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뉴질랜드, 청정 국가 이미지 위험에 빠질 가능성

[KCR News] 뉴질랜드, 청정 국가 이미지 위험에 빠질 가능성

0 개 1,856 노영례

주요 뉴스

-빌 잉글리쉬 수상의 수상으로서의 인기가 존 키 전수상보다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북한에 대한 비판과 불만을 드러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가 20시간 넘게 진행돼

 

뉴질랜드 뉴스

-빌 잉글리쉬 수상의 수상으로서의 인기가 존 키 전수상보다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북섬 Wairarapa의 국립 키위 보호센터에서 100번째 키위 새끼가 부화

-뉴질랜드가 탄소배출 감소 목표에 맞추려면 농장에서 기르는 소의 수를 줄여야 한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어

-빌 잉글리쉬 총리는 뉴질랜드의 환경이 나빠지고 있다는 새로운 OECD의 리포트에 대하여 많은 우려와 관심을 갖고 있지만, 국민당 정권의 경제 정책이 환경 악화에 일조를 했다는 부분에 대하여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혀

-노동당의 비밀 병기이자 새로이 떠오르는 수퍼스타인 제이신다 아던 의원이 인기도에서 노동당의 앤드류 리틀 당수의 지지도를 넘어선 것으로 최근의 한 여론 조사결과에서 나타나

-어제 오후 3시경 남섬의 테 아나우와 밀포드 사운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여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어제 밤 늦게까지 몇 명이 사망하였는지 모르고 있는 것으로 경찰은 밝혀

-오클랜드 시민들은 여전히 평상시보다 적은 양의 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아드모어 상수 공급시설의 피해로 인하여 물울 끓여 마셔야만 하는 상황까지는 피하고 있어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 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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