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 대상의 강도사건 때문에 ......

여행객 대상의 강도사건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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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산업계는 여행객들을 목표로 한 일련의 강도사건 이후 외국 관광객들 특히 아시안들이 뉴질랜드가 안전한 나라로 안심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주 한 그룹의 영국 관광객들이 왕가레이의 애비 동굴에서 그들의 차량과 소지품들을 도난 당했으며, 지난 부활절에는 3명의 여행객이 파이히아에서 칼로 공격을 당했고, 한 캐나다 관광객은 베이 어브 아일랜드에서 역시 강도를 당했다.

또 다른 관광객 공격 사건은 현재 법원에 계류 중이다.

노스랜드에서 있었던 최근 세 건의 심각한 해외 관광객들에 대한 범죄는 뉴질랜드의 덜 매력적인 측면으로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다.

관광산업 협회의 마틴 스네든 씨는 존키 수상이 중국을 방문 하는 동안 중국관리들이 관광객 안전에 대해 특별히 요구 했다고 언급하면서, 아시안 들은 여행을 결정할 때 안전을 상당히 심각하게 고려한다고 말했다.

관광산업 관리들은 중국인들이 뉴질랜드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관광객들로 작년에는 거의 32%가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문제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 실시된 안전에 대한 여론 조사에서는 10명중 8.8명이 안전하다고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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