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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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갑질암 치료제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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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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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하늘이 맑아지고 잎새들이 더 푸르러짐에 산들산들 바람이 훈풍을 불러와 미니스커트의 계절이야~~ 하고 계절의 바뀜을 알아야하는데 뚜둑 떨어진 전기세 고지서와 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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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22불로 차린 푸짐한 밥상
뉴질맘 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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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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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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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제인의 저렴 푸짐 밥상! 기다리셨나요? ㅎㅎ오늘은 단돈 22불로 차려보는 돼지고기 소금구이 + 돼지고기 콩나물 김치찜 + 새우젓 콩나물 해장국 - 원펀치 쓰리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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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 배당금 수령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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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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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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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Tenant에게 권리가 있는가?안녕하세요. 주택관리하는 코끼리 아줌마 제인입니다.한국으로 치면 전기공사에 해당하는 Vetor가 일년에 한번전기어카운드 홀더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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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혹시 삶아지는 개구리처럼 살고 있지는 않나요?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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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오랫만에 칼대신 붓을 들었다. 반성이 된다 ㅎㅎ 글쓰기를 넘 게을리했다 싶어진다.ANABADA 회원 중 한분이 오늘 드린 아침인사에 언급한 boiling f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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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과 ‘척’의 사이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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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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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Good morning Sunday♡♡마켓에 도네이션 행사에 회사일에 정신없이 돌아가는 요즘이네요. 눈뜨면 아침이고 어? 하다보면 저녁이기 일쑤 ㅋㅋ 덕분에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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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 고픈 어른들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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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얼마나 많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는지를 단 한줄로 적절히 표현한 말이라고 생각한다.아이들이 어릴때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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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써도 멋있는 가구의 비밀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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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오래전 한 독일 친구의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집안대대로 내려오던 고가구의 일부가 이 친구에게 유산으로 딸려왔다.독일에서 뉴질랜드까지 이 가구들을 옮겨오는 쉬핑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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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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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한국인 친구가 별로 없는 관계로 페이스북에 늘 영어로만 포스팅을 하다가 어느날 달달한 소주한잔으로 머리를 헹궈내고서 몇자 한글로 적어 내렸더니 한국에 있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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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장보기 2탄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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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안녕하세요 코끼리 아줌마 제인입니다. 지난번에 저렴장보기와 식단공개이후로 포셔닝에 대한 질문들이 있으신데요.재료비를 적게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손질되지 않은 재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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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VS 멋있다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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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집안 상을 당해 고향집에 갔을 때 문상오신 초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께서 물으셨다.“그래, 니 생각에 썩 괜찮은 어른이 된거 같니?”초상집에 와서 뜬금없는 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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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 나홀로 연애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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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육개장 사발면. 어릴적 내 생애 처음 컵라면이라는 세상을 접했을 때 그것은 세기의 마술사 데이비드 카퍼필드 공연을 처음 본 것만큼 나에겐 신기진기했다.뜨거운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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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과 계약사이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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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나는 페북(FACEBOOK)을 2005년도에 시작했다. 나름 early adopter 였던 셈이다. 페북보다 1999년에 먼저 태어난 대한민국의 싸이월드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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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빵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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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계란빵! 어릴때 몸이 약해서 시골에서 담장너머 세상구경이 가뭄에 콩나듯하게 지낼때 어쩌다 장에 졸레졸레 따라가면 내눈이 휘둥그레지게 했던 두개의 아이템.커다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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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마라토너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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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연말이라서 그런지 전화도 울지를 않고 띠리링거리는 이메일숫자도 반으로 줄었다. 다들 벌써 휴가를 간 모양이다. 평소에는 점심시간도 거르기 일쑤지만 간만에 느긋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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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갑질암 치료제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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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하늘이 맑아지고 잎새들이 더 푸르러짐에 산들산들 바람이 훈풍을 불러와 미니스커트의 계절이야~~ 하고 계절의 바뀜을 알아야하는데 뚜둑 떨어진 전기세 고지서와 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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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늘 밥상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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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Simple easy cook 제인의 오늘 밥상 뭐였을까요? * 아침에 냉동실에서 꺼내 체에 받혀서 냉장실에서 해동한 생선살(하푸카였던듯) 두 덩어리 -14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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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과 해야하는 일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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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누구나 다 인생에서 수 많은 갈림길에 놓여 선택과 버림을 해야한다. 짜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같은 소소한 일상에서 부터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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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을 돌려드립니다.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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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어느새 ‘남자친구’를 이슬비에 솜사탕 녹듯이 스리슬쩍 저만치 보내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사랑은 별책부록’이라는 녀석을 반갑게 맞이했다.그렇다. 코끼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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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된 호의와 미소가면을 쓴 타인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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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내가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는 두가지 말이 있다. “자식 참 잘 키웠다” 그리고 “천성인줄 알지만 오지랖 좀 그만부려”그렇다. 다른건 몰라도 나의 기특한 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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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주인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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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새내기. 참 듣기 좋은 말이고 이제 이 나이에 이런 수식어를 붙일수 있는 것도 감사하다. 그렇다. 나는 이제 부동산 관리의 새내기가 되었다.거의 20년동안 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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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베타엔도르핀 & 노르아드레날린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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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한해를 마감하는 새해전날에는 우리는 지난 일을 되돌아 보기도 하고 이제 몇시간뒤면 오는 새해에는 이래야지 하고 다짐을 하며 마치 기도하듯 스스로와의 약속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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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3,3,3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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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나 어릴때만 해도 동네 어르신들이 누구네 딸래미가 부부싸움하고 친정집에 와서 있으면 무슨 법전처럼 이구동성으로 하시던 조언은 “여자는 자고로 시집가면 그 집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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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파워풀한 마음의 응원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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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간간히 저렴한 밥상메뉴를 SNS 올리다 보니 이것저것 물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지는데요. 가장 많은 질문이 어떻게 일주일 식비를 100불 언저리에 맞춰서 다양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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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지치지 않게 하는 숙주 - 맞사랑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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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아들이 하나 있다. 성질이 급한놈도 아닌데 27주만에 세상에 나와서 온 식구들 다 깝놀하게 만들었는데 입이 짧아서 어릴때부터 늘 이놈 먹이는게 고민이었다.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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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의견의 Imitation NO! 솔직해져라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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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어머~~~ 자기 오늘 유난히 멋있어 보이는데?이~~야 ~~ 넌 역시 대단해 못하는게 없구나.와우! 진짜 젊어 보이세요.아이가 참 똑똑하네요.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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