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도둑이 하루에 두 번이나 들어와...

같은 도둑이 하루에 두 번이나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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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경찰은 최악의 주거무단침입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캔디 앳킨슨의 집에는 같은 도둑이 하루에 두 번이나 들었다.

캔디 앳킨슨은 지난 14일 집에 와보니 집안이 난장판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캔디는 곧 경찰에 신고하고 친구의 집으로 피신했다. 그런데 한, 두시간 지나서 도둑이 또다시 집에 침입해 집을 파손시켰다.

캔디는 가재보험에 들어 있으며 경찰은 무작위한 범행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녀는 집에서 더이상 안락함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제공: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