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거,,

코리아타임즈 0 2,258 2005.09.28 17:06
나라마다,,그나라의 대표적인 먹거리정도는 있는건데.
이곳 뉴질랜드는 대표할만한 먹을거리가 모냐.하고 묻는다면,
모 별로,,할말이 없을거 같습니다.
해서 아이들한테 ,,"니들이 보기에 이나라 대표음식이 몰거 같으냐?
하고 묻자..

"테이크어웨이!!!!!
"그기 음식이여????
"얍....
"거건 가져가서 먹는다는거잔오~~~~~~
"근데 여기 마오리들이 젤로 많이 먹는건데여.
키위들도,글코,,
"흠,,
이곳에서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테이크어웨이라고 붙어있는,
간판을 자주 봅니다,
대개는 중국사람들이 운영을 하는 가게인데.
레몬감자칩..피쉬칩..에그칩...
삼달라치 감자칩을 사면,신문보따리게 가득 담아주는데.
기름에 튀긴거라서,,
저는 냄새부터 역한거이..좀 별로지만,
사내아이들 친구들이 여러명 공원에서 축구를 할때면,
다른거 필요없데요,,,
오달러치만 사서 코크페트병으로 가지고 가면,
망고땡이두먼요,,


사실...먼데서 손님이 오거나,
여기저기 구경시켜준다고 다니다보면,
당연히 이나라 음식도 함 맛볼겸,,,레스토랑이나.
카페들을 찾게 되는데..
우짠일인지..이네들 음식보다,한국짜장면집이나..
혹은,한국카페를 더 가니..
따히 격나는 음식이 없는것도 이나라의 특성인듯,,,

이태리..스파게티도 아니요,,
일본 소바나,,스시도 아니고,
글타고, 감자칩이라고 할수도 읍고,
암턴지..먹거리가 풍부한 나라라고는 볼수가 없더이다.

그저,,모든지 아구아구 잘먹는 국민이라고는 말할수 있겄지만.^^

길가다,보면,
저 아가씨가 아짐인가..츠자인가..
참말로,소리가 절로나오는,,여자들을 종종 보곤하죠,
배는,,한뭉치 아래도 흘러내리고,,
허리둘레는,,가슴아래부터,,다 드러내놓은채.
배가 갑갑해서 근가부다 하기엔.
딱 달라붙는,,탑이 너무 옹색하게 올라가 붙었는데..흐,,
그기 패션인지..아님 개성인지.

먹기는 와 그리 잘먹는지.
아이스크림 한사발에...코크에..다시 햄버거에..
것도 모자라,,블루베리가 철철 흘러 넘치는 호박만한 머핀에..
대접에 담아주는 카푸치노에..헉,
남의 먹는 모습 쳐다만 보고 있어도,
내 가슴이 답답한거이..쳐다보는 내가 왜 내 등을,,
뚜들기냐고여,,,먹도 안했는데.,,

여기 키위아이들 보면,
어려서는 그야말로,인형같이 이뿌지만.
어찌 자람서,그리 우람해 지는건지...
여튼,,
야채중에 감자는 진짜루 싸고,,지천에 널린게..감자칩이요..고기며,
거기다가 쬬코칩이 그득 박힌 머핀에.,,
살이 안찔수 없을겁니다,
거기다..양질의 치즈에다가 우유,,,
배가 축 내려앉아도,,남자친구가,,싫다 안하는,
순댕이.키위남자들,,흐흐,,
살이 찌기위한 필요충분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먹거리죠,
평소에 먹는거보다는 먹을거 만드는걸 더 즐겨하는지라.
그네들이 먹는 음식들을 보면,
와 먹음직스럽다 소리보담은,,
내 헛배가 먼저 부르니.
키위체질하곤 거리가 먼듯,,,


한번은,,
울동네..사람들은 모 해먹고 사는지.
지나치다 인사를 나눌때 물어봤죠,,
실비아라는 이웃친구는 프랑스 사람인데.
자기네는,.여기 키위식 별로라고,,자기네 음식먹는다고 합디다..
인도사람네는 ,,인도식만 먹는다 하고,
중국사람들은,,,잡식성이지만.그래도,중국음식이 따봉이라 하고,

절더러 머 해먹냐 하길래..
한국음식..!!! 했져,,모,사실이 글코,
그러니..
이나라에 사는,,다국적의 많은 사람들은,
결국,,,
집안에 들어가면,다 자기네 나라 음식만 만들어 먹는것을,,

어쩌다,,청국장이라도 끓이는 날엔..
하이고,,
해밀턴 파리는 총 출동을 우리집으로 해서리.
삽시간에.쓰레기통은,,킬링필드가 되버리고 맙니다,
일초에 한마리씩 잡는다면,거짓뿌렁인가!!

파리가 좋아하는 음식이 한국음식인건,당연한소리인듯,,^^

쇠고기 싸고,양고기 싸고,,돼지고기는 좀 비싸고,
연어는 흔하게 보는거고,우리나라 동태 포뜬것 마냥,,
호키라는 생선도,,흔하고,

생선이 먹고싶으면,한국가게에 가면,냉동으로 얼린걸 팔지만,
우리나라 재래시장에서,,머리부터 한방에 내려쳐서,,
비늘 덕덕 긁어내고 팔던,,
삼치도,,고등어도,,꽁치도,,이면수도,,
아아 언제 먹어보았던가 싶습니다.


한국에서도,,,
때만 되면..
아고 오늘은 모 해먹는다냐...
이 말을 달고 살았는데.
여 와서도,,건 어디 안가더이다...

아짐들의 하루일과는,
쌀을 씻는것으로 시작해서,다시..
아침쌀을 불리는것으로,,마무리되니..
그건,,머핀먹는 이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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