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뉴스] 델타감염 취약계층 자택생활 비참, 자동차, 헛간 생활

[종합 뉴스] 델타감염 취약계층 자택생활 비참, 자동차, 헛간 생활

0 개 3,745 노영례

KCR 2021 11 11일 뉴질랜드 뉴스요약

 

1.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185 (와이카토 25, 노스랜드 8, 오클랜드 152)

뉴질랜드인 90% 1차 백신접종, 80% 2차 접종

노스랜드 등록된 임산부 847명의 57%, 백신접종 받지 않았다

 

2. 120건 이상 텔타 사례 위한, 자택격리 시스템 준비 안됐다

공중 보건관계자 양성환자 접촉 하는데 최대 이틀 걸렸다

보건 시스템, 매일 델타사례 급속증가에 준비 되지 않았다

델타감염 취약계층 자택생활 비참, 자동차, 헛간 생활

 

3. 10만 명 이상 키위들 계획된 병원치료 절차 취소, 연기

델타발병 첫 10주 동안 102,959건 병원 치료절차 취소

 

4. 백신접종, 봉쇄반대 시위에 홀로코스트, 나치 이미지사용

시위대. 던 총리를 히틀러에 비유, 언론을 나치와 연결

시위하면서 600만 대량학살 유대인 언급하지 말아라

 

5. 백신접종, 음성 테스트 해외키위들 자택 자가 격리해야

6. 오클랜드의 Kelly Tarlton 수족관 3개월 만에 재개장

 

아나운서: 김진희     편집: 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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