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에 현상금 $50,000 걸려

살인사건에 현상금 $50,000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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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아 피자집 조르단 보도리스씨 살인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50,000의 현상금을 내 걸었습니다.

보도르씨의 시신은 작년 6월 18일 아침에 그의 피자가계 뒷 마당에서 총에 맞은 체 발견 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조사가 8개월째 접어들고 있으며, 현상금을 자주 내걸지는 않으나, 이 보상이 중요한 단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나타나게 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금 제공은 7월까지 유효합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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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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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례 0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