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메인질 건설회사 중지된 프로잭트 책임 전가 고객에게 이전되길 희망

파산한 메인질 건설회사 중지된 프로잭트 책임 전가 고객에게 이전되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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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한 메인질 건설회사의 관리인들은 재산 관리가 발표된 3주전부터 모든 공사가 중지된 수많은 프로잭트들이 가까운 장래에 공사를 재개하고 책임을 고객들에게 이전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큰 건설 회사에 속했던 메인질은 지난 2월 6일 와이탕기 날 회사의 재산관리 위임을 발표했었다.

이러한 파산은 뉴질랜드 전역에 있는 회사의 수천명의 하청 업자들과 440명의 정규직 직원들이 예상치 못하는 가운데 발생 했으며, 특히 건설 산업이 크라이스트처치 복구사업에 활발하게 추진하는 가운데 일어났다.

재산 관리를 운영하고 있는 회계회사인 PwC 의 관리인들은 공사의 재개나 다른 프로잭트들에 대한 책임들을 가까운 장래에 고객들이나 다른 하청업자들에게 이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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