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TV]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라이브 콘서트

[재외동포재단TV]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라이브 콘서트

0 개 856 노영례

재외 동포 재단 TV에서는 2022 국내 청년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온라인 콘서트, 어떤 내용을 다루었을까? 이 온라인 콘서트는 한국 시간으로 지난 5월 9일 저녁 8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진행되었지만, 유튜브를 통해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시 보기할 수 있다. 생방송으로 스트림된 영상이기 때문에 다시 보기에서는 9분 38초 지점부터 재생하여 보면 된다. 


최상민 YBLN 회장은 나의 작품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그는 젊은이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해외에 진출하며, 해외에 나갈 때는 10년은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또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도움을 받으라고 말했다. 


재외동포재단에서는 한상 기업 청년채용 인턴십에 대해 안내했다. 2022년 한상 기업 청년 채용 신청은 6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실시된다. 


한상넷(www.hansang.net)에서 한상 기업 청년 채용 인턴십에 대한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다.


한상 기업 청년채용 인턴십을 미국에서 체험한 청년 류수연씨는 한상기업 인턴십 사례를 발표했다. 


황정희 제주대학교 취업컨설턴트는 '해외 취업, 잘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제하로 온라인 강연을 진행했다. 


황정희씨는 해외 취업 실패하지 않기 위해 해외 취업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할 것으로, 자신에 대한 냉철한 분석, 학교 해외프로그램 적극 활용, 해외취업 지원제도 등을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이준우 과장은 해외 정규직 취업 방법 및 지원 제도 소개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준우 과장은 구직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 해외 취업 현황, 국가별 취업 전략, 국가별 취업 사례를 소개했다.


한상 글로벌 한상드림 장학회의 윤준필 국장은  한상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5200만 내국인과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를 하나로 잇는 '재외동포재단'에서는 교육 사업, 차세대 사업(지구촌 인재로 육성), 교류 사업으로 모법적 세계 시민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상 사업으로는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 인권 사업으로 소외동포 지원, 정보화 사업으로 국경 초월한 한민족 네트워크 구축해 왔다.  


뉴질랜드에 있지만, 온라인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은 이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