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세종학당-정말 잊을 수 없어요. 한국 사랑해요!

오클랜드 세종학당-정말 잊을 수 없어요. 한국 사랑해요!

0 개 4,329 김수동 기자

“한국 너무 좋아요!!”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한국 사랑해요..”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줄리앙과 필리핀 이민자인 진은 지난 10월 4일부터 10월 10일 까지 한국을 방문해서 평생에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 왔다. 이들은 오클랜드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해 온 학생들로 우수학습자로 선발이 되어서 한국 정부로부터 항공료와 모든 숙박. 행사 참여비등 모든 비용을 지원 받아서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 왔다.
한국에서 이들은 이화여자 대학교, 인사동 등을 방문하고 난타 공연을 보고 KBS의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에 참여 하고 한글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43 개 국에서 172 명의 한글을 사랑하는 학습자들이 초청되어이루어진 행사로 여기 저기 구경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학습자들이 스스로 k-pop, 태권도, 한국 무용(부채춤), 예절 교육, 한국 요리, 한국 공예 등을 매일 스스로 배워서 발표하는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연수가 끝 난후,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한국 문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문화체육부의 세종학당 재단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현재 뉴질랜드에서 오클랜드 세종학당이 2012년 9월에 인가를 받아서 많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꾸준하게 가르쳐 왔다. 현재 오클랜드 세종학당은 2012년10월 9일 개원식을 한 이래 연인원 200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한글을 배우고 있으며 2013년 11월 현재 뉴질랜드 키위, 중앙아시아인, 동남아시아인, 유러피언은 물론 중국과 일본인들 까지 다양한 국적의 소유자들이 함께 모여 수업을 진행 중이며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받고 운영 중인데 학생들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려는 3 명의 선생님들이 노력으로 모든 학생들이 계속해서 수업을 듣고 있으며 한 학기에 한 번씩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 서고 있다. 지난주에는 엡솜에 사는 교민 한분이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위해 세종학당이 있는 것이 얼마나 잘된 일이냐며 수백권에 달하는 한국책을 기증하여 주시는 등 감사한 일들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나 지난 한인회 주최의 한글날 행사에 33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서 한국 노래를 부르고 율동을 선보였는데 이들은 일주일에 한 번 두 시간 뿐인 짧은 수업 시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남아서 노래를 외우고 율동을 연습하여 그 솜씨에 모두들 깜짝 놀랐었다. 이런 활동은 한국 세종학당 재단에서도 인정을 해주어서 보통은 한 명씩 선발되는 우수학습자 한국 방문 행사에도 1 년 밖에 안 되는 오클랜드 세종학당에서 두 명의 학생이 갈 수 있게 된 것이다.또한 세종학당에서는 매년 선생님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한국어 연수를 시키는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지난 7월에 열린 올 해 연수에서는 오클랜드 세종학당의 김천재 선생님이 교사 연수 프로그램에서 수백여명의 교원양성과정 참가자중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우리 한국인들에게 자원봉사의 기회도 제공하여 각 수업시간마다 한국인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시간 전부터 와서 교보재 준비를 도우는 등 교빈자녀에게 봉사
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오클랜드 세종학당은 시내에 위치한 에덴즈칼리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적은 예산으로도 최성길 학당장 이하 박은영 운영요원, 김천재, 이수경, 이병숙 선생님이 뉴질랜드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온 힘을 매진하고 있다. 전화 문의: (09)374 5765
 

법무법인, JC Le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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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는 교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한의사(Acupuncture & Herbalists)들이 있다. 뉴질랜드 등록기관인 Acupuncture NZ와 NZASA 에 등록된 한의사 중 가입을 신청하고 승인된 한의사를 회원으로 한 약칭, 한의사협회(NZAOMD: New Zealand Association Oriental Medicine Doctor 뉴질랜드 동양의학 의사협회)가 있다. 한의사협회의 회원들이 정기적으… 더보기

임은숙씨, '2018 뉴질랜드 최고의 요리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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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브 패밀리-가족치료, 부부상담 전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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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NZ 예선전 최우수 상, 윤 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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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post Coll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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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니어 베이스볼 리그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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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니어 베이스볼 리그(Auckland senior baseball club), ASBC는 6개의 한인야구 팀들이 정기 경기를 하는 리그이다. 클럽리그가 만들어진 것은 4년전 정식으로 ASBC라는 비영리단체가 결성되었다. 그전에는 한인들이 주축이 되어 리그 경기를 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다른 클럽과 조인형식으로 이루어졌었다. 뉴질랜드에는 BNZ(Baseball New Zealand)이라는 상위기관이 있고 각 지역… 더보기

스포츠와 함께 건전한 한인 커뮤니티 만들어, 김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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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통해서 한인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 프로선수들은 아니지만 한인 아마추어 농구팀으로 대회에 참여해서 좋은 성적과 함께 농구를 좋아하는 한인 청년들의 만남의 장으로 한국에 대한 사랑을 끝임없이 주고받고 있다. 힘들었던 1.5세대 이민 생활을 스포츠를 통해서 서로 의지하며 뉴질랜드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청년들이다. 오클랜드 한인 아마추어 농구팀, LOCKDOWN 김범석 주장을 만나보았다.축구 월드컵으로 … 더보기

맹진주양, 한국인 최초 '경제학 레벨3-뉴질랜드 전국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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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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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변화를 주는 글쓰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가가 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대통령 비서실 연설비서관으로 청와대에서 8년간 지내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글로 표현했던 작가이다.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로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우리의 삶 속에서 글쓰기 치유의 힘과 중요성을 어필하고, 글쓰기를 통한 성숙한 삶을 강조하는 등 재치 있는 이야기로 청중의 주목을 집중시키는 강… 더보기

마이랑이 아트 센터 Mairangi Art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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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랑이 아트 센터(Mairangi Art Centre)는 27년 전 이스트 코스트 베이(East Coast Bays) 지역에서 많은 문화적 활동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던 주민그룹, Pat Hewson의 리드로 1991년 5월 설립되었다. 아트 센터 오픈을 위해 주민들이 10년 이상 기금 모금을 했으며 정성과 협력으로 만들어진, 주민들을 위한 아트 센터이다. 아트센터 건물은 역사적인 건물로 1953년에 마이랑이 전쟁 기념관으로 … 더보기

K-Pop, 한국문화를 키위들과 함께 배워요!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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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를 뉴질랜드 젊은이들과 함께 몸으로 느끼고 배워가는 청년이 있다. 5년전 K-Pop 동아리 활동을 시작으로 본인은 물론 뉴질랜드 현지인들까지 한국 사랑에 푹 빠져 있다. 한국문화에 대한 사랑은 음악으로 처음 시작했지만 한국 영화 그리고 한국음식, 문화에 대해 현지인들의 많은 관심으로 한국 알리기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한국 바베큐, 비빔밥 만들기, 한국어 교실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오클랜드 대학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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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트롤 틴트 (Suntrol Window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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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트롤 윈도우 틴트가 뉴질랜드에 새롭게 론칭 하였다. 썬트롤 틴트는 뉴질랜드에서는 신생 기업이지만 이미 한국에서 3M 윈도우필름 제주지사로 사업을 하고있는 윈도우 필름 전문 회사로서 다수의 주거건물, 상업건물, 관공서, 공항, 병원, 학교 등 시공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몇 해전부터 극심한 날씨변화로 인해 겨울에는 단열기능으로 난방열을 보호하고 여름에는 열차단기능으로 냉방효과를 높이는 기능성 필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 더보기

건축 미술가를 꿈꾸는 소녀, 서지안

댓글 1 | 조회 5,654 | 2018.05.09
건축 미술가를 꿈꾸는 학생이 있다. 뉴질랜드로 초등학교 2학년 때 유학을 오면서 시작된 외국 생활이지만 그림과 함께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었다. 작년도 뉴질랜드 고등부 아트대회(2017 New Zealand Secondary School Art Competiton)에서 당당히 1위로 입상을 했다. 순수미술을 좋아하지만 건축미술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미래의 건축미술가 서지안 (ACG Parnell Colle… 더보기

에듀엑스퍼트(EduExperts)

댓글 0 | 조회 3,077 | 2018.05.09
에듀엑스퍼트 학원은 그동안 다수 학생이 NCEA 및 Cambridge 시험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미국과 영국 등의 해외 명문대학교에 많은 학생들을 입학 시켰다. 또한 현지 고등학교 반 편성 시험을 통해 Extention Class에 상당 수의 학생을 배출하는 명문 학원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총 4개의 브랜치로 알바니, 와이라우, 보타니, 해밀턴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뉴마켓과 제주도에도 지점이 생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