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Non-Emergency’ 비상전화 등장하나?

서현 0 3,650 2015.01.13 11:09
540.jpg

누구나 아는 내용이지만 뉴질랜드에서는 범죄나 화재, 위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이 벌어지면 가장 먼저 할 일이 전화번호 ‘111’을 눌러 관련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최근 이 ‘111’에 부담이 가중되면서 경찰이 앞장서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뉴스가 새해 벽두부터 전해졌다. 우리에게 어떤 전화번호보다 친숙하고 또 일상생활에 중요한 ‘111 비상전화’가 어떻게 탄생됐으며 또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 때문에 개선이 논의되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제 각각이었던 기관별 비상전화의 통합
근대에 들어서 전화라는 문명의 이기가 널리 보급된 후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는 국민들이 위급한 일을 당했을 때 국가를 비롯한 관련기관에 전화로 신고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되기 시작했다.

한국 역시 마찬가지로 현재 중장년이 된 교민들은 한국에서 살던 1960,70년대에 “화재신고는 119 간첩신고는 112”라고 하던 구호성 표어가 길거리나 전신주 등에 많이 보였던 광경을 기억할 수 있다. 

1900년대 중반에 들어서 뉴질랜드에도 점차 각 가정에 유선전화가 널리 보급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각 기관들이 각종 비상상황에서 긴급 전화신고를 받기 시작했는데, 초기에는 각 기관들의 신고 전화번호가 제 각각이었다.

이에 따라 신고절차도 복잡하고 비효율적이었는데 더욱이 당시 전화는 모두 교환기가 아닌 교환원을 통해서 상대방과 연결하는 수동식이었거나, 아니면 자동식교환기가 설치됐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이른바 기계식교환기가 고작이었다.

이와 같은 인력교환식이나 기계식교환기는 비상상황의 여부에 관계 없이 먼저 걸려온 전화를 먼저 처리하는 방식이었으며, 그러다 보니 순서를 무시해야 할 비상상황에 처했을 때 이에 대처하기 위한 별도 체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특히 전화회선 사용이 빈번한 시간에는 비상전화라고 해도 연결이 늦어지기 일쑤였으며, 심지어는 아예 관련 기관과의 연결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종종 발생해 화를 키우는 경우가 많았다.
 
백화점 대형화재가 통합 비상전화 등장 계기
1940년대에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처음 시작됐는데, 특히 1947년에 발생했던 크라이스트처치의 ‘발렌타인(Ballantynes) 백화점’의 대형 화재는 이 같은 움직임을 활성화시키는 촉매제가 됐다.

그 해 11월 18일 발생했던 화재는 사망자만 41명을 내 지금까지 뉴질랜드 역사상 가장 큰 화재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는데, 당시 사망자들은 대부분 종업원들로 제대로 된 피난계획이나 화재경보조차 없었던 상태에서 대피 중 질식해 숨졌다.

오후 3시 30분경 발화된 화재는 당일 밤 8시경 대부분 진화됐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 이틀 뒤 국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엘리자베스 당시 영국 공주(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결혼축하연이 취소된 것은 물론 전국에 조기가 게양됐다.

이 사건은 국내에서 국가, 사회적으로 큰 후유증을 남겼는데, 영업장 허가절차에 대한 적법성 여부와 진압방식 문제점 등 화재와 관련된 분야는 물론 산업안전을 포함한 다양한 측면에서 사회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영국 출신으로 화재 진압에 참여했던 한 소방관은 전국적으로 통용되는 범용 비상전화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당시 영국에서 운용 중이던‘999 전화번호 시스템’도입 캠페인을 벌였다.
 
540 1.jpg

첫 ‘111’ 전화는 제재소에서 걸려온 구급차 요청
이러한 운동 등이 시발이 돼 1957년 중반, 당시의 체신부(Post and Telegraph Department) 주도 아래 경찰과 보건부, 소방서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가 꾸려졌으며, 그 결과 1958년 초에 현재까지 사용되는 ‘111 비상전화’ 번호가 탄생한다. 

새 비상전화 번호는 1958년 9월에 북섬 소도시인 마스터톤(Masterton)의 전화교환기가 교체되면서 당시 마스터톤과 그 인근의 소읍인 카터톤(Carterton)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되기 시작했다.

당시 설치된 교환기는 기계식으로 두 도시 내 가입자들은 자동 연결되지만 장거리 전화선 연결은 여전히 교환원을 통해야 했는데, 만약 누군가가 ‘111’을 돌리면(* 이 경우에는 다이얼 방식 전화기이다 보니 누른다기보다는 돌린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사진 참조) 미리 배정된 3개의 전용 회선 중 하나에 연결된다. 

이후 교환원 앞의 스위치 보드에 붉은색 램프가 반짝이고 보드 위에 있는 또 다른 램프도 작동할 뿐만 아니라 아예 교환대와 빌딩 복도에 설치된 2개의 벨까지 요란하게 울리게 된다.

그러면 교환원은 즉각 전화회선을 연결하고 관리자 역시 만약을 대비해 또 하나의 회선을 준비하는데, 이때 경찰서나 소방서, 혹은 병원으로 연결되는 또 다른 전용회선을 동시에 개방해 발생한 비상상황에 따라 연결을 준비한다. 

해당 기관으로 전화가 연결되면 그곳에서도 전화국과 동일하게 비상등이 켜지고 벨도 울리는데, 스마트폰으로 비상전화가 연결되면 즉시 위치까지 파악되는 현 시대에 비해서는 거의 원시 수준이라고 불 수 밖에 없는 이런 시스템도 그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제도였다.

다이얼을 돌려야만 연결되는 아날로그식 구식 전화기를 사용해본 경험이 없는 젊은 디지털 세대는 사실 이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도 많을 텐데, 이제는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구형 기계식 교환기나 전화의 원리 등을 설명하는 도표 등을 보면 좀 더 이해가 쉬울 것이다.

어쨌든 당시 이 시스템이 설치된 후 첫 번째 걸려온 ‘111 비상전화’는 응급환자가 발생한 제재소에서 구급차를 요청하는 전화였으며, 소방서에 대한 첫 화재신고는 카터톤에서 발생한 쓰레기 화재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요즘도 비상사태가 아님에도 111을 이용하는 엉뚱한 사람들이 많은데, 당시에도 개통 첫날부터 111을 이용해 카터톤에 있는 한 호텔의 주소를 묻는 전화가 왔다는 에피소드도 함께 전해내려 오고 있다. 

이후 마스터톤의 이 시스템은 점차 전국 다른 도시로 퍼지기 시작했으며 1961년에 수도인 웰링톤에 처음 등장하고 1964년에 크라이스트처치, 그리고 1966년 더니든을 거쳐 1968년에는 오클랜드까지 퍼진 후 1980년 대에 뉴질랜드 전국으로 확대돼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다. 
 
비상전화의 번호가 ‘111’이 된 이유는?
한편 당시 국내 비상전화 번호를 모국이었던 영국의 ‘999’와는 달리 ‘111’로 결정하게 된 데는 한 가지 일화가 있는데, 그것은 양국의 전화 기계장치에서 이른바 송신방식인 ‘pulse dialing’이 정반대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즉 당시 영국 설비는 번호 ‘1’을 돌리면 9차례 진동이 발생해 교환대나 전화국의 기계식교환장치 쪽으로 보내지고 번호 ‘2’는 8차례 등, 누르는 번호의 숫자가 높아질수록 보내는 진동의 횟수가 거꾸로 감소하도록 돼 가장 높은 숫자인 번호 ‘9’는 단 1차례 진동만 보내진다.

즉 비상번호인 ‘999’를 누른다면 모두 3차례라는 짧은 횟수의 진동만 발생해 교환대로 보내진다는 의미이며 이를 접수한 전화국에서는 즉각 이 전화가 비상전화임을 인지하고 필요한 후속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당시 뉴질랜드 전화 시스템은 영국과는 정 반대로 번호 ‘1은’이 1차례, 그리고 번호 ‘2’는 2차례 등 누르는 번호 숫자가 높아질수록 오히려 보내는 진동의 횟수가 많아지도록 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영국처럼 진동이 3번 전해지면 비상전화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999’가 아닌 ‘111’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모국일 뿐만 아니라 당시에는 국제적으로 앞서가는 표준국가인 영국의 기준에 맞춰 번호를 ‘111’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540 2.jpg
 
새로운 Non-emergency 전화 도입 검토하는 경찰
‘111 비상전화’가 처음 도입된 지 50년이 넘은 지금 뉴질랜드 경찰은 과부하를 이유로 비 응급상황에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non-emergency’전화번호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현재 매일 8천여건, 연간 기준으로는 약 200만 건 이상의 111 전화가 접수되는데, 이 중 41%는 허위이거나 111과 관계 없는 전화들인데 이 중에는 어린 아이들이 잘못 눌렀거나 주머니 속에서 잘못 발신된 경우도 많다.

자료에 따르면 작년 1~10월까지 전국에서 접수된‘111’전화 중 60% 가량인 628,801건 이상이 경찰로 연결됐는데, 이는 2013년보다 17,000건 증가한 것으로 특히 3월과 10월이 다른 달에 비해 많았으며 토, 일요일의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가 가장 빈번했다. 

그러나 많은 ‘111’ 전화 중 다수가 응급상황이 아니거나 또는 아예 ‘111’을 이용하는 정당한 이유가 없는 경우로 드러나 실제 응급한 일의 처리를 방해하는 등 계속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실제로 선불요금 휴대전화에 충전된 요금이 없자 무료인 ‘111’을 걸어 택시를 요청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런 경우 전화회사에서 나중에 요금을 청구하며 허위신고인 경우에는 경찰에 고발까지도 한다.

경찰 고위 관계자는, 111 접수 때 최대한 빨리 대응하려 노력하지만 지난 5년간 매년 건수가 증가해 점차 대응속도가 떨어지고 있다며,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외국에서도 비응급 상황 신고용 전화번호를 따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뉴질랜드 역시 이를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례로 영국은 2010년 8월에 ‘의료용 비 응급전화(non-emergency medical assistance line)’로 ‘111’을 배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 관계자는, 스마트폰으로 111에 접속할 경우 GPS로 자동으로 위치가 파악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등 또 다른 방안도 연구 중인데 이는 이미 덴마크와 아이슬란드, 말레이시아에서 운용 중이라면서, ‘111 비상전화’ 체계를 놓고 현재 소방서와 의료계 등 관련 기관들과 폭넓은 의견 교환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섬지국장 서 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Global Lead Logistics International /지엘아이해운(주)
이사짐,운송,한국구매대행,포워딩,무역,상업화물,개인화물,한국배송 T. 09-410-3181
Auckland Ranfurly Motel 한국인 운영
오클랜드 모텔 Auckland, Epsom, motel T. 096389059*0272052991
MIK - 화장품 전문 쇼핑몰
mik,buymik,화장품,한국,라네즈,설화수,헤라,이니스프리,마몽드,잇츠스킨,후,마스크팩,믹,바이믹 T. 097777110

투기판이 돼버린 주택시장

댓글 0 | 조회 5,712 | 2015.09.23
오클랜드 주변에서 팔린 지 얼마 안된 주택이 다시 매물로 나오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심지어 새로운 주인을 맞은 신축 주택이 이틀 후에 매물로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더보기

부동산 세금 추적에 열 올리는 세무당국

댓글 0 | 조회 4,771 | 2015.09.10
부동산 거래가 급증하면서 세무당국의 활동 또한 분주해지고 있다. 뉴질랜드 세무당국인 IRD는 특별팀을 구성하여 부동산 투자자들의 탈세 행위를 적발하는데 혈안이 돼 있는 것으로 알려… 더보기

유효기간 10년으로 늘어나는 NZ여권

댓글 0 | 조회 6,480 | 2015.09.10
뉴질랜드 여권(passport) 유효기간이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된다. 여권 업무를 담당하는 내무부(Department of Internal Affairs)는 금년 연말 출… 더보기

NZ국기, 정말 바뀌려나?

댓글 3 | 조회 5,345 | 2015.08.27
▲ 뉴질랜드(왼쪽)와 호주 국기 최근 뉴질랜드 국내언론에 가장 빈번하게 오르내리는 주제는 단연 ‘국기 교체’와 관련된 기사들이며 이에 대한 논쟁은 오는 11월에 국민투표가 시작되면… 더보기

‘캐주얼’ 인종차별의 증가

댓글 0 | 조회 5,788 | 2015.08.26
지난달 노동당이 부동산 중개회사 바풋 앤 톰슨(Barfoot & Thompson)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나와 있는 성(姓)을 근거로 오클랜드 주택시장 과열의 원인으로 중국인… 더보기

드론, 우리에게 어떤 존재?

댓글 0 | 조회 4,460 | 2015.08.13
▲ 미사일과 폭탄을 장착한 리퍼(Reaper) 지난 7월 22일(토) 뉴질랜드 ‘민간항공국(Civil Aviation Authority, CAA)’은 새로운 ‘드론(Drone, 무… 더보기

부동산 시장에 일고 있는 물결효과

댓글 1 | 조회 4,560 | 2015.08.12
부동산 시장에서 물결효과(ripple effect)는 어떤 한 지역의 부동산 가격 오르내림세가 나라 전체 부동산 가격에 파급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한다. 과거 한국 서울의 아파트… 더보기

한 여고생의 발언에 담긴 교육 현실

댓글 0 | 조회 4,404 | 2015.07.29
변변한 교과서가 없고 참고서도 풍부하지 않을뿐더러 내용도 불충분한 뉴질랜드 학교에서 교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다. 교사가 성실하게 지도하지 않는다면 학생들은 실망감과 … 더보기

마오리 개는 왜 사라졌을까?

댓글 0 | 조회 5,102 | 2015.07.29
▲ 웰링톤 박물관에 남은 쿠리 박제 뉴질랜드 국립박물관인 웰링톤의 ‘테 파파(Te Papa)’에 가면 지금은 볼 수 없는 개 한 마리의 박제가 전시되어 있고 다른 지역 박물관에서도… 더보기

뉴질랜드 달러화의 추락

댓글 0 | 조회 7,554 | 2015.07.15
많은 뉴질랜드인들은 지난 4월 7일 뉴질랜드 달러화가 사상 처음으로 호주 달러화와 동등한 가치가 될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 전날 99.78호주센트에 마감된 환율은 마지막 한 방… 더보기

인공위성 품은 로켓 발사의 꿈

댓글 0 | 조회 3,910 | 2015.07.14
▲ ‘Electron’ 로켓 앞에 선 피터 벡(Peter Beck) 대표 지난 7월 초에 국내 각 언론에는 크라이스트처치 외곽의 한 목장지대에 인공위성을 탑재한 로켓의 발사기지가 … 더보기

정부의 근시안적인 키위세이버 정책

댓글 0 | 조회 5,549 | 2015.06.24
오는 7월이면 키위세이버(KiwiSaver)가 시행된지 8주년을 맞는다. 뉴질랜드 국민의 저조한 가계 저축을 높여 노후에 대비하고 가계 부문의 높은 부동산 자산 비중을 낮추기 위해… 더보기

추운 겨울 뜨겁게 달구는 교복 논쟁

댓글 0 | 조회 4,718 | 2015.06.23
아침이면 집 정원은 물론 공원 잔디밭에도 하얗게 서리가 내려 앉은 가운데 하얀 입김을 불며 등교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별로 낯설지 않게 느껴질 만큼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었다. 겨울… 더보기

문답으로 알아보는 새로운 부동산 세금

댓글 0 | 조회 6,356 | 2015.06.10
지난달 17일 존 키(John Key) 총리는 주택 구입 후 2년 이내에 매각한 투자 주택에 대해 오는 10월부터 새로운 세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키 총리는 지난달 13일… 더보기

앉지 말고 서서 일하자

댓글 0 | 조회 5,199 | 2015.06.10
최근 뉴질랜드의 한 신문에서 ‘서서 일하기’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신문은 특집기사를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빌리는 방식으로 직장인들이 앉아서 일하는 지금까지의 문화를 바꿔… 더보기

‘옥션’으로 팔 때 집값 높다

댓글 0 | 조회 4,902 | 2015.05.27
주택 시장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면서 주택 매매도 계속해서 활기를 띠고 있다. 집을 팔려고 내놓는 집주인들은 누구나 더욱 높은 가격을 받고 싶어할 것이다. 오클랜드에서 집을 팔 때… 더보기

QS 평가로 본 NZ 대학의 학과별 위상

댓글 0 | 조회 7,067 | 2015.05.27
지난 4월말 영국의 대학평가 전문기관인 ‘쿼커렐리시먼즈(Qucquarelli Symonds, QS)’가 ‘QS 세계 대학 36개 전공별 순위(QS World University R… 더보기

어려워진 NCEA를 통과하려면

댓글 1 | 조회 3,642 | 2015.05.13
지난호 포커스에서는 고등학교 NCEA, 특히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요구되는 UE(University Entrance)가 어려워져 많은 학생들이 본인이 원하는 대학이나 학과에 진학하… 더보기

사이버 사기꾼의 e메일 “날 잡아봐라!”

댓글 0 | 조회 2,359 | 2015.05.13
▲ 피해자가 전송 받았던 강아지 사진 <사이버 사기 피해금액이 연간 4억불?> 오늘날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컴퓨터를 포함한 인터넷으로 사회 구석구석이 연결된 새로… 더보기

대학에 낙방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댓글 1 | 조회 3,610 | 2015.04.30
지난해 고등학교 NCEA 합격률은 레벨 1, 2, 3 모든 과정에서 2013년에 비해 향상됐다. 그러나 유독 UE(University Entrance)는 급격하게 합격률이 떨어졌다… 더보기

Smoking-Free 2025, 목표대로 이뤄질까?

댓글 0 | 조회 4,406 | 2015.04.29
▲ plain packaging 담뱃갑 뉴질랜드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는 나라 안에서 담배를 완전히 추방하겠다는 야심에 찬 목표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 제안은 지난 2011년 … 더보기

다양성 더욱 확대된 NZ의 인적 구성(Ⅱ)

댓글 0 | 조회 2,046 | 2015.04.15
▲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린 컬쳐 갈로아 모습 지난 3월 10일 ‘아시아 뉴질랜드재단(Asia NZ Foundation)’은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각 지역으로부터 뉴질랜드로 유입된 … 더보기

총체적 난국에 빠진 오클랜드 市政

댓글 0 | 조회 3,529 | 2015.04.14
오클랜드 카운슬과 그 산하기관들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엄청난 빚에 허덕이면서 불필요한 곳에 돈을 펑펑 지출하는가 하면 시장과 시의원들이 효율적으로 카운슬… 더보기

부모 도움 없인 내 집 마련 어렵다

댓글 0 | 조회 4,474 | 2015.03.25
천정부지로 오른 집값과 대출 규제 정책으로 젊은이들의 내 집 마련이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워졌다. 이제 부모의 재정적 지원을 받지 않고서는 주택 구입이 힘들어지면서 가족의 재산… 더보기

다양성 더욱 확대된 NZ의 인적 구성

댓글 1 | 조회 4,149 | 2015.03.24
지난 3월 10일에 ‘아시아뉴질랜드재단(Asia NZ Foundation)’은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각 지역으로부터 뉴질랜드로 유입된 이민자들의 시대별 변화 추세와 그들의 성향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