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속의 뉴질랜드]새움터 정신 건강 세미나 열려

[렌즈 속의 뉴질랜드]새움터 정신 건강 세미나 열려

0 개 2,744 노영례

새로운 곳에서 새싹이 움트는 터, 새움터의 의미입니다.

뉴질랜드의 정신보건 전문 사회 복지사들이 모여 새움터라는 단체를 만들었는데요.


지난 6월 18일 오클랜드의 와이라우 로드에 있는 커넥트 건물에서 새움터 주최의 정신건강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건강한 정신 속에 행복한 생활이 나옵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실 때 이런 세미나에 참여하여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경험해 보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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