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클리닉

초이스 클리닉

2 7,242 김수동기자
초이스클리닉.jpg
 
 
오클랜드 시티 센터 Queen ST 에 위치하고 있으며 5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는 큰 규모의 재활 클리닉이다. (한방치료 / 오스티오패스) 새롭게 리노베이션 한 건물 내부와 최신식 의료 기기들로 환자들의 편의와 회복 그리고 수준 높은 치료를 제공 하고 있다.  현재 총 4개의 진료실을 보유 중이며 추후 2층 리노베이션을 통하여 총 8개의 진료실을 보유할 계획으로 오클랜드 시티 내의 최대 규모의 클리닉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
 
 
Choice Clinic 의 장점
실력 있는 의료진들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또한 초이스 클리닉의 가장 큰 장점인 한국인 중 유일한 오스티오패스 선생님이 근무하고 있어 근육/관절/척추교정 등의 진료를 환자분들의 상태에 맞게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각종 침법, 무통침, 탄침, 두솔침, 닥터쭈침 등등 다채로운 침법을 사용하여 환자들의 증세에 맞춰 치료하고 있는 한의사 선생님들이 근무 하고 있다. 환자분의 증세에 따라 치료의 효율 극대화를 위하여 선생님들이 동시에 진료를 하는 협진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X-Ray와 초음파 검사도 처방 가능하며 GP 와 스페셜리스트에서만 가능한 처방도 초이스 클리닉에서 관절주사 또한 처방이 가능하다.
 
 
최신 의료시스템과 병원시설
Choice Clinic은 현대식 한국의 한의원과 병원을 모토로 삼아 그에 버금가는 기술력을 위하여 꾸준한 의료기기의 업그레이드와 시설의 현대화를 이루고 있다.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진료 받고 난 후 만족도가 높아 보람을 느끼고 있다. 교민분들께서 아프실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Choice Clinic이 되는 날을 목표로 항상 환자분의 건강을 최 우선시 하는 교민 업체가 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 편히 휴식하시며 진료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Choice Clinic 만의 최신 의료시스템 이라 하면 Smart diagnosis system 으로 교감 신경 과 부교감 신경계의 활동을 측정하며 심전도 검사 밑 콜레스테롤과 혈관의 탄성 심장의 점수 그리고 중풍 & 뇌졸증의 위험도를 동시에 알아볼수 있는 진단 시스템이 있으며 구식 한방 부항 이 아닌 간섭파 치료기의 도입으로 더욱 질 높은 수준의 치료를 하며 또한 환자에 따라 필요한경우 다기능 의료용 카메라 로 홍채 검사로 더욱 정확한 몸의 상태를 검사한다.
 
 
뉴질랜드 겨울을 건강하게
겨울철에는 기온이 추워지며 근육 수축 현상이 쉽게 일어나게 되며 자고 일어나거나 샤워전 후에 어깨 와 등근육에 담이 결릴 확률이 높으므로 샤워 룸에 히터를 틀어 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유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취침 전 기관지가 마르고 아침에 목과 코가 심하게 건조한 교민들은 취침 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면 본인 스스로의 호흡 중에 나오는 수분이 공기 중으로 증발되지 않게 막아줌으로 기관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급성사고로 다쳤을 경우는 냉찜질, 만성 근육통증일 경우에는 온찜질 을 하는 것이 통증관리에 효과적이다.  목,어깨 근육 강직 되면 혈액 순환 막아 두통을 유발 할 수 있으며, 견정 태양혈 결분 등 자극하면 뇌졸중 예방 효과가 있다.
예약전화 09 309 2929 / 예약문자 027 309 2929
카카오톡 ChoiceClinicNZ
홈페이지
www.Choiceclinic.co.nz
주소 468 Queen ST, Auckland CBD, Auckland
진료시간 월~금 8시~8시 / 토요일은 9시~5시

GalaxyS6
선생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의료기기들도 너무 최신식이라 한국에서 물리치료 받는것 이상 이였어요 최고에요!!!!.
ChoiceClinic
긍정적인 피드백 감사합니다~! 더 좋은 클리닉이 될수있도록 항상 노력 하겠습니다 :)
아프실땐 언제든 연락주세요 ^^

퍼시픽 자동차(Pacific Cars), 고객 만족 위해 노력

댓글 0 | 조회 6,353 | 2019.11.12
신뢰로 성장한 퍼시픽 자동차(Pacific Cars),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퍼시픽 자동차… 더보기

학생들과 공감, 상상을 미술로 표현하는 교육가, 이 재희

댓글 0 | 조회 4,161 | 2019.10.22
최근 몇 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주최하는 아트대회에서 한인 학생들의 입상이 많아 지고 있다.… 더보기

KMSA(한인 의과 학생 봉사 단체)

댓글 0 | 조회 3,257 | 2019.10.22
KMSA는 Korean Medical Students Association, 뉴질랜드에서 … 더보기

한식 세계화 열풍을 기대하며, 김 평우

댓글 0 | 조회 3,429 | 2019.10.09
한식의 우수성과 더불어 한국의 맛을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알리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음식을 … 더보기

행복누리-한인과 키위사회를 잇는 복지법인

댓글 0 | 조회 3,907 | 2019.10.09
뉴질랜드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는 2012년 6월에 등록된 비영리단체이다.“한… 더보기

북섬, 남섬 한인 의료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 김태엽

댓글 0 | 조회 3,841 | 2019.09.24
뉴질랜드에서 의과대학을 다니는 이민 1.5세대 한인 학생들이 오클랜드 대학과 오타고 대학의… 더보기

한국 서예협회 뉴질랜드 지회

댓글 0 | 조회 2,666 | 2019.09.24
대한민국 문화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뉴질랜드 지회(지회장: 김영안)는 지난 …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Air New Zealand) 승무원 사무장, 민지나

댓글 0 | 조회 9,221 | 2019.09.11
승객의 안전과 즐거운 여행을 위해 하늘 위에서 근무하고 있는 승무원이 있다. 승무원 사무장… 더보기

오클랜드 해외무역관(KOTRA)

댓글 0 | 조회 2,466 | 2019.09.11
오클랜드 해외무역관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지난 1973년 개설되어 지금까지 수출 주력 품… 더보기

우리말, 우리글 다음 세대를 위해, 박영미

댓글 0 | 조회 2,477 | 2019.08.27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교육을 하고 있는 사… 더보기

IGYM 스포츠(수영, 골프)

댓글 0 | 조회 3,279 | 2019.08.27
IGYM 스포츠는 2011년 교민의 건강을 위하여 “몸튼튼 마음튼튼”이라는 슬로건으로 8년… 더보기

향기를 만드는 남자, 커피 로스터 김 한솔

댓글 0 | 조회 3,397 | 2019.08.13
사람들이 좋아하는 향기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 그의 손길이 닿는 순간 여러 번의 맛이 변화… 더보기

시온 타이어

댓글 0 | 조회 3,848 | 2019.08.13
세계적인 휠얼라이먼트 장비와 전문가 영입으로 전문성 높여시온타이어는 지난 2003년 오클랜… 더보기

IT 컨설턴트(Consultant), 정철

댓글 3 | 조회 4,435 | 2019.07.23
후배들이 직업을 선택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제 5회 진로 정보…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3,156 | 2019.07.23
현재 3개교 600여명 학생들, 매주 토요일 각 학교에서 수업​오클랜드 한국학교는 1995… 더보기

파인허스트 주니어 학생회장(Head Girl), 장 은진

댓글 0 | 조회 4,916 | 2019.07.09
아직은 어린 학생이지만 주어진 시간이 허락되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서 도전한다. 하지만 도… 더보기

오클랜드 문학회, 문학인 초청 강연회

댓글 0 | 조회 1,825 | 2019.07.09
마음의 오지’ 이문재 시인 ‘피었으므로, 진다’ 이산하 시인오클랜드 문학회에서 주최하는 문… 더보기

의료인의 봉사와 도전의 삶, 성주현

댓글 0 | 조회 3,615 | 2019.06.25
중년의 나이이지만 봉사와 도전으로 삶을 살아가는 의료인이 있다. 의사의 직업으로 삶을 산다… 더보기

세계 랭킹 1위를 도전하는 주니어 골퍼, 이 장현

댓글 0 | 조회 3,256 | 2019.06.11
뉴질랜드 골프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니어 남자 아마추어 골퍼가 있다. 16세의 어린 나이 … 더보기

재능교육,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3,763 | 2019.06.11
정확하게 진단, 꼼꼼하게 처방하는 스스로 학습시스템 재능교육 뉴질랜드 지사는 약 24년 전… 더보기

한국문화와 한글을 사랑해요, 허예나

댓글 0 | 조회 4,325 | 2019.05.29
2살의 나이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왔지만 한글과 한국문화에 대해서 거부 반응이 없다. 유치원… 더보기

재 뉴질랜드 상공인연합회

댓글 0 | 조회 2,688 | 2019.05.29
재 뉴질랜드 상공인연합회는 뉴질랜드 지역의 한인 상공업계를 대표하여 그 권익을 대변하고 회… 더보기

주류사회(Main Stream) 진출의 징검다리 역할, 이학준 변호사

댓글 0 | 조회 4,138 | 2019.05.14
이민 1.5세대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 해지고 있다. 그들은 이민 1세대와 2세대를 연결하는… 더보기

A&D 아트 스튜디오

댓글 0 | 조회 1,890 | 2019.05.14
생각을 열어 꿈의 세상을 실현시키는 입시명문 A&DA&D는 2003년 오클랜… 더보기

꽃과 함께 살아요! 드라이 플라워 아티스트, 이 유하

댓글 2 | 조회 6,201 | 2019.04.24
뉴질랜드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목이 마를 때 커피를 한잔 하듯이 꽃을 일상에서 자유롭게 사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