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ty Law Barrister Company

Equity Law Barrister Company

0 개 3,427 김수동 기자



다양성과 전문성, 차별화된 고객 접근 방식


Equity Law Barrister 법률회사는 그들만의 색깔을 가진 회사이다. 많은 교민들께서 알고 있듯이 Barrister는 법정에서 소송을 진행하는 변호사로서 Solicitor가 담당하는 부분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즉, Solicitor가 수임한 케이스가 법정 소송으로 가게 되면 Barrister가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뉴질랜드의 다른 많은 법률회사와는 달리 Equity Law의 변호사들에게서는 열정을 발견할 수 있다. Equity Law는 Barrister 회사로서 이민, 인권 문제, 일반 송사 등의 법률 서비스 제공 뿐만이 아니라 해외 투자자본 유치 및 트러스트 관리 서비스 등 이들이 제공하는 역량의 범위은 다양하면서도 그 전문성의 깊이가 있다. 현재 6명의 변호사가 근무하고 있는데 이들의 문화적 백그라운드의 다양함 또한 고객들의 복잡다단한 니즈에 부합되어 필요한 법적 조언과 자문을 해 줄 수 있는 바탕이 된다. 

Equity Law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중 단연 강점을 가진 부분은 한국, 러시아, 중국 및 인디아 등 다문화 배경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이민 관련 서비스다. 그 중 대표변호사인 Mr. Orlov는 뉴질랜드의 항소법원 및 대법원이 다루는 많은 소송 건을 진행해왔다. 특히 그가 담당했던 이민관련 소송 건수는 뉴질랜드 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많으며 그 내용 또한 다양한 케이스를 진행한 바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이민 관련 상담을 원하는 고객에게 어떤 복잡한 상황이 있든지간에 전문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 Barrister로는 김용석(Michael Kim) 씨가 있고, 정수욱(Herman Chung) 씨가 Barrister 임용을 앞두고 입사하여 근무하고 있다.  

김용석 변호사의 경우 과거 이민성에서 6년간 이민심사관으로 근무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이민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민 케이스 외에 행정법 관련 케이스와 민법 관련 케이스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이번 7월에 변호사로 임용될 예정인 정수욱씨는 Criminal Law (형사법) 부문에서 활약하게 된다. 그 외에도 중국과 뉴질랜드 양국에서 동시에 변호사인 상법과 가족법 전문의 Minkai Huang, 인디아 출신의 Tabriez Shah와 Swarthna Prasad 등 다양성과 전문성이 이들의 강점이다. 이렇듯 Equity Law 에서는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 고객들에게는 최근의 화두가 되고 있는 “소통”의 불편함이 없이 최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서 더 없이 좋은 곳이라 할 수 있다. Equity Law의 또 하나의 강점은 법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과  차별화된 고객 접근 방식의 서비스를 빼 놓을 수 없다.

이 회사에서는 Personalised Care라고 부르는 개인 맞춤형 고객 접근 방식인데, 개별 고객의 요구사항에 필요한 전문가의 서비스를 각 고객의 개인에 초점을 두고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대형 로펌에서는 고객과 상담을 진행하는 사람과 실제 그 고객의 일을 진행하는 어시스턴트가 분리되어 있는 방식으로 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Equity Law의 서비스는 담당 변호사가 책임감을 가지고 직접 그 고객의 케이스를 진행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사항과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 제공이 조화를 이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소송에서 이기고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Equity Law의 기존 고객들의 만족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상담 문의 : 303-3001 (Michael Kim 또는 Herman Chung)
문의 : info@equitylaw.co.nz / www.equitylaw.co.nz
 

MS 이매진컵 세계대회 우승, 도현철 씨

댓글 0 | 조회 5,781 | 2014.08.26
호기심과 재미로 시작하게 된 대회였지만 세계 1등이라는 큰상을 수상 하면서 평생 기억하게 될 소중한 학생시절의 추억을 만든 것 같다. 대회를 준비한 지난 6개월 동안 하루 하루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정말 값진 시간들이었다. 또한 우리 모두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그 가능성을 위해 틈틈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자신의 개발과 학업에 더욱더 노력 할 것이다. 뉴질랜드 국기를 우승 트로피와 함께 미국… 더보기

Century 21 부동산 정경호씨

댓글 0 | 조회 4,584 | 2014.08.26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부동산 컨설팅” Century 21부동산 Botany 지점에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교민 정경호씨가 올 2014년 상반기 통산 Century 21 뉴질랜드 전체 영업실적 1위를 기록 하면서 Platinum Awards를 수상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정경호 씨는 수상 소감으로 “그 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고객과 교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고 밝히면서 또한 “…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Tell us what you know, not who…

댓글 0 | 조회 4,343 | 2014.08.13
점점 많은 사람들이 Crimestoppers NZ을 통해 범죄 사례를 법정에 가기전에 제보하고 있다. 저는 이번에 Crimestoppers NZ 회장과 인터뷰를 통해 콜센터 일에 대해 알아 보았다. 저는 Crimestoppers NZ회장인 Mr. John Perham의 화려한 경력과 배경에 놀랐다. Mr. John Perham씨는 Crimestoppers NZ의 설립자이며 회장이다. 또한 Trans Tasman Business… 더보기

부시워킹 리더, 아이작 씨

댓글 0 | 조회 6,694 | 2014.08.12
산행에 참여하는 교민들 대부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한다. 이런 교민들이 있기에 힘들지만 코스를 미리 답사 하면서 가능하면 중복되지 않는 산행 코스를 잡아 진행하고 있다. 혼자 산행 답사를 하다보면 갑자기 개가 달려 들어 깜짝 놀라는 경우도 있고 인적이 없는 산 중에서 두려움을 느낄 때도 있었다. 하지만 매주 산행을 기다리는 회원들이 건강을 찾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힘이 난다. 매주 최선을 다해 산행을 하면서 새로운 곳을… 더보기

새움터

댓글 0 | 조회 5,969 | 2014.08.12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새움터는 “새싹이 움트는 곳”이라는 뜻으로 한인 커뮤니티내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정신 질병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줄여 건강한 한인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09년에 설립된 비 영리 단체 (Charitable Trust)이다. 새움터는 뉴질랜드 보건부의 Like Minds, Like Mine 프로젝트의 하나로 뉴질랜드 정신건강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불법약품 유통에서 멀리하라!!

댓글 0 | 조회 3,593 | 2014.07.23
오늘은 뉴질랜드 경찰소속 The Organised and Financial Crime Agency(OFCANZ) 부서 Ray van Beynen 사무관과 인터뷰 기회를 가졌다. Jessica: Ray 사무관님! 중국에서는 Contac NT은 감기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왜 뉴질랜드로 반입하는 것이 불법인가요? Ray: 이 감기약은 에페드린(ephedrine)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메탐페타민(각성제: methamphetam… 더보기

IB 프로그램, 전과목 만점 이가은 씨

댓글 0 | 조회 11,224 | 2014.07.22
뉴질랜드에서 생활을 하면서 웬만한 어려움에도 쉽게 흔들리지 안을 강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만의 꿈을 찾게 되어 꿈을 위해 공부를 하게 되었다. 뉴질랜드 유학생활은 항상 내 한계와 맞대면하며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반복했다. 어려운 일들을 해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과, 나 자신이 또 한번의 한계를 넘었을때 너무나도 행복했던 기억이 난다.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 나 혼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 더보기

원광한의원<합리적 진단과 동의보감에 근거한 치료>

댓글 0 | 조회 13,276 | 2014.07.22
한의학 박사, 원광한의원 김정근 원장 한국에서 원광대 한의학과를 졸업했다. 대학병원에서 임상수련을 하였고 석사, 박사 과정을 거치면서 공부를 해왔다. 또한 중의 학을 경험하기 위해 북경 중의의원에서 연수를 하였으며, 한국에서 한의사들과 함께, 때로는 양의사들과 같이 많은 세미나와 스터디에서 다양한 공부를 하였다. 특히 형상의학 부분은 창안자이신 지산 선생님의 수제자 중 한 분이신 박재형 선생님에게 5년간 사사를 받았으며, 침구…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신임 경찰 총장 Mike Bush

댓글 0 | 조회 3,798 | 2014.07.08
지난 6월 27일 새로 취임한 경찰 총장 Mike Bush을 알리고 축하하는 행사(Powhiri)을 미션베이에 위치한 뉴질랜드에서 최대 마오리 종족에 해당하는 Ngati Whatua종족 회관인 Orakei Marae에서 가졌다. 뉴질랜드 경찰 총장은 매 3년마다 교체되며, 고위 정부 인사들이 새로 취임시 마오리 종족을 존중하는 의미로 마오리 회관에서 취임 이벤트을 갖는다고 한다.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하여 오후 2시까지 진행… 더보기

마당한누리 패장, 원진희 씨

댓글 0 | 조회 5,153 | 2014.07.08
마당한누리 국악 공연을 통해서 뉴질랜드 현지인들에게 그리고 한인 교민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것과 강습을 통해 접해보지 못한 교민들에게 국악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국악 음악 단체 이다. 힘든 외국 생활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자라나는 후손들이 잊지 않도록 전수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일이며, 아울러 우리 민족의 문화와 우리 가락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하는 것이라 … 더보기

아시안 커뮤니티 서비스

댓글 0 | 조회 3,632 | 2014.07.08
Asian Community Services Trust Asian Community Services Trust (ACST)는 비영리 기관 (민간 사회 복지단체)으로서 Chinese New Settlers Services Trust (CNSST)의 부속 기관이다. CNSST는 중국계 여성 제니 왕이 중국 이민자로서 새로운 나라에 정착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Dealing with Asian Young Adult…

댓글 0 | 조회 3,315 | 2014.06.24
아시안 부모들이 자녀들의 갑작스런 반항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최근에 저는 평소와 달리 자녀들의 문제로 부모님들께 많은 전화을 받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District Community and Youth Manager인 Alan Rowland 형사님을 찾아와 그의 조언을 듣고자 한다. Jessica: Alan Rowland형사님, 인터뷰을 시작하기 전에 오늘 인터뷰가 어떤 대상을 위한 것인지 먼저 알려 드리고자 합니… 더보기

타카푸나 그래머스쿨 학생회, 송영은 씨

댓글 0 | 조회 9,265 | 2014.06.24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Takapuna Grammar School), 코리안 나이트(Korean Night)는 한국의 얼과 문화,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함이 목적이다. 또한 한국인들과 현지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더욱 잘 이해 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는 행사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한국 학생들은 물론 외국 친구들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었고 그 결과 학교 학생들은 인종이나 문화의 차이가 주는 서로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 더보기

한라 컴퓨터-

댓글 1 | 조회 6,174 | 2014.06.24
한라 컴퓨터는 1992년 교민 업체로 시작하여 1995년 새로운 주인으로 바뀌고 24년간 이끌어온 컴퓨터 판매 및 수리 업체로 교민업체로는 가장 오래된 업체 중 하나 이다. 타카푸나에서 시작하여, 노스코트 그리고 지금은 글랜필드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의 업주인 임종인씨는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의 지휘자로도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주로 교민 상대로 컴퓨터 판매 및 수리를 하였으나 요즘은 현지인 고객이 더 많은 실정이다. 교민들을… 더보기

더불어 사는 사회를 꿈꾸는, 유광종씨

댓글 0 | 조회 6,297 | 2014.06.10
“12바구니 봉사”는 현재 한국 교민 봉사자들이 도와 주고 있다. 손님들 대부분은 뉴질랜드 현지 다양한 사람들이 방문해서 물건을 구입 해준다. 판매 가격도 손님들에 따라 조금씩 차등을 둔다. 어려운 분들에게는 무료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고 조금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상 가격으로 판매 하지만 모두들 12 바구니 봉사의 의미를 알고 한결같이 기쁜 마음으로 판매에 동참해 주고 있다. 중고 물품을 기증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주… 더보기

한인야구클럽,골드건스

댓글 0 | 조회 5,553 | 2014.06.10
중고등학생과 양로원이 만나는 골드건스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에 류현진과 추신수가 경기에 출장하면 컴퓨터 모니터 앞에 바싹 붙어 앉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들의 경기가 없는 날이면 한국프로야구 관전이 낙인 사람들이 많다. 서로 응원하는 팀이 다르기 마련인데, 일요일 연습이 끝나고 태화루에서 짜장면 한그릇씩 뚝닥 해치우고 골드건스 팀원들의 발걸음은 단장의 사무실로 향한다, 이름하여 칩스타임. 20-30불 어치의 칩스를 가운데 놓… 더보기

미래를 꿈꾸는 청년 리더, 윤 사무엘

댓글 0 | 조회 8,634 | 2014.05.27
“2014 소수민족 컨퍼런스” 청년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연설의 영광을 얻게 되어 모든 분들께 매우 감사한다. 이번 연설의 목적은 세가지 이다. 첫번째는 본인의 리더십에 관한 경험 설명이다. 두 번째는 “뉴질랜드 안에서 다양한 민족들이 협력한다면” 라는 주제와 마지막으로 청년 입장에서 현 Ethnic leader 들에게 더 밝은 미래의 뉴질랜드를 위한 조언이다. 이 세가지 주제를 가지고 민족의 역사와 언어를 배워야 하는 당위성에… 더보기

보타니도자기공방

댓글 0 | 조회 8,044 | 2014.05.27
보타니에 위치한 도자기 공방 Bot Pots 는 뉴질랜드에서 제일 규모가 큰 도자기 재료상이며 공방이다. 또한 도자기 수업을 위한 작업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클레이, 안료, 유약, 가마, 물레 등 도자기 재료를 판매하고 있다. 영국인이신 사장, Richard 는 전직 에어크래프트 엔지니어 이셨고 평소에 도자기에 관심이 많으셔서 퇴직 후 공방을 오픈 하셨다. 모든 직원들은 꾸준히 도자기 작업을 하고 있으며 작품들은 공방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도로 교통과 John Nelson 경찰과의 인터뷰

댓글 0 | 조회 5,753 | 2014.05.14
아시안들이 저에게 전화을 해서 자동차 사고 이후에 대해 정보를 알고자 합니다. 저는 오늘 도로 교통법 팀에 소속된 John Nelson 경관과 인터뷰에서 만약 교통사고 발생시 도움이 될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Jessica: Nelson 경관님, 만약 제가 교통사고에 관련되었다며 무엇을 해야 할까요? John: 모든 상해 교통사고는 반드시 48시간 이내에 경찰서에 보고해야 한다(결과와 상관없이 해야 함). 만약 급박한 … 더보기

도박문제 방지 재단 상담사, 조정임 씨

댓글 0 | 조회 6,800 | 2014.05.13
도박을 하든, 술 담배 마약을 하든 그 사람에 대한 비판적 평가는 우리가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중독을 겪고 있는 본인은 자신도 알 수 없는 어떤 고통 속에서 그런 부정적 해결 방법을 선택하며 중독이 될 수 있다. 중독을 허용해서는 안되지만 끊게 하는 방법은 전문인의 도움을 꼭 받아야 한다. 상담을 통해 새로운 빛을 찾은 분들 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 자유롭고 행복해 지는 것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말로 형용하기… 더보기

OPTICS 1 안과 안경원

댓글 0 | 조회 8,057 | 2014.05.13
1. 눈에도 운동이 필요한가? 현대인의 눈은 잠시도 쉴 틈이 없다.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눈은 잠시도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우리의 눈은 늘 피곤에 지쳐있다. 눈이 피곤하면 능률이 떨어지고 쉽게 지친다. 이때 눈 운동은 눈에 대한 피로를 덜어주고 근시도 지연시켜 줄 수 있다. 또한 창의력과 암기력도 향상 시킨다. 이것은 미국의 리처드 스톡턴 대학 연구팀, MBC 방송국 등의 실험으로 증명이 되어있다.… 더보기

ACG 시니어 고등학교

댓글 0 | 조회 4,823 | 2014.04.23
▶ 한국인 학생 데이비드 리, 장래 위해 IB 교육과정 선택 청소년기에 앞으로의 교육 진로를 정한다는 것은 어떤 과목을 공부할지, 어떤 교수요목을 사용할지 등 여러 가지 복잡한 결정이 뒤섞인 까다로운 일이다. ACG 시니어 칼리지 학생 데이비드 리(16) 군은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예비과정을 밟고 7월부터 IB를 준비하며 남다른 행보를 가고 있다. 이 군은 “나는 앞으로 나의 장래에 여러가지… 더보기

NZ 바다사랑, 해병전우회 회장 최창호 씨

댓글 0 | 조회 9,946 | 2014.04.23
해병전우회 회원들의 바다 사랑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쓰레기를 주우며 수중에 침적된 각종 쓰레기와 주변 정화활동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여건을 조성하고, 주변 환경과 더불어 뉴질랜드 사회에 봉사로 작은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모습을 보인 우리 해병전우회 회원들을 보고 뉴질랜드 시민들로부터 큰 경려와 박수를 받았다. 재뉴 대한민국 해병전우회는 뉴질랜드 정부 비영리단체로 정식등록 되어서 뉴질랜드에서 대…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4월 긴 연휴 안전운전하세요!!

댓글 0 | 조회 4,940 | 2014.04.23
4월에는 Easter와 Anzac Day가 있어 긴 연휴가 이어집니다. 긴 연휴기간 동안 안전운전에 대해 교통안전 담당관인 Ed Fong 경찰관과 인터뷰를 가졌다. Jessica: Fong 형사님, 긴 이스터 휴가가 다가왔습니다. 도로에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습니까? 무엇을 그들의 안전을 위해 공유을 할 수 있을까요? ▲ 타이어 마모한도는 1.5mm Ed: 지난 4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타이… 더보기

미국 아이비리그 유펜 대학 합격,신해성 씨

댓글 0 | 조회 10,268 | 2014.04.09
내가 키위들과 ‘다른 사람’임을 느끼지 않고 지내고, 나와는 방식이 다른 친구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민자인 나에게 조건 없이 이해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었던 이곳 뉴질랜드의 모든 사람들 덕분인 것 같다. 겉모습이나 눈에 보이는 차이보다 인간으로서 함께 가지는 공통점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우리의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미국대학 에세이 주제를 두고 ‘나에 대한 특별한 것’이 무엇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