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태국 LPGA 오픈 골프 대회에서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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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013. 09:17
KoreaPost
신지애 와 청야니, 리디아 고가 재 격돌한 태국 LPGA 오픈 골프 대회에서 십대 골프 스타인 15세의 리디아 고 선수가 24일 4 라운드를 치렀으며, 5 언더 69 타로 지난 23일의 19위에서 더 나아진 6명의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2언더 파로 한국의 박인비 선수가 우승했으며, 태국의 18세 아리아 주타누가른 선수가 2위, 한국의 유소연, 대만의 청야니, 미국의 스티이시 루이스 선수가 10 언더 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고 선수의 프로 경기에서의 관록 할 만한 성적이 진행되고 있으며, 12 번의 프로경기에서 3번의 우승, 2번의 2위를 기록했으며 한번도 경기에서 탈락한 적이 없다.
리다아 고 선수는 아마추어 랭킹 1위로서 지난주 호주 오픈에서 3위를 차지해 세계 랭킹이 26위로 상승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2언더 파로 한국의 박인비 선수가 우승했으며, 태국의 18세 아리아 주타누가른 선수가 2위, 한국의 유소연, 대만의 청야니, 미국의 스티이시 루이스 선수가 10 언더 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고 선수의 프로 경기에서의 관록 할 만한 성적이 진행되고 있으며, 12 번의 프로경기에서 3번의 우승, 2번의 2위를 기록했으며 한번도 경기에서 탈락한 적이 없다.
리다아 고 선수는 아마추어 랭킹 1위로서 지난주 호주 오픈에서 3위를 차지해 세계 랭킹이 26위로 상승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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