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는 경제침략 행위”,민주평통 유럽지역회의 성명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는 경제침략 행위”,민주평통 유럽지역회의 성명서

5 1,913 노영례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유럽지역회의(부의장 박종범)에서는 "일본의 대한민국 화이트 리트스 제외 조치"는 명백한 경제침략 행위라고 비판하는 성명서를 8월 5일 발표했다. 

 

지난 8월 2일 일본은 대한민국을 백색국가 리스트에서 제외 조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유럽지역회의에서는 성명서를 통해 일본의 조치가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명백한 경제보복 행위" 일 뿐 아니라 "경제침략 행위"라며, 이는 "일본이 스스로 가해자임을 망각한 조치로서 우리나라의 경제 도약을 가로막고, 경제적/정치적 보복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고 규정했다.

 

서명서에서는 특히 2019년은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다짐한 해라며, 일본이 과거에 대한 반성과 사죄는 하지 않고 오히려 불법적인 경제 전쟁을 선포해 전 세계 자유무역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고자 한다며 일본 아베 정권을 규탄하고 힘을 모아 적극 대응 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유럽지역회의에서는 일본 정부의 도발을 "새로운 경제 도약의 계기"로 삼고, 한국 경제가 일본 경제를 뛰어 넘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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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범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유럽지역회의 부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유럽지역회의는 박종범 부의장을 중심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의 전체 자문위원들의 뜻을 모아 일본 정부의 무역보복 도발 철회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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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여
White Country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아르헨티나,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케나다, 체코, 덴마크, 핀란드, 그리스, 헝가리, 아일렌드, 이탈리아

룩셈브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칼,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원인 제공은 문정권이 시작함 ( 자업 자득 )
문 정권 초기부터 전략무기인 일본산 불화수소 (약 40 ton)와 이란산 원유랑 물물 교환한 것으로 일본은 파확한 것으로 그동안 문정권에게 진위 여부를 독촉했으나 이에 아무런 해명이나 대답을 듣지 못한 것으로 보고 며칠전 화이트 리스트 국가로부터 배제시켜 수출시 까다로운 수출 규제를 하는 제 2등 국가로 조정함. 이유는 테러 지원 국가가 아니냐는 것이다.
왜 문정권은 “아니다 그런적 없다” 라고 당당히 밝히지 않는 것일까. 이는 이를 인정하는 것
이를 해명했다면 이런 지경에 이르지 않았을 것. 대신에 문정권은
미국 그리고 전 세계가 아는 사실을 다 끝난 징용 문제를 (1965, 2005)를 우리법을 통해서 죽창을 들고 일본에 맞서면서 북한처럼 자력갱생해서 평화 경제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일본을 따라잡는다는 것이다
일본은 강제징용에 대해서는 다 끝난 일이지만 그래도 문정권이 원하면 제 3국 중재로 가거나 국제 법이나 사회에 물어보자고 건의하고 있으나 문 정권은 거부함 (국제사회 이슈화 )
이는 전세계를 향한 자해 인 것이다
문정권은 아예 국가를 사지로 몰고 있다
https://youtu.be/DF-ZyTjYX4A
Keneasy
여기도 토착왜구 또는  ㄲ ㅗㄹ ㅌ ㅗ ㅇ 들이 많아요
왜놈들은 영원한 숙적.
nzgreen
그러게요. 이 깨끗한 땅 NZ에서 맑은 공기 누리면서도 그 미친 병이 낫지를 않네. 바닷 속에 쳐 넣어 버릴 밖에.....
MartinChoi
저 한국말쓰는 일본 우익꼴통 코포에서 퇴출 안되나요?
의여
한국계 여성의사, 호주호텔서 위안부 취급받아
              호주 호텔에서 있었던 일
인터넷의 한 기사에 의하면 한국계 여성(엘리스)이 하버드 대학을 나와 캐나다에서 산부인과 의사를 하다가 최근 연구차 호주로 갔다 한다. 주말 밤길을 운전하다가 밤 9시경 갑자기 타이어에 펑크가 났고, 주말에는 수리가 불가능해 견인차의 도움으로 인근 호텔로 갔다한다. 그 호텔로 가기 전 이 여성은 호텔에 먼저 전화를 해서 빈방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갔는데 막상 체크인을 하려 하자 “그렇게 번 돈으로 방을 잡으려 하느냐?” “당신 혹시 위안부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아니라며 신분증을 보여주어도 믿으려 하지 않았다 한다. 누구든 이런 질문을 받으면 순간 엄청난 모멸감을 견딜 수 없어 화를 냈을 것이다.
이 여성은 호텔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와서 양측의 말을 들어보고는 역시 호텔 편을 들어주었다 한다. 호텔측은 “며칠 전에 한국인 여성이 호텔에 머물면서 위안부 행위를 해서 추방했던 경험을 말하면서 호텔은 혼자 다니는 한국여성에게 위안부인지 여부를 확인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호텔측은 이 한국 여성이 예의가 없었다고도 주장했다고 한다. 화를 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여성 엘리스는 아시아 인종에 대한 인종차별을 한다고 주장했지만 그녀의 주장은 묵살되었다한다.
     
한국여성들 외국 가면 위안부로 멸시받는 세상 됐다

 이 한국계 여성의사 엘리스는 학벌과 직업이 의젓하여 한국사회에 오면 귀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여성이다. 그런데 미국-일본-캐나다는 찰떡 동맹이 되어 이 대열에서 이탈한 한국을 미워한다. 이것이 대세인 세상이기 때문에 세 나라 사람들의 머리에는 한국여성은 위안부라는 등식이 설정돼 있을 것이다. 이 나라 전국 방방곡곡에 깔려 있는 위안부 소녀상, 보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에게는 가장 징그러운 대상이다. 왜 그런가? 바로 한국여성들이 국내에서나 외국에서 위 한국계 여성의사 엘리스가 당했던 천대를 받을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내 처가 그리고 내 딸들이 한국의 거리를 다닐 때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어떤 눈초리를 받을 것인가? 그들은 암암리에“저 여자도 위안부일까?” 상상할 것이다. 한걸음 더 나아가 내 처와 내 딸들이 외국에 나가보라. “저 여자들 다 위안부 나라에서 온 여자들이야” 이렇게 내려 깔고 볼 것이 아니겠는가? 바로 이런 우려가 호주에서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이런 우려가 사실로 증명된 것이다. 외국인들이 한국남자들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 “저 남자도 위안부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닐까?” 아마 이럴 것이 아니겠는가?

이 위안부 소녀상들이 대한민국의 여성들을 모두 위안부로 인식되도록 만들었다. 빨갱이들이 전 세계를 상대로 끈질기게 선정해온 위안부 타령이 세계인들로 하여금 일본을 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들을 위안부로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냈다. 이런 소녀상들, 이런 빨갱이들이 이 나라의 국격을 한 없이 더러운 시궁창으로 매몰시킨 것이다.

 일본은 세계 속에서 가장 예의바른 국민으로 대우 받고 일본의 상품과 서비스는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반면 한국은 국제간의 조약이나 합의를 무시하고 늘 위안부를 들춰내며 징징거리고 돈 달라 하는 더러운 나라로 추락해 있다. 이토록 일본과 한국의 위상은 국제사회에서 현격하게 달라져 있다. 이런 상황 하에서 아무리 빨갱이들이 위안부를 외치면서 일본을 끌어내리려 해봤자, 국제사회는 일본을 평가해주지, 한국을 평가해주지 않는다.

 이 나라 여성들이 그리고 남성들이 자존심을 가졌다면 그 자신들이 그리고 딸들이 외국인들로부터 “마음속의 위안부”로 취급당하고 있을 이 한심한 현상에 대해 강하게 저항해야 할 것이다. 전국 단위로 남녀 조직을 만들어 위안부 소녀상 해체를 외치며 국민을 계몽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라도 해야 일부 외국인들에나마 “한국에는 위안부 아닌 여성들도 있구나” “한국에도 수치심을 아는 여성들이 있구나” 하는 메시지라도 전할 수 있지 않겠는가? 남성들이 나서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아내와 딸들을 보호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나는 이 나라 땅을 망신스럽게 뒤덮고 있는 위안부 망령을 깨끗이 청소해내는 그 위대한 순간을 고대한다. 정신적 귀족을 추구하는 이 나라의 모든 남녀 국민들이여, 어이하여 이 나라가 시궁창보다 더 더럽고 부끄러운 “위안부 나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어이하여 한국인 얼굴을 가졌다는 이유로 번듯한 직업과 자랑스런 학력을 가진 인텔리 여성이 호텔 데스크로부터 “당신 위안 부 아니냐, 위안부에게는 방을 줄 수 없으니 돌아가라” 이런 기막힌 치욕을 당하게 한다는 말인가?

 이제는 나서야 한다. 한국은 현재도 위안부의 나라가 아니고, 과거에도 위안부의 나라가 아니었다고 국민들을 계몽해야 한다. 빨갱이들이 정권을 잡고 북한의 뜻에 따라, 국민 속에 잠재해 있는 그릇된 반일감정을 악용하여 일본을 배척하는 수단으로 위안부 문제를 왜곡하고 부풀린 것이라고 세계에 알려야 한다.

2019.8.10.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161,878명 참여, 투표율 71.6%

댓글 0 | 조회 1,971 | 2022.03.02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제20대대통령선거의재외투표에재외유권자226,162명중161,878명이참여하여71.6%의투표율을기록하였다고밝혔다.이번재외투표는외교부와재외공관의협조하에2월23일부터28일까지115개국(177개공관), 219개투표소에서실시되었다.※우크라이나대사관의재외선거사무는중지되었으며,해당지역재외선거인은177명(전체226,162명의0.078%)임.{kopo|g… 더보기

한국 입국시, PCR 음성확인서 제출 기준 강화 - 72시간에서 48시간’으로.

댓글 0 | 조회 4,028 | 2022.01.15
오는 20일부터 해외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 대해 자차로 이동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방역교통망 이용을 의무화한다.또한 입국자에 대한 사전 PCR 음성확인서 제출 기준도 현재의 출국일 이전 72시간에서 48시간 검사요건으로 강화하고, 또, 외국인 확진자 3명 이상을 태우고 국내로 입국하는 항공편에 대해 해당 항공편 운항을 일주일간 제한하는 항공편 ‘서킷 … 더보기

재외동포재단, 전세계 재외동포 언론인과 소통을 위한 찾동 화상 간담회 시행

댓글 0 | 조회 1,062 | 2021.12.03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12월 2일(목), 재외동포 언론인을 대상으로 지역별 동포사회, 언론환경 현황을 청취하고, 재외동포 언론인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호주, 베트남, 캄보디아 등 12개국 25개 언론사 28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며, … 더보기

‘2021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모국방문’ 행사 개최

댓글 0 | 조회 1,515 | 2021.11.06
세계 14개국 390여명의 입양동포와 입양동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국의 정을 나누고 네트워킹의 장이 될 ‘2021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모국방문 행사(2021 OKF Gathering for Overseas Korean Adoptees)’가 6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D-숲과 온라인(OKAG21.Korean.net)을 통해서 개최됐다.{kopo|g… 더보기

제19차 세계한상대회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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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화)부터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3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21일(목)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전 세계 45개국 1,5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주제로 변화하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미래지향적인 한상의 역할을 논의하였다. 또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더보기

제19차 세계한상대회 계기 국내외 단체간 협력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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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화)부터 21일(목) 3일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한상네트워크 및 국내외 유관단체와의 활발한 연계를 통해 국내외 기업인 간 협력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는 해외에서 굴지의 기업을 운영하는 한상기업인의 대표적인 네트워크인 리딩CEO포럼을 19일(화)에 개최하였으며, 젊은 한상기업인의 네트워크인 영비즈… 더보기

제19차 세계한상대회’ 오늘 개막, 새로운 시대의 한상 역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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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4개국 1,200여명의 국내외 경제인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교류의 장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19일(화)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금년도 대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주제로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한상의 역할과 비전을 선보일 수 있는 다채로운… 더보기

글로벌 한상, 제19차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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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10월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3일간 서울롯데호텔 월드점에서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개최된다.올해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세계의 흐름과 정책에 따라 한상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1,000여명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기업인이… 더보기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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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가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전 세계 67개국 310명의 한인회장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재외동포들의 모국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교류 의지를 확인하였고,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구축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온라인 207명, 오프라인 … 더보기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 - 서울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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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세계한상대회 온라인 등록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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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개최하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 온라인 등록기간이 10월 1일(금)부터 10월 10일(일)까지 연장된다.오는 10월 19일부터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될 세계한상대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kopo|google}이번 세계한상대회는 온라인 플랫폼… 더보기

전국(해외포함) 초․중․고등학생 『아름다운 편지쓰기』공모전

댓글 0 | 조회 1,208 | 2021.09.28
아름다운 편지쓰기는 전국(해외포함)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2008년부터 실시한 공모전이다. 주제는 30년 후 미래의 아들, 딸 또는 나 자신에게 쓰는 손편지이다.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디지털 시대에 손으로 쓰는 편지글은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고 나아가 30년 후를 설계하며 인생의 목표를 다질 … 더보기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10월 4일 서울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댓글 0 | 조회 849 | 2021.09.27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5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 및 대회 홈페이지(hanin2021.co.kr)에서 지난해와 동일하게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되며, 올해에는 더욱 강화된 방역수칙하에서도 오프라인 참가자가 6명(전년 대회)에서 107명으로 대폭 증가하여 대회 및 모국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나타… 더보기

세계한인의 날 15주년 계기 “2021 코리안 페스티벌 :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

댓글 0 | 조회 1,590 | 2021.09.16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세계한인의 날 15주년(10.5)을 맞아 ‘2021 코리안 페스티벌 :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가요제’를 개최한다.‘2021 코리안 페스티벌 :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가요제’는 전 세계 곳곳에서 한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살아가는 재외동포들이 노래 경연을 펼치는 축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재외동포 10여 팀이 흥겨운 무대를 펼칠 예… 더보기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성황리에 마쳐

댓글 0 | 조회 1,185 | 2021.09.13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3박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0일 폐회했다.총 27개국 136명의 한인 차세대 주역들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한 이번 대회는 FLC홍익포럼, 세계한인차세대대회 화상간담회, FLC리더회의, FLC문화콘서트 및 지역회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서로 … 더보기

해외 한상기업과 K-푸드 수출확대 간담회 개최

댓글 0 | 조회 1,392 | 2021.09.11
한국농수산식품유공사(AT, 사장 김춘진)는 10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주요 수출국 한상(韓商)기업들과 함께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북미지역 20개 지역협회 총 2만여 회원을 보유한 국제한인식품주류상총연합회 김주한 회장을 비롯하여 한상기업 최초로 베트남 100대 우수 브랜드에 선정된 K&K Glo… 더보기

미래 동포사회 이끌어갈 글로벌 한인 차세대 리더들 한자리에 모이다

댓글 0 | 조회 1,816 | 2021.09.08
전 세계 27개국 136명의 글로벌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장인‘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7일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개막했다.개회식은 김성곤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의 축사 영상, 영 킴 미국 연방하원의원의 기조 강연, 대회의 의미를 담은 주제 영상 및 제주어로 노래하는 제라진소년… 더보기

전 세계 한인 정치인들 함께 모여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을 모색하다

댓글 0 | 조회 1,218 | 2021.08.18
전 세계 12개국 65명의 현직 및 차세대 유망 한인 정치인들이 참여하는 제7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이 ‘세계와의 조화, 한반도의 평화’라는 주제로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장인 씬디류 미국 워싱턴주 하원의원의 개회사로 시작된 개회식은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환영사와 함께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의 축사 영상, 비전을 담은 주… 더보기

"우편투표제 도입 촉구" 재외동포 서명, 국회 행안위 전달​

댓글 0 | 조회 1,065 | 2021.08.15
1주일동안 전세계 65개국 1,946명 참여재외국민 유권자 연대, 국회 전달서영교·김석기 의원 적극 협조 약속전 세계 65개국 재외동포들이 서명한 '재외선거 우편투표제 촉구 서명'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전달됐다.지난 13일(한국시각) 재외국민 유권자연대 대표단은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국민의 힘 김석기 의원에게 재외동포들이 서명한 '재외선거법 개정 … 더보기

제19차 세계한상대회 사전 등록 6월 28일부터 시작

댓글 0 | 조회 848 | 2021.06.29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주최하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의 사전 등록이 6월 28일(월)부터 시작됐다.제19차 세계한상대회는 10월 19일(화)부터 10월 21일(목)까지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대회의 참가등록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9월 … 더보기

재외동포재단, 제주포럼 "세계시민으로서의 한민족 공동체 발전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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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제주포럼 계기에, 『포스트코로나 시대, 세계시민으로서의 한민족 공동체』 주제의 포럼 세션이 6.26(토) 평화의 섬 제주도 해비치호텔에서 열렸다.금번 세션은 재외동포재단이 2017년 5월 세계한인정치인포럼 참석자들이 제주포럼에 연계 참석한 이후 4년 만에, 제주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과‘지속 가능한 평화 포용적 번영의 제주포럼’의 주제와 가치를 재외동… 더보기

트와이스, 미국 '엘런쇼'서 신곡 '알코올 프리' 무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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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 발매 앞두고 미국 겨냥…스포티파이 '인핸스드 앨범' 제작도국 NBC '엘런 디제너러스 쇼'에서 신곡 무대를 펼친 걸그룹 트와이스[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새 앨범 발매를 하루 앞둔 걸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유명 토크쇼인 '엘런 디제너러스 쇼'(이하 엘런쇼)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트와이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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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여행허가(ETA)’ 13일부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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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법무부는 무비자 입국 한인 시민권자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제도를 5~8월간(3개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부터 본격 시행한다.21개 국가(미국 포함)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한국행 항공기 탑승 최소 24시간 전까지 ETA 홈페이지(www.k-eta.go.kr)… 더보기

재외동포재단, 2021 재외동포 전문가 간담회 개최

댓글 0 | 조회 1,163 | 2021.05.13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재외동포 유관기관, 학계, 언론 등의 전문가를 초청, 재외동포 기본법 제정 이후의 동포정책 방향, 그리고 세계시민교육과 재외동포사업 개선방안을 토론하고 재외동포 정책과 재단 사업에 반영하고자, 5.13(목) 13:00 재외동포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온․오프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되는 간담회 1부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