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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의 중심은 웹사이트이다

0 개 1,494 써니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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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새로 생기는 인터넷 플랫폼들, 머리가 아픕니다. 소셜미디어라고 부르는 것들을 모아봐도 페이스 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 스냅챗, 카카오톡 (옐로 아이디, 스토리 등)… 여기에 말할 필요 없는 블로그, 카페, 유튜브…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전처럼 웹사이트가 중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사실 소셜미디어 혹은 블로그를 기반으로 사업을 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언제든 나의 홈그라운드가 되어 줄 수 있는 웹사이트는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먼저 소셜미디어들은 모두 누군가의 사업체입니다. 사업의 득실을 따져 알고리즘이 자주 변합니다. 페이스북으로부터 유입되는 방문객이 어느 순간 반토막날 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이는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알고리즘도 변화하는 것이며, 저품질 블로그로 낙인되는 순간 순위가 마구 떨어집니다. 남의 땅에 집을 지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과입니다.

 

또한 내 사업에 맞추어 맞춤 설계가 어렵습니다. 정해진 틀 안에서 구성해야 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고객의 이메일 주소를 모은다든지, 전화를 걸도록 유도한다든지 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내 사업과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영역으로 웹사이트를 건강하게 유지하면서, 소셜미디어등의 플랫폼들은 유행과 필요에 따라 이동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웹사이트에 좋은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지 공유채널은 확장하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정보를 소셜미디어에 저장한다면, 위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꼭 큰 돈을 들여서 웹사이트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무료로 혹은 적은 예산으로도 가능하답니다. 

 

단 한가지 유의할 점은 반드시 모바일에 최적화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보는 사람들의 수가 더 많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추세는 더욱 상승할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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