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뉴스] 정부, 백신 접종률 90% 도달하면 '신호등' 시스템 출시

[종합 뉴스] 정부, 백신 접종률 90% 도달하면 '신호등' 시스템 출시

0 개 2,410 노영례

KCR: Covid-19 Protection Framework 요약

('traffic-light' system /신호등 시스템)

 

정부는 모든 DHB가 전체 백신 접종률이 90%에 도달하면  '신호등' 시스템의 출시를 포함하는  Covid-19 Protection Framework 의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백신 증명서는 새로운 프레임워크의 핵심. 시스템에는 녹색 (Green), 주황색(Orange)  빨간색 (Red)의 세 가지 설정 포함.

 

빨간색 (Red)에서 갈 수 있는 곳:

공공 시설들 - 1m 거리 두기 기준으로 최대 100명과 함께 개방 소매 - 1m 거리를 기준으로 수용 인원 제한과 함께 영업합니다 직장 - 재택 근무를 권장합니다 조기 유아교육기관, 학교 및 kura는 공중 보건 조치와 함께 문을연다 지정된 야외 커뮤니티 이벤트 - 수용 인원 제한으로 허용됨 지역 경계 제한이 적용됨.

 

오클랜드는 다른 지역을 기다리지 않고 오클랜드 DHB 90% 백신 접종 목표에 도달하는 즉시 RED 빨간색으로 바뀔 것. 현재 속도로 오클랜드는 크리스마스 전에 절대적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주황색 (Orange):

백신 증명서가 필요한 곳에서, 백신 증명서가 사용된다면 인원제한이 없는 곳은

접객 요식업, 집회 모임(: 결혼식, 종교집회, marae), 실 내외 이벤트, 밀접 접촉 비즈니스, Gym (체육관)  

전국의 모든 DHB가 백신 접종 90% 목표에 도달하면 나머지 지역들은 모두 동시에 "주황색 (Orange)"로 이동한다

녹색 (Green)

녹색 (Green)은 지역사회에 일부 COVID-19 사례가 있고 산발적으로 유입된 사례가 있는 경우.

백신 증명서가 요구되는 장소로서, 만약 백신 증명서가 사용된다면 다음과 같은 경우 인원 제한이 없다: 접객 요식업, 집회 모임 (: 결혼식, 종교집회, marae), 실 내외 이벤트, 밀접 접촉 비즈니스, Gym (체육관)  

아던 총리: 90% 백신 접종을 할 때까지 이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나운서: 임명숙     편집: 한우성 

 

KCR뉴스는 주요 뉴스뉴질랜드 뉴스국제 뉴스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FM104.6 에서 만날 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 

후원은 02-1241-0501134-00, Korean Catholic Media Mission, nzkcr@hotmail.com 으로 성함, 금액을 연락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