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NZ에서 가장 긴 징역형 받은 식당 주인

[KCR News] NZ에서 가장 긴 징역형 받은 식당 주인

0 개 2,381 노영례
주요 뉴스
-일부 코코넛 제품이 심각한 알러지를 유발시키는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도 메카에서 성지 순례 행사 도중 발생한 압사 사고로 지금까지 최소 717명이 숨져
-정부는 어제 황교안 국무 총리 주제로 국가 정책 조정 회의를 열고 전남 지역에서 AI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팀을 선정하는 등 초기 차단에 주력하기로 해
-정부 연구 개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기구로 미래 창조 과학부 소속 과학 기술 전략 본부가 오늘 공식 출범
-18년전 이태원동 햄버거 가게에서 대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 패터슨의 첫 재판이 다음달 초에 열려

뉴질랜드 뉴스
-일부 코코넛 제품이 심각한 알러지를 유발시키는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근무하는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진통제를 훔쳤던 간호사의 자격이 상실되었으나 여전히 영국에서 간호사로 근무
-일명 썸머 타임으로 알려진 Daylife Saving 이 오는 일요일부터 시작되면서 한시간의 잠을 놓치게 되는데 이 한 시간의 수면 부족으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피곤함을 느껴 
-오클랜드의 한 식당 주인에게 클라스 B등급 약물 치급 혐의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징역형이 내려져-34개 항목으로 유죄 확정, 살인범보다 더 긴 20년 징역형 . 최소 10년 징역형 후에야 보석 신청 가능
-교육부는 학비를 내지 않은 부모에게 법적으로 추심업체를 이용할 수 있는가 하는 질의에 대해 불법이라고 답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 수 있는 KCR 방송, 
뉴질랜드,국제,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되는 이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