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 은행 수수료 및 서비스(Ⅱ)

코리아타임즈 0 1,339 2005.09.29 15:06
BNZ의 Silver Service와 National 은행의 Freedom Years 계좌는 노령퇴직수당을 받는이들에게 거래수수료를 전부 면제해주고 있다. 또한 ANZ과 Westpac에서는 노령퇴직수당 수혜자를 대상으로 수수료를 보류해주거나 줄여주는 방법을 제공해주며 Kiwibank는 그들에 의해 개설된 모든 계좌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수수료도 청구하지 않고 있다.

한편 Silver Service와 Freemdom Years계좌는 이자가 붙지 않으나 PSIS의 Smile on C all, TSB의 Premier 계좌는 잔액이 매월 $5,000이상 유지될 경우 만족할만한 수준의 이자가 붙는 혜택도 누릴 수가 있다.

***** 5. 아이들과 학생은 *****
19세 이하로서 현재 중ㆍ고등 교육기관에 재학중이거나 졸업한지 2년을 넘지 않았다면 대부분의 은행들이 제공하는 무료이용권(?)을 받을 수가 있다. 그러나 은행별로 약간씩의 차이가 있는데 예를 들면 BNZ의 Campus Pack, National의 Tertiary Plus, Westpac의 EasyAccess계좌는 풀타임 등록을 했을 경우에만 적용을 받을 수가 있다.

반면에 ASB Tertiary 계좌는 파트타임 학생일지라도 수수료 면제혜택을 제공해 주며, 30세 이하 직장인한테도 좋은 조건의 계좌를 개설할 수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 수수료를 피하는 또 다른 방법
지금까지 제시한 일반적인 5가지 방법에서 은행수수료를 줄일 수가 없다면 다음에서 좀 더 실질적인(?) 방 법에 관해 알아보기로 하자.
  
- 옥신각신한 입씨름이 필요(Try haggling):다국적 은행(보통 자본금 $1billion 이상)들과 입씨름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로 들릴 수가 있겠지만 가끔씩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결과를 빚어내는 경우가 있으므로 한번은 시도해 볼만한 하다. 가령 은행으로부터 상당한 액수의 모기지를 빌린 상황이라면 은행측에서는 '원하는 서비스가 어떤 것이 있느냐'하는 식으로 고객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데 이때 신용카드 일년 연회비나 수수료를 면제해 달라 는 등의 요구를 하면 의외로 쉽게 이루어지기도 한다.
  
일년에 $250이상의 은행수수료를 내는 한 고객은 타 은행에 비해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해당은행에 전화를 걸어 은행을 바꾸겠다고 말하자 은행측에서는 즉각 기존 수수료보다 절반이나 낮은 조건을 다시 제시했으며 또 다른이는 점점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Kiwi bank로 모기지를 바꾸려고 하자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곧바로 자유변동금리와 거래수수료를 대폭 할인을 받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다.  
  
- 비용이 적게 드는 계좌(Low-cost account):어떤 계좌는 비록 거래수수료가 무료는 아니지만 거의 면제나 다름없는 경우가 있다. Superbank의 SuperAccess 계좌는 잔액이 $1,000이상일 경우 매달 $7.99($1,000 미만이라면 월 $10.99)의 적은 수수료만 지불하면 되고 Eftpos, 폰뱅킹, 인터넷뱅킹 그리고 Eftpos로 물품 구입후 현금인출(Cash Out)도 모두 무료를 이용 가능하다.
  
- 어쩔 수 없는 수수료는:타은행 자동예금인출기(ATM) 사용시 상당히 값비싼 대가를 치뤄야 하는데 적게는 50센트에서부터 많게는 4달러까지 지불해야 한다. 따라서 번거롭더라도 반드시 자신의 은행 ATM을 사용하고 부근에서 찾을 수가 없다면 Cash Out을 이용하는 것이 수수료를 줄이는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다. 또한 체크나 자동이체가 Bounce가 나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거래수수료를 줄이기 위한 좋 은 방안이 된다.              
  
■ 최고의 서비스는
최근 소비자 협회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적인 서비스 평가부분에서는 PSIS가 종합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BankDirect, TSB, Kiwibank, ASB, National은행, BNZ, Westpac, ANZ, HSBC 순으로 나타났다.

소규모 은행들인 PSIS, BankDirect, TSB는 5년전과 마찬가지로 상위권을 형성했으나 A NZ는 올해도 여전히 5대 은행(ASB, National, BNZ, Westpac, ANZ)중 꼴찌(?)에 머무르는 수모를 당했다. 그러나 ANZ의 한가지 위안거리가 있다면 5년전 불과 43%였던 '좋음(Good)' 또는 '매우좋음(Very Good)'이 올해에는 무려 69%까지 상승했다는 것이다.

한편 인터넷뱅킹 만족도 순위는 BankDirect가 1위를 그리고 ASB, Kiwibank, PSIS, National, Westpac, BNZ, ANZ, TSB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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