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노동당 당수 돌연 사임

하병갑 0 1,796 2013.08.27 12:26
NZ 노동당 당수 돌연 사임, 존 키 대항마 부재로 노동당 지리멸렬
지난 8월22일, 데이비 쉬어러 노동당 당수가 돌연 사임을 발표, 노동당의 리더쉽이 혼돈에 빠졌다.
 
이날 오전에 열린 노동당의 의원총회에서 당수로서 과반수 신임를 획득하는데 실패한 후, 오후에 자청한 기자회견에서 쉬어러 당수는 “2014년 총선 승리를 위해 지금부터 당을 이끌어 갈 새로운 리더쉽을 기대하며, 깨끗히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국민당의 멜리사 리 전국구 의원이 지역구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 지역구의 “현역 지역구의원으로서 정당활동을 계속하기를 기대한다”는 희망을 표시했다.
 
데이비드 쉬어러 당수의 이번 극단적인 선택은, 그가 재직한 지난 20개월동안 노동당의 인기는 여전히 30퍼센트 초반대를 유지하며, 별다른 반등 기미가 없었던데다, 지난 7월부터 노골화된 당내의 정치적 반란의 움직임이 반영된 이번 노동당 의원총의의 결과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노동당은 필 고프, 데이비드 쉬어러로 이어지는 약체 야당 당수가 단기간 겨우 연명했지만, 과반수 신임확보에 실패한 후 용기있게 당권을 스스로 내놓는 영국 의회주의 전통을 따르는 모범을 보여준 것으로 당내 일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뉴질랜드 헤랄드지의 정치평론가 존 암스트롱 기자는 “(내년 총선승리를 위해서는) 국민들이 약체 야당당수로 여기는 쉬어러 당수의 사임을 비단 오늘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조만간 수 주내에 일어났을 당연지사로 여길 것”이라며 일부의 ‘살신성인’ 여론을 평가절하했다. 
 
TV 원 여론조사, 총리선호도와 지지정당 모두 ‘국민당’ 1위  
반면, 의원내각제하에서 당연직으로 여당인 국민당의 당수직을 겸하고 있는 존 키 총리는 2008년 정권을 차지한 이후 가장 선호하는 총리로 압도적인 인기를 누려오고 있다. 
 
지난 8월초에 전국에 거주하는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최신 TV원-콜마 브런턴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당 지지도가 46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노동당(33퍼센트)과, 녹색당(14퍼센트)이 뒤따랐고, 선호하는 총리후보로는 존 키 현직 총리가 41퍼센트를 얻어 13퍼센트에 그친 쉬어러 당수를 압도적인 차로 따돌린 것으로 발표됐다.
 
8월 현재 총선이 치뤄진다고 가정한 이 조사결과가 현실화될 경우, 현재 국회의석 123석중 노동당 중심의 중도좌익 진영과 국민당 중심의 중도우익 진영이 팽팽히 맞서 각각 60석을 차지하면서, 어느 정당도 국회의원 총 숫자의 과반수를 차지할 수 없어 독자적인 정권구성이 불가능해, 다른 정당과의 연립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경우, 현행 선거제도(MMP)의 장점이자 최대의 단점인, 군소정당의 발언권이 실제 세력보다 턱 없이 높아질 것이고, 특히, 마오리당이 나머지 한 석을 놓고 캐스팅 보트를 쥘 것으로 예상됐다.     
 
약체 리더쉽에다 ‘NZ부동산 외국인 구입금지 방안’이 결정적 자충수    
정치적으로 중도좌익을 표방하는 노동당과 쉬어러 당수에 대한 최근 몇 번의 여론조사 결과, 과거 노동당 황금기의 마이클 J 새비지, 데이비드 랑이, 노먼 커크, 헬렌 클락과 같이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당수와는 달리, 쉬어러 당수는 국민들로 부터 빌 로울링, 제프리 팔머, 필 고프,  노드 메이어 같은 약체 지도자로 분류돼 왔다. 
 
특히, 쉬어러 당수는 그의 재임기간동안, 최초 주택구입자를 위한 10만호 주택건설 공약인 ‘키위 빌드’ 정책, 양도소득세 15% 신설 정책, 최저임금 시간당 $18 인상안 등으로 몇차례 정치적 헤게모니를 장악하는가 하더니,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가능성 홍보로 지속적인 지지층의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는데 실패, 오히려 국민당의 조직적인 반박에 선점했던 이슈들의 장악권을 빼앗긴 면이 있었다.
 
최근에는, 호주인을 제외한 외국인에게 뉴질랜드 부동산 구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발표, 자유무역협정(FTA)이 대세인 ‘세계화’ 시대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정책을 내놓아 지지율 상승의 발목을 잡는 결정적인 패착을 자초한 바 있다.    
 
대이비드 쉬어러 노동당 당수는 두 번 노동당 공천획득에 실패한 후, 2009년 국회에 처음 들어간 후 불과 30개월만에 제1야당인 노동당의 당권을 거머쥔 행운아였으나, 그로부터 2년도 안 돼 스스로 그 권력을 내놓는 무기력한 당수로 기록됐다.
 
그는 당시 노동당 정부하의 필 고프 외무부장관의 고문으로 2년간 근무한 후, 1999년 처음으로 노동당 전국구 의원직을 승계했고, 2002년에 오클랜드의 와이타케레 지역구 공천을 놓고 벌어진 경선에서 실패한 후, 아프리카의 소말리아 등 국제분쟁지역의 유엔단체에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을 했고, 헬렌 클락 총리겸 노동당 당수가 유엔의 전문기구 수장이 되기 위해 마운트 알버트 지역구의 지역구 국회위원직을 사임하자, 바그다드에서 유엔개발기구를 위해 일하다 뉴질랜드로 귀국, 2009년 마운트 알버트 보궐선거에 출마해서 멜리사 리 국민당 전국구 의원을 압도적인 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된 바 있다.
 
그 후, 2011년 총선에서도 멜리사 리 여당후보를 1만표나 되는 큰 격차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고, 그 여세를 몰아 2011년 11월 사임한 필 고프 당수의 뒤를 이어 대권으로 가는 길목인 노동당의 당권을 잡은 바 있다.     
 
그러나, 무릇 정치인이란 몇 가지 정치적 이슈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이를 확대 재생산, 강화함으로써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정권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야 하는데, 그런 야심과 추진력의 부족으로, 결국 “한 정당이나 국가를 이끌 정치인이 아니라 한낱 작은 비정부기구(NGO)의 수장에 불과한 그릇일 뿐 정치판에 맞지 않는 샌님”이라는 당수 취임당시 국민당의 논평을 정당화시켜 주었다.       
 
노동당 당권경쟁, 로버트슨 부당수 vs. 컨리프 예비내각 재무부장관 2파전  
한편, 공석이 된 노동당 당수자리를 놓고 당내에는 당권경쟁의 열기가 벌써부터 달아오기기 시작했다. 
 
우선, 그란트 로버트슨 부당수와 2011년 쉬어러 당수와 당권경쟁을 벌였던 데이비드 컨리프 의원이 발표만 당겨둔 채 벌써 당권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고, 역시, 2011년 당권경쟁에서 자진사퇴한 후 쉬어러 당수를 지지한 데이비드 파크 의원도 도전장을 준비하고 있어, 2강1약 형세의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된다. 
 
노동당은 새로운 리더쉽으로 당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개혁정당, 정책정당으로서의 위상을 재확립하여, 국민들의 관심과 인기를 회복, 2014년 총선에서는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룩하겠다는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그러나, 현재 자당의 당권 향방조차 오리무중인데다, 일사불란하게 강력한 리더쉽을 보이고 있는 존 키 국민당 당수겸 총리의 대항마를 노동당 당내에서는 찾기 어려워, 당분간 노동당은 누가 당수가 되더라도 연립 파트너의 눈치를 살피는 신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병갑 객원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미드와이프 김유미 (Independent Midwife YOOMI KIM)
임신, 출산, 출산후 6주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 관리를위해 함께 하는 미드와이프 김 유미 T. 021 0200 9575
(주)웰컴뉴질랜드
뉴질랜드 여행, 북섬여행, 남섬여행, 패키지여행, 호주여행, 피지여행, 맞춤여행, 자유여행, 단체여행, 개별여행, 배낭여행, 현지여행, 호텔예약, 투어예약, 관광지 예약, 코치예약, 버스패스, 한 T. 302 7777, 027 488999

치명적인 단맛의 유혹

댓글 0 | 조회 5,603 | 2014.03.12
최근 뉴질랜드 국민들의 연간 설탕 소비량이 지나치게 많다는 사실이 재확인되면서 설탕과 그의 대체재로 개발된 아스파탐을 비롯한 각종 인공감미료의 유해성에 대한 해묵은 논쟁도 다시 한… 더보기

가깝고도 먼 이웃, 호주

댓글 0 | 조회 3,820 | 2014.03.11
뉴질랜드와 호주의 정상들이 회담을 열면 흔히 양국간의 특별한 관계를 언급하며 ‘가족’ 또는 ‘형제’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같은 영국 조상에 같은 언어를 사용하며 왕래가 잦고 비슷… 더보기

공인중개사, 신뢰받는 전문자격으로 변신 중

댓글 0 | 조회 5,269 | 2014.03.11
1월 자격증 신규 취득자,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 공인중개사 감독청(REAA) 통계에 따르면, 금년 1월 한 달동안 새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개인은 138명이며, 이는 … 더보기

‘해상왕 장보고’ 남극까지 진출한다

댓글 0 | 조회 4,328 | 2014.02.26
▲ 장보고 기지 전경 한국의 2번째 남극 연구기지이자 3번째 극지 연구기지인 ‘장보고 기지’가 2년간 공사를 끝내고 지난 2월 12일(현지시간) 마침내 완공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 더보기

정부가 학교개혁에 나서는 이유

댓글 0 | 조회 2,527 | 2014.02.25
존 키(John Key) 총리는 지난달 23일 3억5,900만달러를 투입하는 학교개혁정책을 발표했다. 국민당 정부가 집권한 이후 가장 많은 질타를 받은 부문이 교육부이다. 노동당이… 더보기

하루를 근무해도 휴가수당 지급해야

댓글 0 | 조회 4,389 | 2014.02.25
고용관계의 기본정신……“좋은 신뢰관계(Good faith)”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김성혁)는 한인 현지 정착정보 세미나의 일환으로 지난 2월12일, 뉴질랜드 ‘비지니스, 혁신 &a… 더보기

“핵 전쟁에도 살아 남은 NZ 해변 마을”

댓글 0 | 조회 5,294 | 2014.02.12
▲ 포트 레비의 전경 뉴질랜드 남섬의 한 한적한 해변 마을이 핵 전쟁 이후에도 살아 남은 미국 중서부의 오래 전 시골 마을로 탈바꿈했다. 이는 아예 땅덩어리 일부를 떼어내 미국으로… 더보기

NZ 국기 바뀌려나

댓글 0 | 조회 4,784 | 2014.02.11
뉴질랜드 국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색 바탕에 영국 국기인 유니언 잭이 왼쪽 위에 있고 오른쪽에는 가장자리 선이 흰색으로 된 빨간색 남십자성 별 4개가 들어 있는 뉴질랜드… 더보기

[독자의견]을 통해 본 오클랜드 시민의 소리

댓글 0 | 조회 2,108 | 2014.02.11
바야흐로 올해는 ‘선거의 해’다. 3년마다 실시되는 뉴질랜드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되기 때문이다. 하반기로 예정된 선거를 앞두고 연초부터 다양한 선거이슈가 불거져 나오면서, 각 정… 더보기

“‘고래싸움’ 과연 누가 이길까?”

댓글 0 | 조회 4,274 | 2014.01.30
▲ 시 셰퍼드 소속 봅 바커 호의 모습 남빙양에 기온이 올라가면서 고래잡이 시즌도 본격 도래하자 환경보호그룹인 ‘시 셰퍼드(Sea Shepherd)’와 일본 포경선단 사이에 또 한… 더보기

이민문호 넓혀 ‘규모의 경제’ 실현해야

댓글 0 | 조회 4,994 | 2014.01.29
지난해 인구 센서스 결과 뉴질랜드의 인구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가 경제규모를 확대하고 면적에 걸맞은 인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민문호를 더욱 넓혀야 할… 더보기

2014년 뉴질랜드 경제전망 - 물가, 금리, 부동산, 환율, 주식

댓글 0 | 조회 7,138 | 2014.01.29
[물가] 올해도 물가안정 계속……총선, 부동산 공급부족에 따른 상승 압력 여전 부동산시장이 주춤하면서, 지난해 4/4/분기 평균 물가상승률이 겨우 0.1% 인상에 그친데 힘입어, … 더보기

어느 해보다 좋은 2014년 경제전망

댓글 0 | 조회 2,688 | 2014.01.14
갑오년(甲午年)의 해가 떠올랐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언제나처럼 살림살이가 좀더 나아지길 희망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모든 경제전문가들이 뉴질랜드 경제가 호황을 구가할 것이라는데 … 더보기

오래된 전통가옥에 등돌리는 키위들

댓글 0 | 조회 6,664 | 2014.01.14
▲ 휴양지로 유명한 아벨 타스만 지역의 해변 주택들 최근 들어 뉴질랜드 국민들이 선호하는 주택의 형태가 과거에 비해 상당히 빠른 추세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 더보기

코리아포스트 선정 2013 NZ 10대 뉴스

댓글 0 | 조회 2,750 | 2013.12.24
■ 교민 골퍼 리디아 고의 눈부신 활약 한국에서 태어나 6세 때 뉴질랜드로 이주한 리디아 고(16세·한국 이름 고보경)가 연중 각종 골프대회에서 우승하며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2… 더보기

연말연시 비지니스 접대비의 세금처리

댓글 0 | 조회 4,636 | 2013.12.24
접대비의 비용처리 - 증빙서류 갖추고 ‘업무관련성’ 입증해야 언제부턴가 세월이 가는 것을 신문이나 TV속의 요란한 바겐세일 광고에서 처음 느끼게 됐다. 올해도 쇼핑센터에서 연신 울… 더보기

희귀 동식물의 보고를 지켜라

댓글 0 | 조회 3,949 | 2013.12.24
▲ 살아 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투아타라 도마뱀 지난 12월 11일(수)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서는 다소 이색적인 재판이 열려 호주 출신의 한 남성에게 1만1천 달러라는 거액의 벌… 더보기

당신이 편안한 노년을 보내려면

댓글 0 | 조회 4,552 | 2013.12.11
많은 한국인 이민 1세대가 이제 은퇴 시기를 맞고 있다. 1990년대 초반 일반이민을 통해 뉴질랜드에 둥지를 틀었던 40대 전후의 교민들이 이제 60대에 진입했거나 60대를 코앞에… 더보기

푸른 초원을 날아다니는 무인항공기

댓글 0 | 조회 5,670 | 2013.12.11
▲ 뉴질랜드에서 연구에 사용될 장비와 유사한 드론의 모습 무서운 전쟁무기로 등장한 드론 요즘 공상과학 영화, 그 중에서도 전쟁영화라면 반드시 등장하는 무기가 있다. 바로 ‘드론(D… 더보기

달라진 부동산 매매계약서… GST관련규정 변경

댓글 0 | 조회 4,723 | 2013.12.10
달라진 부동산 매매계약서… GST관련규정 변경 오클랜드 변호사 협회(ADLS)와 부동산 중개사 협회(REINZ)가 공동으로 발행하는 부동산 매매계약서(Agreement of Sal… 더보기

바닷속으로 사라진 프로펠러

댓글 0 | 조회 2,391 | 2013.11.27
▲ 아라테레의 모습, 인터아일랜더 홈페이지 발췌 뉴질랜드의 남섬과 북섬을 오가는 물류수송에 비상이 걸렸다. 남북섬을 연결해주는 ‘인터아일랜더(Interislander)&… 더보기

오클랜드에 부는 아파트 붐

댓글 0 | 조회 5,509 | 2013.11.26
집값 상승을 진정시키기 위한 주택담보대출 제한 조치가 시행된지 거의 두 달이 지나가고 있다. 이 조치의 효과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건설업계는 대출제한 이후 진행 예정이었던 … 더보기

악플러에 강력한 경고... 관련법안 연내 국회통과 예상

댓글 0 | 조회 3,660 | 2013.11.26
악플러에 강력한 경고... 관련법안 연내 국회통과 예상 웹사이트 게시판에 순진하게 댓글을 달았다가, 평생 듣도 보도 못한 모욕을 당한 후, 인터넷 댓글이라면 몸서리치는 댓글 기피자… 더보기

밀포드 사운드 “모노레일 타고 가는 날이 올까?”

댓글 0 | 조회 3,016 | 2013.11.13
세계적으로 알려진 뉴질랜드의 대표 관광지인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가는 날이 과연 올까? 지난 몇 년 동안 밀포드 사운드 행 모노레일 설치를 … 더보기

빚의 도시

댓글 0 | 조회 1,940 | 2013.11.12
2010년 11월 통합 오클랜드 카운슬이 출범된 이후 부채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3년 동안 늘어난 부채 규모는 오클랜드 카운슬이 매일 평균 250만달러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