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보다 지방질이 많은 버거 퀸스트리트에 개장..

빅맥보다 지방질이 많은 버거 퀸스트리트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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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지방질이 많은 버거들의 일부를 파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한 페스트후드 체인점이 뉴질랜드에서의 주요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Carl's Junior는 28일 8번째의 지점을 오클랜드 퀸 스트리트에서 개장했으며, 향후 5년내에 또 다른 52개의 지점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 패스트 후드점 메뉴의 모든 버거는 맥도날드 빅 맥 보다 더 많은 칼로리와 지방성분을 가지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이 패스트 후드 점이 2011년 개장한 이후로 세계적인 판매 기록을 갱신 했다.

Carl's Junior에서 구입할 수 있는 버거와 칠 치즈 프라이 컴보는 2000 칼로리와 포화 지방이 35g 이상이다.

평균적으로 여성은 하루에 대략 1800 칼로리가 필요하며 남자는 2000칼로리 가 필요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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