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뉴스] 코비드와 독감 ‘동시감염’시 사망할 확률 ‘2.4배’ 더 높다

[종합 뉴스] 코비드와 독감 ‘동시감염’시 사망할 확률 ‘2.4배’ 더 높다

0 개 1,930 노영례

KCR 2022 3 28일 뉴질랜드 뉴스요약

 

1.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12,882 (오클랜드 2,300)

입원 861 (중환자실 21), 추가 사망자 11

사망자: 70 3, 80 3, 90 3

코비드 모델러: 오미크론 파동 끝날 때까지 300~500명 사망

 

2. 뉴질랜드 오미크론 사망률, 다른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

   지난주 초보다 현재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 168명 적다

   지난 7일 동안 83명 사망, 가장 많은 일주일 사망자수

 

3. 많은 직원들 병가, 병원들 비정상적인 시간들 보냈다

간호사들 직원부족 충당 위해 야간 근무 시 $350 받았다

간호사, 조산사들 직원 25% 부족 시에 야간근무 $500 보너스

 

4. 코비드와 독감 동시감염시 사망할 확률 ‘2.4더 높다

동시 감염 시, 인공호흡기 사용하게 될 확률 4배 더 높다

 

5. 우크라이나 거주자의 대가족 입국할 수 있도록 촉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80만 명 우크라이나 떠났다

 

6. 오클랜드 아주 작은 집 (Tiny House) 전시회, 압도적인 반응

아주 작은 집 (Tiny House): 침실 8 달러

 

7. 직장과 집에서 나누어 일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 계속될 것

구글과 애플, ANZ 등 일부 뉴질랜드 기업도 Hybrid 선언

 

8. 뉴질랜드 기업 1/3 기후변화 조치 취했다

  뉴질랜드는 금융 분야, 기후 리스크 보고 의무화

 

아나운서: 유경희     편집: 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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