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티비]뉴질랜드 여행 | 파머스톤 노스 5박 6일 프롤로그

[참티비]뉴질랜드 여행 | 파머스톤 노스 5박 6일 프롤로그

0 개 2,009 KoreaPost

파머스톤 노스 (Palmerston North)를 파미 (Palmy)라고도 부릅니다. 이 곳에 6촌동생 내외가 살고 있는데 5박 6일의 안식을 위한 여행을 떠나는 그 첫날입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국내선 공항과 Air New Zealand를 타고 파미 공항까지의 내용입니다. 앞으로도 파미에서의 5박 6일간의 이야기가 올라옵니다.


Hot
2021.02.28

파주 닭국수 따라잡기

KoreaPost 0    1,223
Hot
2021.02.26

씁쓸하다는 표현

오지빵 0    1,347
Hot
2021.02.23

make sense!

오지빵 0    1,094
Hot
2021.02.22

쿠킹 호일 챌린지(?)

KoreaPost 0    1,356
Hot
2021.02.19

I am so over it!

오지빵 0    1,446
Hot
2021.02.16

구관이 명관이야

오지빵 0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