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 "취업? 하늘의 별따기죠."…암울한 아시안 '이태백'

코리아타임즈 0 3,871 2005.09.28 14:32
비록 그 증가세가 감소추세에 있다고는 하지만 아시안 학생들의 비중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러나 졸업후 그들이 설 자리는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최근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아시안 학생들은 졸업 후 다른 인종(유럽계나 마오리등)에 비해 취직하기가 무척이나 힘든 것으로 조사되었다. 뉴질랜드 대학총장위원회(Vice Chancellors' Committee)가 2002년 대학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아시안학생들 중 3분의 1이 졸업후 6개월이 넘도록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그들은 타인종에 비해 취업이 2배 이상 어려운 것 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경향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빅토리아 대학의 Career develop ment and employment 매니저인 Liz Medford는 "그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다름 아닌 바로 언어문제로써 대부분의 고용주들은 전문분야 에서 고객과 자유로이 의사소통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 이들을 선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클랜드 대학교의 Asian Studies학과 Manying Ip교수는 "제아무리 유창한 영어실력을 보유하고 있을지라도 동양인만 의 독특한 영어발음, 이름, 외모 때문에 차별을 받고 있는 것은 이미 널 리 알려진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정부는 외국유학생들이 졸 업후 직장을 쉽게 찾도록 도움을 줄 수있는 취업프로그 램이 개발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본인이 소개비를 부담(?)
아시안 학생들의 취직이 갈수록 어렵다는 인식이 팽배 해져 있는 가운데 그들을 위한 특별 신규채용방법이 소 수의 사업장에서 시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Irene Huang는 비지니스 디플로마 과정을 탁월한 성적으로 졸업했음에도 불구하 고 7개월 동안 취직을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뉴질랜드 에서 취직하기가 이렇게까지 어려울 것이라고는 생각지  도 못했다."면서 "고용주들이 아시안 학생들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인지 아니면 우리가 뉴질랜드 문화를 더 배 워야만 하는 것인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알려진 특별 신규채용방법을 들여다 보면 직원 채용시 고용주가 인력소개업체에 소개비를 지 불하는 대신에 졸업생이 직접 그 소개비 $5,000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Miss Huang은 "나는 여기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에 직장이 꼭 필요하다. 돈보다 취업자체가 훨 씬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일단은 이러한 채용방법이 잘 시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Irene은 이미 한 전기회사로부터 인터뷰할 기 회를 얻게 되었다. 그녀에게 관심을 보인 고용주 Barry Levesque는 "그녀의 적극적인 행동에서 우리업계에 적 합한 인물임을 한번에 느낄 수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학생비자이기 때문에 더욱 더…
아시안학생들의 취업이 어렵다는 인식에 대해 대부분 의 대학들은 "이러한 문제가 오클랜드 지역에만 국한된 것일뿐이다."라고 주장했다. 빅토리아 대학의 Liz Medfor d에 따르면 취직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은 상당수가 유 학생들로서 뉴질랜드에 계속 머물기 위해 취업전선에 뛰 어들지만 취업비자문제로 힘든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작년에 AUT 'Hospitality Management'과를 졸업하고 많은 유명호텔에 이력서를 내본 경험이 있는 K씨는 "지금은 영주권을 따서 취직하는데 별 무리가 없지만 학생비자로 머물렀을 때 인터뷰시 비자문제로 적지 않은 고생을 했 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학생시절 파트타임으로 호텔에서 일했을 때 영어로 인한 웃지 못할 사연들이 있 었다고 하는데 "분명히 카운터에서 말한대로 와인을 손 님에게 전해주었는데 곧바로 잘못된 주문이라는 것을 알 게 되었다. 물론 카운터의 실수였지만 매니저는 나의 영 어실력을 문제 삼았다.

그후 일종의 보복조치로 한달넘 게 한가지 일만 한적이 있다."라고 웃으며 털어놓았다. 또 우수한 성적으로 오클랜드 대학을 졸업한 L씨는 "키 위회사들을 돌아다니면서 입사원서를 제출했다. 인터뷰 시 상당수가 관심을 가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지만 대 부분 잡오퍼나 취업비자 이상을 요구했다. 고용이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잡오퍼를 받을 수가 있다는 말인지…."라며 말끝을 흐렸다.  

'A' 대학교 취업담당자는 "아시안 학생들이 취업에 어 려움을 겪는 현상은 비단 유학생들에만 국한된 것이 아 니다. 내가 아는 영주권자 학생들 중 수십군데의 현지 회사에 지원을 했지만 인터뷰마저 한번도 보지 못한 이 들도 상당수가 있다."며 "아무리 취업을 원해도 일자리 를 구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 처하게 되고 이들 중 일 부는 아예 취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시안 구직자들은 두 번 공부를 해야 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996년 이후로 뉴질랜드는 전 체 실업률이 계속 떨어지고 있고 특히 2002년도에는 5 %미만 대에 머무는 등 노동시장이 호황기를 맞고 있으 나 이민자들의 취업률은 아주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도를 기준으로 할 때 영국계 이민자들의 실업률 은 19%였으나 동북아시아 이민자들은 무려 64%에 이 른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러한 통계치는 모든 연령 대를 포함한 것이라서 직접적인 비교에는 무리가 따르 지만 여러 가지 장벽들이 이들의 취업을 가로막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작년에 Ielts시험에서 Sp eaking부분 7.5점을 받는 등 평균 6.5의 성적으로 Unitec 비지니스학과에 입 학한 중국인 Sun(New Ly nn거주, 29세)은 올해초 전공을 건축으로 바꾸었다. "Business, Marketing, Accounting 분야는 지금 아시안 학생들로 넘쳐 나고 있으며 학점을 따기 쉽다는 일본어 과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비록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고 해도 뉴질랜드 사업장은 이미 포화상태이며 특히 앞으로 남자에게는 이 계통으로 성공하기가 더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며 전공을 바꾼 이유를 설명했다. 2002년 AUT를 졸업한 'L'씨는 현재 Tai Poutini 폴리텍 에서 'Certificate in live sound and event Production'이란 좀 독특한 전공을 공부하고 있는데 "반지의 제왕 성공이 후 뉴질랜드가 영화촬영지로 급부상을 하고 있다.

특히 영상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다시 공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들 경우처럼 취업전쟁에서 시 간을 소비하기보다는 다음을 위해 다시 공부하는 학생들 로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클랜드 대학교의 Asian Studies학과 Manying I p교수는 "별다른 어려움없이 대학교까지 마친 아시안학 생들에게 큰 적은 실패와 좌절에 대한 두려움이다. 사회 생활의 실패가 지금까지와 다른 너무 낯선 것이기 때문 에 좀 더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온다."라고 강조했다.      

취업의 길, 멀기만 한가
아시아 커뮤니티사이에서는 아시안 학생들 특히 20대 의 실업률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중국 커 뮤니티 관계자는 20대 실업률이 갈수록 높아지는 이유  는 재학생들과 졸업예정자들의 구직활동이 증가한 탓도 있지만 힘든 일을 피하려고 하는 사회분위기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교민업체의 대표는 "장기간에 걸쳐 구인광고를 계속 내며 인터뷰를 해 보았는데 보통 그들은 가진 능력이상의 임금을 원하는 경우가 많이 있 었다."라고 전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조앤제이 & 조대형 회계사/세무사
이민 비자전문 컨설팅 회계 세무 세무신고 회계사 GST 소득세 T. 093361155
KS Trans Co. LTD (KS 운송 (주))
KS TRANSPORT / KS 운송 (YEONGWOONG Co. Ltd) T. 0800 479 248

[341] 오클랜드 7개 시 합병 집중분석

댓글 0 | 조회 3,387 | 2006.09.25
지난 달 ASB의 Main Report 보고서에서 뉴질랜드의 16개 주요 지역의 경제 성장 성적표가 공개되었는데 뉴질랜드의 가장 큰 도시인 오클 랜드는 총점에서 별 다섯 개 중 겨… 더보기

[340] 뉴질랜드 경제 진단과 전망

댓글 0 | 조회 3,252 | 2006.09.11
현재의 뉴질랜드 경제 상황을 거론하는데 앞서 우선 많은 경제활동 지표들이 예상되었던 바를 상당히 앞질러 가고 있음을 지적하고 싶다. GDP 성장과 고용, 주택시장 모두 둔화시기를 … 더보기

[339] 2006년이 본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3,061 | 2006.08.21
뉴질랜드 정부는 다음 10년간 '경제개혁', '가정복 지', '국가 정체성'의 세 가지를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경제 개혁'은 지식을 바탕으로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고임금 … 더보기

[338] 범죄의 물결, "몸조심 하십시오"

댓글 0 | 조회 3,699 | 2006.08.07
신문을 꾸준히 보는 사람이라면 요즘 뉴질랜드의 각종 범죄 뉴스들이 피부에 와 닿을 만큼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안전한 나라'임을 주장하며 그것을 자랑… 더보기

[337] 노년을 위한 저축 충분하십니까?

댓글 0 | 조회 3,381 | 2006.07.24
웨스트팩 은행의 조사 결과 작년 가계지출은 수입보다 14%나 많았다. 돈 쓸 곳은 너무 많고, 돈 쓰기도 너무 쉬운 세상이다. 반대로 말하면 모으기도 그만큼 힘든 일이라는 이야기겠… 더보기

[336] NZ, 지금이 아시아를 알 때다

댓글 0 | 조회 2,712 | 2006.07.10
세계는 점점 아시아를 중심으로 모든 경제와 산업, 무역이 집중되고 있다. 아시아는 세계의 다른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제품과 서비스 시장을 또한 급속도로 확장해 나가… 더보기

[335] NZ는 당신의 기술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3,279 | 2006.06.26
(표:기술 이민자들의 이민 전 종사 직종 분류(2006, 노동부) 최근 뉴질랜드는 소위 선진국들 중에서 기술 인 력이 가장 부족한 나라로 조사되었다. OECD 국가들 중 이 문제에… 더보기

[334]유학생과 교민경제

댓글 0 | 조회 3,407 | 2006.06.12
요즘 한국의 초등학교 영어수업 시간은 교사와 학생이 바뀌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고 한다."선생님! 그 단어 발음이 틀렸는데요." ?선생님! 해석이 이상해요."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 더보기

[333]세금, 너무 많이 내고 있나?

댓글 0 | 조회 3,050 | 2006.05.22
호주가 최근 파격적으로 개정된 개인소득세 세율을 새로 내놓으면서 뉴질랜더들은 그에 대해 은근히 부러움의 눈빛을 내비치는 한편, 정부의 세율 정책에 대한 비난으로 역반응하고 있는데,… 더보기

[332] 씨티 통행료, 어떻게 적용될 것인가

댓글 0 | 조회 3,010 | 2006.05.08
정부는 출근시간 시내 진입으로 인한 교통정체 해결을 위해 진입 차량에 통행료를 부과할 태세다. 통행료 부과가 정체를 얼마나 해결할 지 두고 봐야 하겠지만 시민들 입장에서는 오르는 … 더보기

[331] 뉴질랜드는 선진국(?) 후진국(?)

댓글 0 | 조회 4,526 | 2006.04.24
매년 국제적 컨설팅그룹인 MHRC가 발표하는 세계도시들의 '삶의 질'평가에서 항상 10위권내 를 기록하는 뉴질랜드 도시들, 그러나 '유가' '환율' '금리'등 3高에 유독 휘청거리… 더보기

[330] 환율, 이민 그리고 교민경제

댓글 0 | 조회 5,251 | 2006.04.10
연초 이후 급속한 환율변동 즉 원 달러 환율이 크게 떨어지면서 한국에서는 다시 해외 유학 붐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과연 그러한 추세가 뉴질랜드에까지 이어질까'라는 … 더보기

[329] 뉴질랜드에서는 공부하기 싫다(?)

댓글 0 | 조회 4,502 | 2006.03.27
반(反)뉴 정서확산 및 까다로운 비자발급 등으로 외국유학생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은 이제 큰 뉴스거리에도 끼지 못할 정도로 진부한 얘기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하지만 이로 인한… 더보기

[328] 풀타임 평균 시급은 7불(?)

댓글 0 | 조회 4,097 | 2006.03.13
'난 세금 제외하고 6불인데 넌 얼마를 받니?' '나도 너와 별반 다르지 않아, 6.5불정도…' 3월초 현재 뉴질랜드의 최저임금은 시간당 9.5불(세금포함)이지만 아직도 일부는 도… 더보기

[327] 수술대에 올려야 할 NZ 의료시스템

댓글 0 | 조회 3,210 | 2006.02.27
지난 16일, Skilled Migrants에서는 이민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삶의 만족도'결과를 발표했는데 '불만족'보다 한단계 위인 '충격과 경악(Shocks And Surpri… 더보기

[326] 학교는 있다! 없다?

댓글 0 | 조회 2,881 | 2006.02.15
'무전유죄(無錢有罪), 유전무죄(有錢無罪)'라는 말이 세계 최고수준의 교육시스템을 가진 뉴질랜드 실정에 딱 들어 맞는다면 …, 요즘 교육부의 정책은 형평성과 일관성을 상실해 국민들… 더보기

[325] 불확실한 미래 … 투자ㆍ소비↓

댓글 0 | 조회 2,875 | 2006.01.31
불과 작년만해도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과 기업환경평가 1위를 자 랑하던 뉴질랜드가 연초부터 '환율 폭탄'에 휘청거리며 사상초유의 대량해고 사태가 발생하고 있… 더보기

[324] 이민부의 계속되는 추격전

댓글 0 | 조회 3,950 | 2006.01.16
이민부는 오랫동안 아시안 이민자들을 절망의 상황으로 몰고 갔던 신기술이민법의 의향서 패스마크를 작년말 갑자기 140점으로 상향 조정하더니 새해벽두부터는 '위장결혼 적발' '인도주의… 더보기

[323] 교민경제 살리는 유학생

댓글 0 | 조회 3,496 | 2005.12.22
어느듯 올해도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설계하는 12월이 왔지만 주위를 둘러보아도 들뜬 분위기보다는 차분하다 못해 우울한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 특히 올 한해에는 NZ달러 강… 더보기

[322] 최고의 도시를 꿈꾸는 오클랜드

댓글 0 | 조회 3,307 | 2005.12.12
뉴질랜드 전인구의 약 3분의 1이 살고 있는 광역 오클랜드시티, 지난해 '세계도시들의 삶의 질 평가'에서 이웃나라 호주의 시드니, 덴마크의 코펜하겐 등과 함께 공동 8위를 차지하는… 더보기

[321] 이민부, '서비스에도 눈높이가 있다(?)'

댓글 0 | 조회 3,148 | 2005.11.21
Queen St 450번지에 위치한 AK 이민부, 체류연장을 위한 비자문제로 누구나 한번쯤은 반드시방문해야 할 오클랜드 '명소(?)'가 된지 오래지만 그에 반해 업무를 처리하는 이… 더보기

[320] `지속적 금리인상` NZ경제 어디로

댓글 0 | 조회 2,835 | 2005.11.11
지난달 27일, 중앙은행은 기준금리(OCR)를 또 인상했다. 사상최고인 7%대에 진입한 금리 는 높아진 유가 및 기타비용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할 꾸준한 잠재성을 지니고 있어 조만… 더보기

[319] 헬렌 클락 새정부 공식 출범

댓글 0 | 조회 2,216 | 2005.10.25
노동당 VS NZ제일당 … 피터스 총재가 외무부 장관이라니 이제 더이상의 아시안 이민은 없다(?) 결국 노동당의 선택은 녹색당(6석)이 아닌 NZ제일당이었다. 지난 17일 노동당(… 더보기

[318] 어느 대학교를 가야 하나

댓글 0 | 조회 3,694 | 2005.10.11
'처음 선택이 중요하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 몇 년 동안 자신이 다니던 대학을 포기한 학생들이 다른 대학으로 편입학하거나 아예 당초 선택했던 학과를 포기하고 다른 학과에 … 더보기

[317] 끝나지 않은 총선

댓글 0 | 조회 3,671 | 2005.09.28
'총선은 이미 끝났지만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지난 17일 끝난 총선결과는 1주일 전 실시되었던 'Herald-Digipoll'의 예상(지난호 참조)이 그대로 적중되며 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