대체로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NZMA 외식경영과정 학생인 김민현 학생은 이것이 승리의 한 패라는 것을 증명해냈습니다.김민현씨는 지난… 더보기

물리학을 사랑한 쇼트트랙 선수

댓글 0 | 조회 3,707 | 2016.06.23
안 준하(Chris) 학생은 물리학자가 될 인재의 자격을 갖추었다.오클랜드 남쪽에 위치한 ACG 스트라쌀란 학교에서 12학년 중 최고우등생인 크리스는 모든 과학에 기본이 되는 물리… 더보기

하늘을 달리는 청년, 비행 교관, 김성규 씨

댓글 0 | 조회 4,825 | 2016.06.22
하늘을 달리는 꿈을 이룬 한인 청년이 있다. 비행을 꿈 꾸던 꼬마 아이의 조그마한 꿈이 청년 비행 조종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는비행 선생님이 되었다. 하늘을 움직이는 꿈을 이루기 위해… 더보기

CILab(Creative Imagination Laboratory)

댓글 0 | 조회 2,868 | 2016.06.22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로봇 교육기관”​CILab은 Creative Imagination Laboratory의 약칭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로봇과 프로그래밍… 더보기

아름다운 교육봉사자, 오클랜드 한국학교 교장, 최명희

댓글 0 | 조회 5,582 | 2016.06.09
오클랜드 한국학교에서 11년을 아이들과 함께 교사로 봉사한 교민이 있다.한국, 호주에서의 교사생활을 포함 한다면 31년을 외길을 걸어온 교육자이다. 그는한국학교 교장으로 퇴임을 앞… 더보기

Seafield School of English

댓글 0 | 조회 2,657 | 2016.06.09
“뉴질랜드, 33년 전통의 1등급 영어교육기관”Seafield School of English는 1982년 개원이래 전세계 학생들이 아름다운 뉴질랜드를 체험하며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더보기

대장검사 전국적으로 실시하기로...

댓글 0 | 조회 3,983 | 2016.06.08
무료 대장검사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되는데, 이는 와이테마타 지역보건부의 바울 스크리닝 파일럿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수행에 기인한다.최근 2016년도 예산과 관련하여 … 더보기

모던 한식을 꿈꾸는 양식 쉐프, 강민석씨

댓글 1 | 조회 6,750 | 2016.05.25
양식과 한식을 그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해 ‘모던 한식’을 꿈꾸는 한인 쉐프가 있다.양식을 요리하는 서양요리 전문가 이지만 그는 한국인이다. 스테이크보다는 김치가 더 익숙한그는 일상적… 더보기

Waitemata 보건의료위원회

댓글 0 | 조회 2,054 | 2016.05.25
본격적인 한국인들의 뉴질랜드 이주가 시작된지 벌써 20년이 훨씬 넘었다. 그간 이곳에서 세대를 이어 뿌리를 내리고 있는 가족들이 늘어나고 있고, 한국에서 이주하여 새롭게 가정을 꾸… 더보기

젊고 건강한 참여로...AKPA 이수현 회장및 임원진을 만나다

댓글 0 | 조회 3,035 | 2016.05.19
​AKPA(Auckland University Korean Political Students Association​)​는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 정치 동아리이다. 이수현 회장과… 더보기

클래식 기타를 사랑한 여자, 김인합

댓글 0 | 조회 4,069 | 2016.05.11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지도교사로 18년 동안 무료로 봉사한 교민이 있다.기타 음악으로 학생들과 함께한 뉴질랜드 생활, 보람과 긍지를 느끼지만 어려웠던 부분도 많이 있었다.기타 음… 더보기

와이우쿠(Waiuku) 상담 센터

댓글 0 | 조회 3,584 | 2016.05.11
마음을 치유하는 상담센터오클랜드에서 1시간 정도의 거리에 뉴질랜드 현지 상담 협회 정회원으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전문 상담센터가 있다. 상담을 위해 먼 길을 오는 분들은 이미 마음을… 더보기

ACG 시니어 칼리지 Top 학생의 진지한 결정

댓글 0 | 조회 4,524 | 2016.04.29
뉴질랜드 사회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이동규 학생은 세계 유명한 최상위권 대학들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은 ACG Senior 학교 출신의 인터내셔널 학생입니다.어떤 대학교로 입학을 결… 더보기

로봇과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 안호석 교수

댓글 0 | 조회 4,878 | 2016.04.27
로봇과 하루를 시작 하는 사람이 있다.사람만큼 감정은 없는 로봇이지만 누구보다 로봇을 사랑하는 사람이다.대학시절 로봇 연구 동아리로 시작한 인연이 지금은 오클랜드 대학교 공대 교수… 더보기

컨테이너 전문 운송업체-온트렉 (Ontrack)

댓글 0 | 조회 4,561 | 2016.04.27
“한인 최초의 컨테이너 전문 운송업체”온트렉 사는 뉴질랜드 유일의 한인 컨테이너 전문 운송 회사로 뉴질랜드 대표 물류기업인 몬테일 사와 제휴하여 연간 5000여 개의 컨테이너를 운… 더보기

아름다운 생의 마감을 위한 사전계획(ACP)! 세계적인 홍보의 날

댓글 0 | 조회 3,210 | 2016.04.16
대화를 시작하세요! 우리가 생의 마지막에 도달하여 뒤를 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앞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아름다운 생의 마감을 위한 사전계획(ACP) ! 4월 16일은 이 사전계획… 더보기

글을 쓰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작가, 박성기 씨

댓글 0 | 조회 4,522 | 2016.04.14
글을 쓰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교민이 있다. 본인은 ‘책에 미친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앞날을 위해 우리 세대가 역사를 기록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다니는 … 더보기

가나안공동체(Canaan Community Ministry)

댓글 0 | 조회 4,221 | 2016.04.14
오클랜드에 새로운 형태의 신앙 공동체가 출범했다. 현 운영위원들은 장로교, 감리교, 기하성, 그리고 침례교 등 기존의 여러 교단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와 제직들이다. 그리고 추가… 더보기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한사모 April Hwang

댓글 2 | 조회 5,714 | 2016.04.05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한사모, 여기에는 10대~50대 중반의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속해 있다. 키위, 마오리 등 아일랜더, 중국, 대만, 홍콩, 일본, 싱가포르,말레… 더보기

5개 종목 석권을 목표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팀 인터뷰

댓글 0 | 조회 4,433 | 2016.03.25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리는 Sky City 뉴질랜드 배드민턴 오픈에 한국의 국가대표팀이 출전합니다.경기를 준비하며 연습 중인 대표팀을 찾아 이 득춘… 더보기

스위스 호텔 경영학과 학위를 받을 수 있는 뉴질랜드 NZMA 프로그램

댓글 0 | 조회 4,698 | 2016.03.24
최고의 호스피탈리티 교육기관 NZMA가 호텔 경영 교육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새로 시작된 디플로마 과정 덕분에 학생들은 조만간 오클랜드 내에서도 세계적인 호텔학교의 학사학… 더보기

자랑스러운 코리안 키위 아티스트, 천희진 씨

댓글 0 | 조회 5,456 | 2016.03.23
미국, 할리우드 배우와 모델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Kim Kardasian)의 창의적인 의상 디자이너가언론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답게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패션철학으로 … 더보기

North Shore Language School (NSLS)

댓글 0 | 조회 3,029 | 2016.03.23
North Shore Language School (NSLS)는 뉴질랜드 학력인증 기관 (NZQA)으로부터 2회 연속 가장 높은 1등급을 받았으며 학생비자 승인 비율 100%로 인… 더보기

인간의 한계에 도전, 인간 승리! 박찬호 풀 아이언맨 완주

댓글 0 | 조회 4,276 | 2016.03.14
뉴질랜드 타우포 아이언맨 대회는 1985년부터 2016년까지 32번째 대회를 개최한 세계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경기중 하나이다. 보통 철인 3종 경기는 올림픽 거리인 수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