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항구를 가로 지르는 보행자와 사이클 도로 곧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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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항구를 가로 지르는 보행자와 사이클 도로 곧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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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0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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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항구를 가로 지르는 보행자와 사이클 도로가 한 발자국 현실로 다가왔다.
오클랜드 카운실 위원회는 이 프로잭트가 지방세 납부자들에게 향후 몇 년동안 비용을 부담시킬 것이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계획으로 돌아가고 있다.
자력으로 하버 브리지를 횡단 하기 위해서 보행자나 사이클 리스트들은 특별한 행사를 기다려야만 한다.
이 도로는 4m 폭으로 하버 브리지 아래에 매달린 통로 형식으로 다리 하부에 건립될 예정이다.
건설 비용은 3100 만 달러로 예상 되며 카운실은 보증인으로 이 프로젝트 진행 시 3백만 달러를 지불하고 나머지 자금은 공공 민간 파트너쉽에 의해 조달될 예정이다.
공공 민간 파트너쉽의 자금에는 뉴질랜드 연금 기금과 뉴질랜드 사회 기반 시설 기금 등을 포함한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건설 비용과 유지 관리 비용을 충당한다.
이러한 비용은 사이클리스트나 보행자들의 통행료로 변제될 수 있으며, 매년 750,000 명 이상이 사용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투자는 20년 안에 상환될 수 있고 통근자들은 왕복에 $4, 관광객들은 $8을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
(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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