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뉴스] 적색 신호등, 오클랜드 "정상적인 삶" 돌아가지 못할 것

[종합 뉴스] 적색 신호등, 오클랜드 "정상적인 삶" 돌아가지 못할 것

0 개 3,812 노영례

KCR 2021 11 5일 뉴질랜드 뉴스요약

 

1.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163, (오클랜드 159, 와이카토 4)

병원 입원 69, (오클랜드 68, 와이카토 1 / 중환자실 6)

 

2. 백신접종 90%, 내년 3/4을 코비드 적색 신호등에서 생활

적색 신호등, 오클랜드 "정상적인 삶" 돌아가지 못할 것

11, 12월 중 하루 200~300건 델타사례 정점 도달

 

3. 여론 조사: 키위 40%, 모든 DHB 90% 완전 백신 접종달성

59%, 국경 완화, 백신 90% 접종 시까지 기다려야

 

4. Years 11-13 출석률, 최고 48%, 최저 38% 다양

일부 학교들 지난주 고학년 학생들 등교 거부

 

5. 뉴질랜드 정부, 북한 탄도미사일 감시 항공기 파견

유엔 안보리결의 완전이행 위한 국제적 노력의 일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되돌릴 수 없는 북한비핵화 지지

 

6. 오클랜드 시의원들, 새로운 주택규정안 길고 열띤 토론

   Auckland Council 개정법안 11 16일까지 의견서 제출

 

7. 국제연구: 뉴질랜드는 진보적, 포용적, 결단력 있는 국가

고립, 준비 되어 있지 않고 낯설고, 다른 세계와 차단

지역사회, 공정성, 고급 제품의 장소, 창의력, 배려, 존중

 

8. 코비드 대유행속에서 키위들 기대수명 늘었다

  2020년 뉴질랜드인 예상보다 약 0.66년 더 오래 살았다

 

9. 첼시 슈가 세 개 브랜드 납 성분 함양으로 리콜

 

아나운서: 김춘선     편집: 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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