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들의 팍팍한 삶

JJW 0 9,923 2016.05.25 17:12

 

bd445a7cafeac9dea27051083e542e00_1464153

 

통계청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연간 순 이민자 수가 6만7,619명을 기록하며 20개월 연속 최고치를 갈아 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자 유입이 지속되면서 이민자들이 오클랜드 집값 급등의 한가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집을 구입할 수 있을 만큼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임시 이민자 대부분 렌트 생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년 이상 장기 거주 목적으로 지난 1년간 뉴질랜드에 입국한 12만4,069명을 비자 종류별로 분류한 결과 워크비자가 3만8,620명으로 가장 많고 뉴질랜드 및 호주 시민권자 3만6,355명, 학생비자 2만7,704명 순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영주비자가 1만4,735명으로 워크비자나 학생비자보다 휠씬 적어 대부분이 임시비자로 뉴질랜드에 정착한 후 영주권을 신청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오클랜드 대학이 학생비자 소지자 457명,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 170명, 워크비자 소지자 158명 등 891명의 임시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지난달 발표한 ‘오클랜드의 임시 이민과 도심 흡수’ 보고서에 따르면 88.1%는 렌트로 거주하고 있고 36%가 오클랜드 CBD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를 실시한 오클랜드 대학 프란시스 콜린스(Francis Collins) 강사는 “조사 대상자 가운데 17명만이 본인 소유 집에 살고 있었다”며 “언론의 보도나 대중의 인식과 달리 최근의 임시 이민자들은 집값 상승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부채에 허덕이는 임시 이민자들도 예상외로 많았다.

 

특히 인도와 필리핀 출신 이민자들의 40%는 뉴질랜드로 이민 오면서 빚을 진 것으로 조사됐다.

 

부채를 가진 상태에서 영주비자를 신청하겠다는 응답도 28%로 나타났다.

 

임시 이민자들의 40%는 숙박업, 요식업, 소매업 등에 종사했고 20%는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거나 실제 받는 임금보다 많은 시간을 일하고 있었다.

 

보고서는 뉴질랜드가 이 같은 이민자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민자들에 대한 수익 중심의 접근에서 보다 인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구직에 어려움 많은 뉴질랜드 이민자

 

뉴질랜드에 정착한 이민자들은 일자리를 구하는 데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사분기 실업률이 5.7%로 지난해 4사분기의 5.4%보다 증가한 가운데 아시아인의 실업률은 6.3%에서 8.3%로 평균치를 크게 상회했다.

 

초다양성에 관한 550만달러의 조사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매시 대학 폴 스푼리(Paul Spoonley) 교수는 뉴질랜드 고용주들이 여전히 이민자들을 차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푼리 교수는 “많은 고용주가 이민자들을 잠재력을 가진 고용인보다는 귀찮은 존재로 보고 있다”며 “적당한 수준의 영어를 하지 못하고 악센트를 다르게 한다는 점을 문제로 꼽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민자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면 지금까지는 큰 문제 없이 착착 진행되고 있는 초다양성 사회로의 전환과정이 난관에 봉착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 “이민자들이 의미 있는 일을 찾지 못했을 때는 경제적 불이익뿐 아니라 우울증에 시달릴 수 있는 만큼 이런 문제가 소수 민족 간 갈등으로 비화할 소지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나는 낙관적으로 본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지 않으면 우리는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 이라고 말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이민으로 아시아인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20년 안에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아시아인, 마오리, 태평양 섬나라 출신을 합친 숫자가 백인들보다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스푼리 교수는 이민자들이 새로운 땅에 뿌리를 잘 내리려면 적당한 일자리를 찾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그래서 실업과 불완전 고용은 이들에게 늘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AUT 대학의 에드위나 피오(Edwina Pio) 교수는 “고학력을 가진 이민자들이 비숙련 노동자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민자들이 뉴질랜드에 도착한 이후에 마땅한 직업을 찾는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민자를 위한 지방 일자리 제한적

 

지난해 11월부터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 정착하는 영주권 신청자에 보너스 점수를 주는 제도를 시행한 이후 3개월 동안 274건의 영주권 신청에서 이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역 관계자들은 이민자들을 위한 일자리가 매우 제한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민부에 따르면 지방에서 잡 오퍼를 받고 10점에서 늘어난 30점의 보너스 점수를 승인한 기술이민 신청 건수가 1월말 기준 273건(553명)이고, 지방에 사업체를 세워 20점에서 늘어난 40점의 보너스 점수를 승인한 사업이민 신청건은 와이카토 지역의 단 1건에 불과했다.

 

기술이민 신청 273건을 지역별로 보면 건축 활동이 활발한 캔터베리가 72건(1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웰링턴이 47건(95명)으로 뒤를 이었다.

 

호크스 베이의 필리핀인협회 브렌다 카초-베빈(Brenda Cacho-Bevin) 회장은 “학생비자로 학업을 마친 후 이 지방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해 오클랜드나 웰링턴 등지로 떠난 사람들이 꽤 있다”면서 “지방에 이민자들을 위한 일자리만 있다면 더욱 많은 이민자들이 지방에 정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초-베빈 회장은 지방 고용주들이 이민자들을 훈련시키고 고용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리터러시 와이라라파(Literacy Wairarapa)의 캐롤 왈드(Carol Wald) 과장은 이민자들이 지방에 정착하지 못하는 걸림돌 가운데 하나로 본국에서의 자격증을 뉴질랜드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점을 지적했다.

 

스푼리 교수는 “지방의 일자리 유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지방에서 이민자들을 채용하고 환영할 준비가 돼있는가 하는 점이다”고 말했다.

 

고립된 생활하는 노령 이민자

 

기본적인 영어도 모르는 채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는 노령 이민자들 문제도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중국인 이민자들 가운데 자녀들의 초청이민으로 늦은 나이에 뉴질랜드에 와서 손자 손녀 돌보는 일만 하다가 분가하면서 어려운 생활을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민부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뉴질랜드로 이민 온 50세 초과 이민자 2만1,742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1만973명이 중국인으로 나타났다.

 

가족을 초청한 스폰서는 그 가족이 뉴질랜드에 도착한 후 돌봐야 하는 책임이 있지만 이민 당국에서 이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실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익명의 중국인 사회복지사는 많은 중국인들이 자녀 돌보는 일로 부모를 초청하고 있는데 자녀가 성장했거나 도움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때 따로 살게 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푼리 교수는 “고립이 가장 큰 문제이다”며 “이동수단이 여의치 않고 친구가 없으며 영어가 서툴 경우 고립감은 배가된다”고 말했다.

 

노인복지에 관계하는 복지단체 에이지 콘선(Age Concern)의 케빈 램(Kevin Lamb) 오클랜드협회장은 “오클랜드에서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고 있는 중국인 노인들이 늘고 있다”며 “이들은 영어나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지원 체계 등을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통계청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전체 인구의 11%인 35만5,000명이 혼자 살고 있으며 특히 1인 가정의 약 44%는 65세 이상 노령인구로 나타났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Blindsmith NZ Ltd
blind, blinds, 블라인드. 윈도우, window, 베니시안 블라인드, 우드 블라인드, PVC 블라인드, 롤러 블라인드, 블럭아웃 블라인드, 터멀 블라인드, 선스크린 블라인드, 버티컬 블라인드, Venetian blinds, wood T. 09 416 1415
미드와이프 김지혜
무료 산전 관리및 분만, 산후관리를 해드립니다. 와이타케레, 노스쇼어, 오클랜드 산모 환영 T. 021-248-3555

규제 일변도의 이민 정책

댓글 2 | 조회 11,276 | 2017.05.10
총선을 4개월여 앞두고 국민당 정부는 연봉에 따라 기술이민과 워크비자를 규제하기로 발표했다. 정부는 이민 신청자들의 질적 향상을 가져오기 위해 이민 정책을 변경하는 것이라고 설명했… 더보기

지역사회 뒤흔든 경찰관의 총격사건

댓글 0 | 조회 5,301 | 2017.05.09
현직 경찰관이 사이가 멀어진 아내와 그녀의 연인에게 총을 쏴 아내를 살해하고 남자에게는 중상을 입히는 충격적 사건이 벌어져 한 도시의 지역사회 전체가 술렁거리고 있다. ▲ 교통경찰… 더보기

뉴질랜드 경제 뇌관 ‘가계부채’

댓글 3 | 조회 7,634 | 2017.04.27
뉴질랜드 가계부채가 2,400억달러를 넘어섰다. 가처분소득에 비해 167% 많은 규모이다. 2008년 세계경제위기 이전보다 높은 가계부채가 뉴질랜드 경제의 뇌관이 되고 있다.가처분… 더보기

낯선 이에게 새 삶 안겨주는 장기기증

댓글 2 | 조회 3,931 | 2017.04.26
뉴질랜드 보건부(Ministry of Health)에서는 작년 7월부터 여타 선진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사망자로부터의‘장기기증(donating organs)’ 비율을 높이기… 더보기

식을 줄 모르는 주택투자 열기

댓글 0 | 조회 8,895 | 2017.04.12
정부 당국의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주택투자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특히 오클랜드에서는 올해 들어서도 거래된 주택의 거의 절반을 투자자들이 매수해 내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 더보기

대도시도 안심 못할 대형 산불

댓글 0 | 조회 5,098 | 2017.04.11
지난 2월 중순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대형 산불이 발생, 비상사태가 선포되는 등 큰 혼란이 이어졌다. 비록 열흘가량 뒤 진압되기는 했지만 불길이 삼림뿐만 아니라 주택가는 물론 새로 … 더보기

노령연금 변화에 대한 엇갈린 반응

댓글 1 | 조회 9,830 | 2017.03.22
그동안 논의 단계에서 매번 흐지부지됐던 노령연금(Superannuation) 수급조건 강화에 대한 정부 발표가 지난 6일 있었다.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다양한 반응들이… 더보기

얼음 바다를 누비는 아라온

댓글 0 | 조회 4,873 | 2017.03.21
매년 여름이면 한국에서 뉴질랜드를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이 있다. 남북극 바다를 누비는 한국의 쇄빙연구선 ‘아라온(Araon)호’가 그 주인공이다.이번 호에서는 남섬, 특히 크라이스… 더보기

뉴질랜드의 불평등한 교육 체제

댓글 5 | 조회 11,006 | 2017.03.08
이제 모든 대학들이 개강하면서 본격적인 2017학년도를 보내고 있다. 뉴질랜드 교육제도는 고등학교까지 무료로 모든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표방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 더보기

자녀 용돈, 얼마나 줘야 할까?

댓글 3 | 조회 6,598 | 2017.03.07
아이들을 키우고 또 그 아이들이 자라서 학교를 다니기 시작할 무렵이 되면 과연 용돈을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를 놓고 고민해보지 않은 부모는 아마 없을 것이다.용돈을 … 더보기

이민에 대한 그릇된 편견

댓글 1 | 조회 9,140 | 2017.02.22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이 전세계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민자 유입이 매달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뉴질랜드에서도 오는 9… 더보기

지구촌 놀라게 한 고래들의 집단 좌초

댓글 0 | 조회 4,818 | 2017.02.21
​지난 2월 9일(목) 국내외 각 언론들에는 뉴질랜드인들은 물론 지구촌 주민들의 이목을 끄는 충격적인 사진과 영상들이 일제히 실렸다.그것은 남섬 최북단 ‘페어웰 스핏(Farewel… 더보기

집값 본격 조정 --- 내집 마련 적기?

댓글 0 | 조회 10,960 | 2017.02.09
오클랜드 주택시장의 조정 국면이 확연하다. 주택 매매량은 뚜렷하게 감소하고 있고 집값 상승 속도가 둔화하고 있으며 옥션 현장의 열기도 사라졌다. 그 동안 집값이 너무 올라 내집 마… 더보기

누가 NZ 입국을 거부당했나?

댓글 0 | 조회 8,093 | 2017.02.08
1월 18일 뉴질랜드 이민부(INZ)는 ‘The Year At The Border 2015/2016’라는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는 2015/6 회계연도에 국내 입국한 ‘입국자(p… 더보기

인권 국가 NZ에서 자행되는 ‘이주 근로자 착취’

댓글 2 | 조회 8,094 | 2017.01.26
이민자의 나라이자 세계적인 인권 국가로 알려진 뉴질랜드에서 이주 근로자에 대한 착취가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최근 발표된 ‘뉴질랜드에서의 근로자 착취: 걱정스러운… 더보기

NZ공군, 일본산 군용기로 무장하나?

댓글 1 | 조회 5,147 | 2017.01.26
​▲ 남극기지에 착륙한 NZ공군의 C-130 허큘리스 수송기​지난 1월초 일본 언론들은 일제히, 뉴질랜드 공군(RNZAF)이 노후화된 ‘해상초계기(maritime patrol ai… 더보기

첫눈에 반한 마을을 통째로 구입한 수집광

댓글 0 | 조회 7,096 | 2017.01.11
▲ 클라이즈데일이 끄는 역마차​지난 2010년 6월, 국내 각 신문들에는 “마을 하나를 집 한 채 가격으로 구입한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일제히 실린 적이 있었다.당시 뉴스는 해외토… 더보기

이민자의 노령연금 수급조건 강화 검토

댓글 13 | 조회 19,327 | 2017.01.10
뉴질랜드 은퇴위원회(Retirement Commission)는 법적으로 3년마다 은퇴 소득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국회에 제출할 의무가 있다. 작년 말에 제출한 최근 보고서에서 은… 더보기

떠나는 존 키, 새롭게 등장한 빌 잉글리시

댓글 0 | 조회 6,881 | 2016.12.21
▲ 빌 잉글리시 신임 총리와 폴라 베넷 신임 부총리​지난 12월 5일(월) 아침, 존 키(John Key) 뉴질랜드 총리가 갑작스럽게 총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해 국내외 정계는 … 더보기

코리아포스트 선정 2016 NZ 10대 뉴스

댓글 0 | 조회 5,101 | 2016.12.20
■ 학생융자 해외 체납 대대적 회수정부는 1월 18일 20년전 학생융자를 받고 갚지 않은채 쿡 제도에서 수학 교사로 일하고 있는 가토코토루 푸나(Ngatokotoru Puna)를 … 더보기

NCEA 합격률 상승 속의 불균형

댓글 0 | 조회 4,953 | 2016.12.07
지난 2일 드라마 과목을 끝으로 17일 동안 실시된 NCEA 외부시험이 끝났다. NCEA 합격률은 최근 5년 동안 9% 이상 올랐다. 18세 학생의 NCEA 레벨 2 수료율은 지난… 더보기

살인 범죄가 무죄가 된 이유는?

댓글 0 | 조회 5,838 | 2016.12.07
▲ 저울과 검을 들고 눈을 감고 있는 정의의 여신 ‘디케(Dike)’​지난 11월 오클랜드 법원에서 열린 두 건의 살인사건과 관련된 형사재판에서 두 명의 피고인들에게 잇달아 ‘무죄… 더보기

세계 거부들이 뉴질랜드를 찾는 이유

댓글 0 | 조회 11,518 | 2016.11.23
뉴질랜드가 세계 갑부들의 새로운 피난처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Bloomberg)는 지난 3일 엄청난 부자들이 세계적인 불확실성을 피해 뉴질랜드로 떠나고 있… 더보기

청소년들의 새로운 인생 숙제, 운전면허시험

댓글 0 | 조회 4,843 | 2016.11.22
최근 들어 국내 언론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뉴스 중 하나가 운전면허 따는 게 종전보다 많이 어려워졌다는 내용들이다. 당연히 시험 합격률 역시 몇 년 전에 비해 크게 하락했는데, … 더보기

총선 대비용 이민 규제

댓글 0 | 조회 8,758 | 2016.11.09
국민당 정부가 이민자 수용 인원을 축소하면서 이민이 또 다시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정부의 이번 조치가 과다한 이민자 유입으로 인한 사회 문제들을 막기 위한 현실적인 정책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