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7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이현숙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멜리사 리
수필기행
조기조
김지향
송하연
월드비전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마이클 킴
Richard Matson
마리리
Mira Kim
EduExperts
이신
김도형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박종배
새움터
동진
이동온
피터 황
이현숙
변상호경관
조병철
정윤성
김영나
여실지
Jessica Phuang
정상화
휴람
송영림
독자기고

생각 위에 행동을

댓글 0 | 조회 1,110 | 2013.10.08
재활용을 위한 쓰레기 분리 수거가 언제부터 이루어졌는지 정확히 기억할 수 없으나 처음으로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의상을 입고 쇼를 펼치는 WOW라 불려지는 World… 더보기

하이얀 연기를 뿜어내는 새로운 유혹의 손길

댓글 0 | 조회 1,445 | 2013.09.24
상담을 하다보면 가끔씩 전자 담배를 사용하고 싶다는 말을 듣는다. 금연을 시작하면서 담배를 피울 때 뿜어내는 하얀 연기를, 혹은 뭔가 가슴 깊숙이 빨아들이는 것을… 더보기

기쁨 위에 기쁨을 더하는 일

댓글 0 | 조회 1,150 | 2013.09.11
눈이 부시도록 쏟아지는 햇살도 아랑곳하지 않고 막 달려가 만지고 싶은 하이얀 뭉게구름이 파아란 하늘에 가득 차 있었다. 때론 정신없이 빠르게 구름이 흘러가며 모습… 더보기

시간의 노예

댓글 0 | 조회 1,265 | 2013.08.27
‘무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라는 말이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나온다. 꼭 시간의 노예가 되서 살아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정신없는 삶을 … 더보기

지나가는 것들

댓글 0 | 조회 1,356 | 2013.08.13
벌써 겨울이 다 지나간 것은 아닐텐데 얼마 전보다는 많이 따뜻해진 느낌이 든다. 이 곳은 계절의 변화가 그리 뚜렷하게 나타나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겨울이 가고 … 더보기

실패가 아니라 실수

댓글 0 | 조회 1,259 | 2013.07.24
최근 대학생들과 사례 발표를 할 기회가 주어져서 2006년부터 지금까지 금연 상담을 받은 젊은이들의 기록을 살펴보았다. 젊은이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상담자의 … 더보기

이유없이 금연을 하겠어?

댓글 0 | 조회 1,959 | 2013.07.10
벌써 2013년의 절반이 지났다. 시간을 내어 올 한해를 어떻게 살아왔는지 한번 돌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지난 호에서는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는 이유를 살… 더보기

담배를 이래서 피우지?

댓글 0 | 조회 1,464 | 2013.06.26
가끔 손이 시릴 정도로 춥게 느껴지고 벽난로에서 잘 타고 있는 나무를 바라보며 훈훈함과 따스함을 느끼니 정말 겨울인 것 같다. 낙엽이 쌓여가는 가을이 되거나 한잎… 더보기

누구의 책임일까?

댓글 0 | 조회 1,314 | 2013.06.12
세계 금연의 날이었던 5월 31일에 “여러분의 가족을 위해 금연을 지금 하세요”라는 주제하에 와이테마타 지역 보건부 내에 있는 2개의 병원에… 더보기

금연을 지금 하세요

댓글 0 | 조회 1,484 | 2013.05.29
1년 365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planner를 놓고 하루 하루를 들여다보면 개인적으로든, 국가적으로든, 혹은 국제적으로든 참으로 많은 날들이 특별한 날로 … 더보기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댓글 0 | 조회 1,422 | 2013.05.15
한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것일까? 갑자기 추워진 느낌이 들면서 좀 두꺼운 옷을 꺼내 입기 시작했다. 또한 계절이 바꾸어지기 때문인지 주변에서 병원을 찾는 발… 더보기

잔인한 달 4월

댓글 0 | 조회 1,233 | 2013.04.23
한 유명한 시인의 시 속에 등장한 싯구로 인해 오래 전부터 자연스럽게 4월은 가장 잔인한 달로 불려졌다. 그 이유에서일까, 최근 한국에 사는 언니가 보내준 사진 … 더보기

피할 수도 있는 고통

댓글 0 | 조회 1,251 | 2013.04.09
긴 주말 연휴가 시작되기 바로 전 날인 지난 주 목요일에 오래 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Palliative Care에 관한 교육을 하루 종일 받았다. Palliati… 더보기

오뚝이처럼....

댓글 0 | 조회 1,370 | 2013.03.26
계속적인 담배 가격의 인상으로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이 정도의 금액으로 담배를 끊는다면 여태까지 함께 한 담배에 … 더보기

또 하나의 어려운 결심

댓글 0 | 조회 1,127 | 2013.03.13
지난 해에 담배갑 포장을 일률적으로 단순하게 바꾸는 것에 관한 국민들의 의견을 정부에 보내는 운동을 한 적이 있다. 편지나 엽서를 정부에 보내기도 하고 인터넷상으… 더보기

아가의 고통

댓글 0 | 조회 1,177 | 2013.02.26
옛날과는 다르게 흡연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고 때로는 임산부나 아이들과 함께 있는데도 담배를 피우고 있는 여성을 흔히 볼 수 있다. 여성들의 흡연률… 더보기

니코틴 대체 요법

댓글 0 | 조회 1,385 | 2013.02.12
올 여름은 여름을 만끽할 만한 시간이 그리 충분하게 주어졌던 것 같지 않다. 아침 저녁 기온 차도 있고, 낮에도 뜨겁다가 갑자기 선선해지고, 이상하다 느껴질 정도… 더보기

주변 환경이 변하고 있다

댓글 0 | 조회 1,099 | 2013.01.31
워낙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해 시간이 나면 산으로, 바다로, 공원으로.... 여기 저기 다니며 걷는 것을 즐긴다. 가슴 깊이 신선한 공기를 듬뿍 들이마시고 … 더보기

신년 계획을 실행으로

댓글 0 | 조회 1,055 | 2013.01.15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할 때면 언제나 그랬듯이 지나온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살아갈 계획을 세운다. 새롭게 세운 계획들에 대한 소망을 안고 2013… 더보기

정말 그럴까?

댓글 0 | 조회 1,057 | 2012.12.21
여전히 성탄절 분위기가 몸에 와닿지 않지만 성탄절은 얼마 안남았고 2012년도 곧 막을 내리게 된다. 누구나 한 해를 보내며 기억에 남겨지는 것들이 있을텐데 특별… 더보기

꿈은 이루어진다

댓글 0 | 조회 1,076 | 2012.12.11
어떻게 살았는지 잘 생각도 나지 않는데 2012년 마지막 달을 걸어가고 있다. 이 흘러간 시간 속에서 정부는 2025년 세계 최초로 금연 국가를 이룬다는 꿈과 비… 더보기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댓글 0 | 조회 1,200 | 2012.11.28
만성폐쇄성폐질환에 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매년 11월 셋째 수요일을 만성폐쇄성폐질환의 날로 정하고 그 날이 되면 세계 여러 곳에서는 다양한 … 더보기

거부할 수 없는 변화

댓글 0 | 조회 1,151 | 2012.11.13
가을이 문을 두드릴 즈음에 한국을 다녀왔다. 고국을 떠난 이곳에서 산 지 18년,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던데 엄청나게 변한 고국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할 수… 더보기

나이가 들어가면서...

댓글 0 | 조회 1,463 | 2012.10.09
흡연의 영향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은 폐질환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흡연은 우리 몸 어디를 해롭게 할까요?’라고… 더보기

흘려보낸 시간들...

댓글 0 | 조회 1,326 | 2012.09.25
사람들은 새로운 해를 맞이하거나 계절이 바뀔때면 무언가 새로운 것을 계획한다. 아마도 신년 계획 중에 금연은 빠지지 않고 시행되는 것 중에 하나일 것이다. 어쩜 … 더보기